정치(Politics)와 사명

근하신년(謹賀新年), 공하신년(恭賀新年), 공사신희(恭賀新禧), 송구영신(送舊迎新),,, 2025년도에도 하시는 일이 잘 이루어지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5. 1. 2. 13:43

2024년도 한 해도 잘 보내시고 2025년도에도 하시는 일이 잘 이루어지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민 개개인의 정치에 대한 이해나 입장이 어떠한 지 모르겠지만,,, 2024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일로서는 불미스러운 일이 많았고 특히 전적으로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판단이지만 더불어민주당에서 대한민국 국민을 무시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존중하는 마음이 있으면,,, 지금 현재까지 법원에 기소되어 있는 사건들과 그 결과들에 대한 추측으로도 판단할 수 있듯이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로 내세우지 말아야 할 사람을 끝까지,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탄핵해서라도, 대통령 후보로 내세우겠다고 고집을 부리면서 정치권의 일이 아수라처럼 변했고 그래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계엄령을 발령하려는 생각까지 하게 되고 그러나 국회의 해제 요청으로 그 즉시 및 한밤중의 일로서 몇 시간만에 해제가 되어서 정리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본래부터 더불어민주당에서 그렇게 계엄령을 유발하고 그 결과로서 계획한 것이라도 있었다는 듯이 그 즉시 탄핵을 주도하고 국회에서 탄핵을 할 수 있을 때까지 표결에 부쳐서 끝까지 탄핵을 하려고 하니 2번째 시도만에 탄핵까지 당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고 물론 대통령의 배우자는 십 수 년 전에 있었던 주가조작 아닌 주가조작을 사유로 특검의 대상이 되고, (참고. 앞에서 언급된 ‘계엄령’에 대한 것처럼 ‘주가조작’이라는 말에만 휩쓸리지 말고 ‘주가조작’이라는 것의 실제 내용을 살펴보면 대한민국 국회에서 그런 사건까지 특검을 해야하고 그래서 2024년도 한 해를 특검이라는 것으로 대통령과 파워게임을 해야 하나 싶을 것입니다.), 물론 마치 본래부터 더불어민주당에서 계획한 것이라도 있었다는 듯이 특검을 할 수 있을 때까지 표결에 부쳐서 끝까지 특검을 하려고 하니 2024년 한 해 동안 국회에서의 표결과 대통령의 거부권으로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과 파워게임을 하는 것과 같았을 정도일 것이고 그렇다 보니 대통령의 계엄령보다는 오히려 170명의 국회의원들이 그 지위와 권한 등등으로 국회에서 합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입법행위나 쿠데타 같은 정치가 더 무서울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나름대로 적나라하게 알 수 있는 한해가 되었지만,,, 2024년도 한 해도 잘 보내시고 2025년도에도 하시는 일이 잘 이루어지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현시국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계엄령을 발령할 생각을 할 정도이면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으로서 대통령과 더불어 계엄이 필요한 시국이나 사유 등등에 대해서 서로 대화를 하려고 하고 물론 정당이 서로 다른 것으로 인해서 직접 대화를 하기 어려우면 대통령의 소속 정당이었던 국민의 힘당을 통해서 그렇게 하려고 하고 그래서 서로 협력을 해서 해결을 할 수 있는 것은 서로 협력을 해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국가로부터 상당한 금액을 녹을 먹고 있는 사람들로서 정상적인 모습일 것인데,,, 서로 간에 정당이 다르고 또한 더불어민주당에서도 대통령 후보로 내세우고자 하는 사람이 있고 특히 국민을 존중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대통령 후보로 내세우지 말아야 할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내세우고자 하니,,, 오히려 자유민주주의 정치제도의 국가인 대한민국의 대통령에게 왕정을 꿈꾼다고 누명을 씌우고 정신상태가 이상하다고 누명을 씌워서,,, 탄핵으로 대통령을 몰아내는 것이 정치이고 현실인 모양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불과할 것이지만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는 정말 억울 할 것입니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이 170명의 국회의원들이 생긴 것을 사유로 그렇게 국정운영을 시험들게 하고 망치게 하는 댓가로서 더불어민주당은 지금 현재까지 법원에 기소되어 있는 사건들과 그 결과들에 대한 추측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로 내세우지 말아야 할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내세울 수 있는 결과를 얻었을까요? 그러면 그런 결과로서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이 얻는 것은 무엇일까요? 2020년도부터 계속적으로 망하고 있는 국가경제나 국민경제나 실업이나 서로 간의 대립과 갈등 등등일까요?

 

윤석렬대통령은 2022. 06.경에 대한민국 국민의 국민투표로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된 사람이고 그래서 2년 반 동안 대통령으로서 국정운영을 했던 것이고 그런 가운데 현시국에 대한 판단으로 인하여 2024. 12. 03. 저녁에 대한민국의 헌법에 근거해서 계엄령을 발령하고자 했고 그러나 국회에서 해제를 요청하니 그 즉시 해제가 되었던 것이므로 그런 상황에 대해서 1961년도의 박정희 대통령의 경우나 1980년도의 전두환 대통령의 경우 등등과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닐 것이고 그러니 그렇게 비교를 하고 더불어민주당에 170명의 국회의원들이 생긴 결과로서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내란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일 것이고 사전에 계획된 누명이나 조작에 가까울 것입니다. 물론 현시국이 계엄령의 발령을 필요로 하는 것인지 아닌지 여부에 대해서는 시시비비를 논할 수 있을 것이고 특히 국회에서 상호 간에 서로를 존중하는 상황에서 그렇게 시시비비를 논할 수 있으면 더욱 좋을 것이나 그렇다고 해서 윤석렬대통령이 현시국에 대한 판단으로 계엄령을 발령하고자 했고 그러나 국회에서 해제를 요청하니 그 즉시 해제가 되었던 것에 대해서 1961년도의 박정희 대통령의 경우나 1980년도의 전두환 대통령의 경우 등등과 비교를 하고 더불어민주당에 170명의 국회의원들이 생긴 결과로서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내란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일 것이고 사전에 계획된 누명이나 조작에 가까울 것입니다. 특히 국회에서 계엄령 발령에 대해서 그 적절성 여부로 시시비비를 가리고 탄핵을 하는 것과 계엄령 발령에 대해서 내란이라는 말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로서 더불어민주당에 170명의 국회의원들이 생긴 결과로서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내란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일 것이고 사전에 계획된 누명이나 조작에 가까울 것입니다.

 

만약에 윤석렬대통령의 계엄령 발령 시도에 대해서 내란이라는 말을 사용하고자 하면 그것은 국회에서 탄핵이 될 수 있는 것 여부로 판단을 하고자 할 것이 아닐 것이고 만약에 탄핵이 될 수 있는 것 여부로 판단을 하고자 하면 그것은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가능할 수 있는 정족수를 채운 것으로 판단을 하고자 할 것이 아니고 최소한 국민의힘당에서도 대부분이, 즉 12명이 아니라 대부분이, 탄핵 및 내란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에 동의를 할 때에나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고 국민의힘당 정치인들중 12명이 더불어민주당의 탄핵에 동의를 한다고 해서 그럴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이 170명이라고 해도 국회의원들 개개인이 untouchable 하게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170명의 국회의원들이 마치 한 명의 국회의원인 것처럼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이니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탄핵을 하는 것이나 내란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은 이 글에서도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인 사유로 인하여 윤석렬대통령에게 계엄령 발령의 시도를 사유로 누명을 씌우고 있고 조작을 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으니까 그런 것입니다. 물론 탄핵을 위해서 법률적인 기준으로 판단을 하고 있으나 그것은 어떻게 보면 탄핵을 하기 위해서 윤석렬대통령의 계엄령 발령의 시도에 대해서 그렇게 법률적인 기준을 갖다 붙인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러니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는 전혀 다르게 이해될 수도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2024. 12. 04부터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등등에서 보여주고 있는 행위에 근거하면 윤석렬대통령이 현시국에 대한 판단으로 계엄령을 발령하고자 했고 그러나 국회에서 해제를 요청하니 그 즉시 해제가 되었던 것에 대해서 어떻게 추측을 하거나 판단을 할 수 있을까요? 지금 이 글에서도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정치적인 사유로 인하여 추측하건데 아마도 더불어민주당과 관련된 어떤 단체에서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상대로 탄핵이 가능한 정치적인 행위를 유발할 계획을 세웠고 그래서 그렇게 상황을 연출을 했고 그런데 그런 결과로서 윤석렬대통령이 계엄령을 발령하고자 했으니 그 계획이 성공을 했던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런데 문제는 무엇일까요? 평상시의 윤석렬대통령의 모습대로라면 윤석렬대통령이 국회의 해제 요구를 무시하고 계속 계엄령을 강행했어야 하는데 오히려 전혀 그렇지 않고 국회에서 해제를 요청하니 그 즉시 해제가 되었고 그래서 더 이상 계엄령이 없었던 것이고 그러니 추측하건데 아마도 더불어민주당과 관련된 어떤 단체의 계획에 펑크가 난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러니 2024. 12. 04.부터는 본래의 계획대로, 즉 윤석렬대통령이 국회의 계엄령 해제 요구를 무시하고서는 계속 계엄령을 강행한다는 가정하에 계획을 했던 것대로, 계속 일을 추진하게 되었고 그래서 2024. 12. 04.부터 바로 국회를 소집하고 탄핵을 추진하는 식으로 밀고 갔던 것으로 추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상적인 국회에서의 일이라고 하면 어떤 것을 생각할 수 있을까요? 윤석렬대통령이 현시국에 대한 판단으로 계엄령을 발령하고자 했으나 국회에서 해제를 요청하여 그 즉시 해제가 되었으므로 당연히 국회에서는, 즉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에서는 또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당의 중재를 통해서, 윤석렬대통령이 왜 계엄령을 발령하려고 했는지 여부 등등에 대해서 대화를 하고 그래서 국회에서 국회의 절차에 따라서 탄핵을 할 것인지 아닌지 여부 등등을 판단하고 결정을 해야 할 것인데 그런 것이 없이 계엄령이 종결되자마자 바로, 즉 2024. 12. 04.부터, 국회를 소집하고서는 그냥 탄핵으로 밀고 갔던 것이고 심지어 탄핵을 성사시킬 수 있을 때까지 무한히 국회에서 표결을 진행할 계획을 세워서 그렇게 밀고 갔던 것입니다. 그러니 1차 탄핵시도에서는 실패를 했지만 2차 탄핵 시도에서는 국회의힘당 소속의 12명의 국회의원들의 도움을 받아서 성공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만약에 자신의 대선출마에 대해서 국가에서 434억원을 지원해준다고 하면 그 결과로서 434억원을 반환을 해야 하거나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그 댓가만큼 감옥살이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도 정치권의 사람들 중에서 대선출마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될까요? 그러면 정치권 밖의 국민들 중에서 대선출마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될까요? 본인 정희득의 경우로 말을 하면 종교적인 사명을 일단락 짓기 전에는 그런 생각 자체를 하지 않겠지만 만약에 종교적인 사명을 일단락 짓고 나면 정치적인 사명을 위해서 충분히 그렇게 하려고 할 것입니다.

 

여하튼 대한민국 국민 개개인에게 중요한 것은 2024년도 한 해도 잘 보내시고 2025년도에도 하시는 일이 잘 이루어지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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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