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나는 절대 죽지 않아…이 나라 주인, 국민 아닌 윤석열·김건희"
입력 2024.11.16. 오후 7:28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338977
더불어민주당과 그 변호사들은 아직까지도 자신들만이 국회의원이 되고 대통령이 되고 정권을 장악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대중을 선동해서 정치하는 것을 민주주의 정치로 알고 있고 그래서 그렇게 왜곡하고 있고 그래서 그런 구태의연한 깡패주의 정치에서 벗어나지는 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안타까운 일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치를 망치고 있고 헌법도 무시를 하고 있으면서 입만 열면 상대방을 물어 뜯는 하이에나 정치로 대중을 선동하니 그런 결과로서 지난 30년 동안 대한민국이 입은 피해를 고려하면 더불어민주당이 자진해산한다고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닐 것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상황이 국회의원이 160명이나 되는 다수당이 대중을 선동해서 시위를 하고 있을 때이고 이재명님이 유죄로 판결 받은 것에 대한 복수나 그 이전에 어떤 대통령이 탄핵을 받은 것에 대한 복수로서 탄핵으로 대통령을 몰아내고 당선무효시키겠다고 일을 도모하고 있을까요? 국가에서는 국가의 예산 낭비만으로는 결코 해결할 수 없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한다고 280조원이라는 예산을 낭비를 하고 있는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그런 대한민국의 실정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탄핵으로 대통령을 몰아내고 당선 무효시키는 일만 안중에 있을까요?
그렇게 개념이 없는 사람들이 국회의원으로서 국회에서 민주주의 정치 등등의 명분으로 정치를 하고 있으니 2020. 04.부터 180명으로 정치를 한다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망하게 했지만 그런 것에 대한 개념도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이 더불어민주당이 국가예산으로 퍼주는 재난지원금에 눈이 멀었으니 그런 기회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자 더불어민주당의 당대표님은 또 다른 재난지원금을 공약으로 내걸었으니 그런 것들이 코로나19 등등을 핑계로 할 뿐 국가예산을 이용한 금품정치가 아니고 무엇이고 사전선거운동이 아니고 무엇일까요?
정당은 정당대로 국가로부터 정당보조금을 지급받아서 정치를 하고 있고 국회의원은 국회의원대로 1인당 매년 5~15억원 정도의 세비와 수당과 비서관과 보조관 등등을 지원받아서 정치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무엇인가 할 생각을 못하고 내로남불 정치를 민주주의 정치로 알고서 끊임없이 상대방을 끌어내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고 그래서 탄핵으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대통령 자리에서 끌어내릴 궁리만 하고 있고 그러니 그런 꺼리만 만들거나 찾고 있으니 국민만 불쌍할 것이고 법조계만 불쌍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법조계는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기에 틈만나면 대한민국 국민이 국민투표로 선출한 대통령을 상대로 탄핵으로 대통령 자리에서 끌어내리려는 국회의원들의 막장 정치에 의해서 대통령에 대한 심판을 해야 할까요?
옛날부터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는 말이 있듯이 지금 현재의 대통령이나 그 배우자를 털어서 먼지가 난다고 해서 대한민국의 다수당이라는 더불어민주당 및 170명의 국회의원들이 시종일관 그렇게 정치를 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에게 어느 정도 피해를 주고 있는 지 더불어민주당은 전혀 생각이 없을까요? 그래서 지금 현재의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인이 아닌 것을 사유로 지금 현재의 대통령을 탄핵으로 끌어내려서 더불어민주당의 파워를을 보여주겠다고 막가파 정치를 해야 할까요?
언제부터 더불어민주당의 정치가 추하다 못해 혐오스럽게 변질되었을까요? 더불어민주당과 그 정치인들이 대한민국을 떠나는 것이 더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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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