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북한의 우크라이나 파병에 중국으로 쏠리는 눈…물밑 압력 나설까: 인류의 평화를 위해서 인류가 북한의 개방에 협력할 때일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4. 10. 21. 01:09

북한의 우크라이나 파병에 중국으로 쏠리는 눈…물밑 압력 나설까

경향신문 원문/입력 2024.10.20 19:16/최종수정 2024.10.20 19:18

 

https://news.zum.com/articles/93949469?cm=front_nb

 

 

인류는 너나 할 것이 없이 소련과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종식시키고 소련과 우크라이나가 협상을 할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할 것이고 이편저편으로 나누어서 전쟁에 참여하려고 할 것이 아닐 것이고 특히 과거 시대의 오류였던 공산주의 정치제도의 국가와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국가들 사이의 전쟁으로 확대하려고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공산주의나 민주주의나 사회주의 같은 정치제도는 BC2000년경부터 인류의 역사적인 필연으로 시작된 왕권주의 정치제도가 오랫동안의 신분사회 및 신분의 세습 등등으로 인하여 발생한 범국가적인 비리 부정 부패 불법 등등으로 인하여 그 한계에 도달했고 그래서 국가의 운명이 종말에 달했던 국가들이 많이 생기면서 인류의 학자들이나 정치인들에 의해서 왕권주의 정치제도의 대안으로서 생긴 새로운 정치제도와 같은 것이고 그러니 각 국가의 역사 및 실정에 따라서 각 국가에 맞는 정치제도를 선택하면 되는 것이고 그러니 공산주의 정치제도와 민주주의 정치제도로서 서로 대립하고 전쟁을 하려고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특히 인류의 역사가 20~21세기에 들어서면 인류의 지식과 학문과 교육이 발달하고 인류의 통신문명과 교통문명이 발달하고 인류의 과학기술문명 등등이 발달하면서 인류가 인류의 인권과 존엄성을 존중하게 되었으니 전쟁으로 인류가 인류를 부정하려고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는 것은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 인류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되어 온 사실이고 그리고 인류나 지구상의 다른 그 어떤 생명체도 다른 생명체로부터 진화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도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되어 온 것과 같을 것입니다.

 

더불어 1900년경부터 약 100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 의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공산주의 정치제도로서 과거의 왕권주의 정체제도를 청산한 국가에서는 하루 빨리 민주주의 정치제도로 전환을 해서 국가의 정치인의 임기를 정해두고서 국민 중에서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할 만한 자질과 능력을 가진 사람이 국가의 정치인 후보로 나서고 그러면 국민이 그 중에서 국가의 정치인을 선택하는 것이 해당 국민 및 국가의 정치인 및 인류에게 좋을 것이고 특히 인류 간의 전쟁을 예방하고 막는데 좋을 것입니다.

 

비록 공산주의를 통해서 과거 왕권주의 정치제도의 국가에서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을 청산하는 혁명을 이룰 수 있었다고 해도 공산주의 정치제도가 오래 지속되게 되고 그래서 일당독재의 정치가 오래 지속되게 되면 그 국정운영 자체가 과거 왕권국가 시대에서의 국가통치와 같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단지 국가의 정치인의 직책에 대한 명칭만 바뀐 것에 불과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인도와 중국의 경우에는 인구가 너무 많고 국토도 너무 넓고 또한 소련의 경우에는 인구에 비해서 국토가 너무 넓으니 국가를 최소한 15개 이상의 국가로 분할하고 각 국가에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해당 국가와 국민 및 인류에게 좋을 것이고 인류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사람의 형상을 한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바 사람이 사람의 인지능력이나 과학기술적인 방법만으로는 직접 알 수 없는 그리고 사람의 영혼(Soul)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되었고 국가가 생긴 사유는 인류의 복지를 위한 것이고 부국강병이 그 목적이 아니고 광활한 영토나 많은 인구가 그 목적이 아니라는 것을 고려하면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사람의 형상을 한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바 사람이 사람의 인지능력이나 과학기술적인 방법만으로는 직접 알 수 없는 그리고 사람의 영혼(Soul)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선택된 그래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약 1500년 동안이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 동행하면서 야곱의 후손들과 그 국가를 가나안 지역에서 그렇게 세우고자 했으나 결국에는 실패로 끝이났던 그래서 그런 사실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천벌로 인하여 로마 제국에 의해서 철저하게 멸망당한 후에 가나안 지역에서 쫓겨났고 그 결과 전 세계를 나그네처럼 유랑하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제사장으로서 그 사명을 행해야 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도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그 영토의 크기는 한반도 정도의 크기였고 그렇게 크지 않았고 인구도 그 영토에 적합한 정도였고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인류의 국가가 국민의 인생이나 복지 등등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국가의 크기나 인구가 그런 정도가 적당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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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