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이재명 무죄' 법원 총집결에... 한동훈 "뻔뻔함 수준 넘어, 나라 망가뜨려"
이세영 기자 입력 2024.11.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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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개인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정치정당 및 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검찰청에서 국가의 법에 따라서 범죄로서 기소한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법원에서 재판을 하고 판결을 하는 것에 대해서 당원을 동원하거나 대중을 선동해서 판결에 영향을 미치려고 하는 것이나 그런 행위를 통해서 국민에게 세력을 과시하려고 하는 것 자체는 정치정당이나 국회의원으로서의 자질이나 자격에 문제가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국회의원 등등에 대한 헌법을 무시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주요 정치단체인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나 지방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을 실제로 결정하는 것은 더불어민주당과 같은 정치단체이고 대한민국 국민은 더불어민주당과 같은 정치단체의 당리당략을 위해서 더불어민주당과 같은 정치단체에서 내세운 정치인 후보들 중에서 누군가에게, 즉 지금 현재의 기준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나 국민의 힘당의 후보자 중에서 누군가에게, 투표를 해야 하는 허수아비에 불과하니 그럴 것입니다.
민주주의 정치라는 말로서 민주주의 정치를 망치고 변호사들로서 국가의 법도 망치고 그리고 국회의원이 180명이 생겼고 대통령도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인이었던 2020. 04.부터 4년 동안 보여주고 있는 국정운영으로서 앞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들을 증명해줄 뿐만 아니라 국가와 국민을 망하게 한 것과 같을 것이고 스스로 국정운영이 무능력한 것도 보여준 것과 같을 것이고 2024. 04.에 생긴 170명의 국회의원으로서 그런 일들을 답습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니 더불어민주당은 자진해산하는 것이 답일 것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들은 왜 더불어민주당 출신의 국회의원 후보들을 국회의원으로 선출을 했을까요?
노조들이 정치활동을 해서 그랬을까요 아니면 r&d연구비를 받는 과학기술계에서 협조를 해서 그랬을까요 아니면 재난지원금 등등의 명분으로 국가예산으로 전국민에게 용돈을 주어서 그럴까요 아니면 또 그런 용돈을 약속해서 그럴까요?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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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