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野, '금투세 도입' 격론 끝 지도부 위임…'유예' 결단만 남은 듯: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의 모임 같아 보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4. 10. 4. 15:43

 

野, '금투세 도입' 격론 끝 지도부 위임…'유예' 결단만 남은 듯

박경준 기자 님의 스토리 • 36분

 

https://www.msn.com/ko-kr/news/other/%E9%87%8E-%EA%B8%88%ED%88%AC%EC%84%B8-%EB%8F%84%EC%9E%85-%EA%B2%A9%EB%A1%A0-%EB%81%9D-%EC%A7%80%EB%8F%84%EB%B6%80-%EC%9C%84%EC%9E%84-%EC%9C%A0%EC%98%88-%EA%B2%B0%EB%8B%A8%EB%A7%8C-%EB%82%A8%EC%9D%80-%EB%93%AF/ar-AA1rGhpl?rc=1&ocid=winp1taskbar&cvid=0a7782d46ece4193efcfcc93104e33be&ei=8

 

 

기사의 내용을 보고 사진에 보이는 사람들을 보니,,,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의 모임 같아 보입니다.

 

대통령의 배우자에 대해서는 다른 정당의 정치인의 배우자라는 사유로 주식투자 등등을 사유로 그렇게 물고 늘어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금투세에 대해서는 꼬리를 내리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더불어민주당의 정치나 정의 등등의 실체가 조금 드러나 보이는 것 같습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 및 자유시장경제주의 및 자본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금투세가 아직까지 시행되지 않고 있었다니 놀랄 일입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었을까요? 그 동안 월급쟁이만 봉이었을까요?

 

자유민주주의 국가 및 자유시장경제주의 및 자본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는 금융투자도 엄연히 소득활동 중의 하나일 것이니 지금부터라도 금투세는 시행을 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국세청장은 그 동안 금투세가 시행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서 하루 빨리 사임을 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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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