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홍준표 “여의도, 국사보다 가십에 집착…나랏일은 뒷전” 2 - 정치자금과 정치제도에 관한 문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4. 10. 4. 14:36

홍준표여의도, 국사보다 가십에 집착나랏일은 뒷전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0.03 13:19

 

https://news.zum.com/articles/93601442?cm=news_RelatedNews_recommender_ibcf

 

 

아마도 지금 현재까지는 정당의 당원으로서 정치를 하면 정당에 지급되는 국고보조금과 국회의원에게 지급되는 세비와 수당 등등이 있으나 무소속으로서 정치를 하면 그 어떤 일을 하더라도 보조금이라는 것이 없고 정당에 국고보보금 등등을 지급하는 일을 하고 있는 해당 국가기관에서는 무소속으로 활동을 하는 사람은 해당 지역의 국회의원에게 가서 시다바리를 하며 도움을 받아라는 식으로 말을 하고 있으니 홍준표 대구시장님도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서 그런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서 적절하게 해결을 할 수 있으면,,, 대한민국의 정치가 더불어민주당과 같은 하나의 정당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는 것을 막고 그래서 나머지 120명의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허수아비가 되는 것을 막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정치가 더불어민주당과 같은 하나의 정당에 의해서 좌지우지되는 것을 막고 그래서 나머지 120명의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허수아비가 되는 것을 막고 그래서 국민이 국민투표로 선출한 국회의원이 어떤 정당의 국회의원이 아닌 국가의 국회의원으로서 제대로 정치 활동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하나의 정당에서 내세울 수 있는 국회의원 후보수를 전체 국회의원 수의 3분의 1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물론 어느 시대 어느 국가에서의 일로서나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할 만한 자질이나 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제법 있고 그런 사유도 인류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에 의해서 창조되어서 그런 것이니, (참고. 바로 앞의 사실에 대해서 특정한 종교의 종교적인 지식이나 신화로서만 이해를 하고 그래서 인류가 몇 억 년 전부터 시작된 진화에 의해서 단세포 동물에서 진화된 것으로 이해하면 그것은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할 만한 자질이나 능력이 없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정당의 규정에 의해서라도 국회의원의 연임을 막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의 정치가 민주주의 정치에 보다 근접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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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