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까지의 대한민국의 병사는 국방의 의무로서 군복무를 하고 있고 것이고 남자의 경우에는 누구나 군복무를 해야 하는 것이니 병사의 월급을 회사의 회사원처럼 줄 수는 없을 것이고 국방의 의무 기간 동안 군부대에서 필요한 간식 등등을 해결하는데 필요한 정도로 지급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그러니 이병 60만원, 일병 68만원, 상병 80만원, 병장 100만원 정도의 월급도 많은 정도일 것입니다.
과거 시대에는 담배값 정도만 지급을 했다고 하는 것이 과거 시대의 일이라는 말로서 무시될 것이 아닐 것이고 비록 대한민국 국민과는 동족이고 1900년경까지, 즉 한반도에서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약 1300년 정도는 하나의 국가였던 북한이 일본의 무력침략 및 그 결과로서의 식민통치로 인하여 독립운동을 한다고 공산주의 이념에 물든 것으로 인하여 공산주의로 대한민국을 적화하기 위해서 항상 전쟁을 준비하고 있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대한민국에서의 병사가 국방의 의무의 결과인 것을 고려하고 그것이 오래전부터의 일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당연할 것입니다.
그러니 더불어민주당이나 국민의 힘당 같은 곳에서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으로서의 당선 등등을 위한 정치적인 목적으로 병사의 월급을 인상하려고 할 것이 아닐 것이고 그 결과는 결국 국가의 예산이 사용된다는 것이고 그 결과는 다른 곳에 사용되어야 할 국가의 예산이 사용되지 못한다는 것이고 물론 지금 현재까지의 대한민국의 예산이 그렇게 넉넉하지 못한 것 등등의 문제일 것이니 그런 사실도 고려를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본인의 앞의 말자체는 과거 시대에 국방의 의무를 행했던 사람으로서의 말이고 그러니 과거 시대에는 국방의 의무자가 담배값 정도를 급여로 받았는데 오늘날에는 이병 60만원, 일병 68만원, 상병 80만원, 병장 100만원 정도를 급여로 받는다고 하니 배가 아파서 하는 말이 아니고 아마도 남북한이 평화롭게 통일이 되기 전까지는 남북한의 적대적인 대립은 끝나지 않을 것이고 특히 북한이 남침의 야욕을 중지하지 않는 한 남북한의 적대적인 대립은 끝나지 않을 것이고그러니 국방의 의무도 끝나지 않을 것이라서 하는 말일 뿐이니 국방부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만약에 북한이 적화야욕을 포기했고 그래서 남북한이 적대적으로 대립을 할 필요가 없으면 그런 경우에는 국방의 의무를 행하고 있는 병사에 대해서 기사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급여를 주고 심지어 의무병제도가 아니라 직업군인제도로 전환을 해도 될 것이지만 북한이 적화야욕을 포기하지 전까지는 대한민국에서는 국방의 의무를 시행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러니 병사의 급여에 대해서는 최소한 과거부터의 일로서 시종일관 동일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만약에 병사의 생활에서 변화를 줄 수가 있다고 하면 식사를 아주 영양가 있게 및 여유 있게 공급하는 정도일 것이고 물론 군부대에서도 야간의 자유 시간에는 공부를 할 수 있고 인터넷과 TV를 통해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정도일 것이고 북한이 적화야욕을 포기하지 전까지는 미군의 흉내를 낼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 또는 인류가 북한이 남침의 야욕을 중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방법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비록 과거 시대의 일이지만 독일이 동독의 공산주의와 서독의 민주주의로 대립하고 있을 때의 경우를 보면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