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조국 “尹, 중전마마 관심사항엔 4500억 쓰면서 ‘25만원 지원법’ 반대”: 4500억원으로 할 수 있는 중요한 일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그런데 4500억원으로 하는 일이 고작,,,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4. 8. 3. 19:51

조국, 중전마마 관심사항엔 4500억 쓰면서 ‘25만원 지원법반대

이데일리 원문 김응열

입력 2024.08.03 16:38

 

https://news.zum.com/articles/92404842?cm=front_nb

 

 

개의 식용을 금지하는 법을 국회에서 입법하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 일일 것이고 개를 식용으로 선택하는 것 여부는 국민 개개인의 선택권에 속하는 일일 것이고 시대의 흐름과 더불어서 및 국민의 식생활의 변화와 더불어서 저절로 해결될 일일 것입니다.

 

개를 먹지 못하게 금지할 것이면 소나 양이나 염소나 닭 등등도 먹지 못하게 금지해야 할 것인데 왜 굳이 개만 그렇게 할까요? 요즈음의 일부 사람들이 개가 사람이라도 되는 양 개를 가족이나 애인처럼 키우고 있어서 그럴까요?

 

개의 식용을 금지하는 법을 국회에서 입법하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특히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인들은, 사람과 세상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도 없고 정치인으로서의 제대로 된 소신도 없고 그냥 다음번 선거를 위한 정치 세력의 파워에만 관심이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오래 전부터 유럽에서 유기견 등등이 그렇게 사회문제가 되고 국가문제가 되었고 이제는 대한민국에서도 그런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개의 식용을 금지하는 법을 국회에서 입법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로 한심한 것과 같을 것이고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특히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인들은, 정치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의아스러울 것입니다.

 

아마도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 특히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인들이, 정치를 하는 사유가 국회의원이 되면 받게 되는 매년 5억원 및 그러니 4년 동안 20억원이라는 연봉 및 매년 15억원 및 그러니 4년 동안 60억원이라는 각종 지원 혜택이 아닐까 싶을 것이고 국회의원 등등으로서 활동하는 동한 발생할 수 있는 온갖 이해관계나 이권이 아닐까 싶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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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저출산 문제의 원인도 모르고 그러니 해결책도 모르고 그러니 저출산 문제를 해결한다고 국가 예산만 280조원을 낭비할 수 있는 것을 보면 개를 먹지 못하게 금지하는 법을 입법하는 것이 국가의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국가의 법으로 입법할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어쩌면 너무나 당연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최소한 대한미국에서의 일로서는 대한민국에서 정치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특히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각종 처지와 현실로 인하여 저출산 문제의 원인을 모르고 이런 저런 단체로부터 저출산 문제의 원인을 들어도 그냥 그렇고 그런 것으로 이해하지 피부로 및 뼈속까지 실감하지 못할 것이고 그러니 해결책을 모르는 것이 당연할 것이고 그러니 280조원의 예산을 낭비하는 일을 하고서도 그런 사실을 모르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고생을 하고 있고 예산이 부족하다고 생각을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이, 특히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이, 알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에 의할 경우에 국가 예산을 1000조원을 사용하면 저출산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알고 있을까요? 만약에 1000조원을 지금처럼 사용하면 해결되지 않을 것이나 1000조원을 아이의 출산이 가능한 사람들에게 현금으로 몇 억원씩 주면 1000조만큼 저출산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이고 그 결과로서 국가경제 및 국민경제도 해결이 되어서 계속 저출산 문제가 해결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십중팔구 1000조원만큼만 해결되기 쉬울 것입니다.

 

저출산 문제는 단순히 280조원과 같은 예산으로 해결이 될 문제가 아닌데도 대한민국의 국회에서 국가의 법을 입법하고 개정한다는 사람들이 그런 것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으로 선출될 수가 있고 그래서 대한민국의 국회에서 매년 5억원 및 그러니 4년 동안 20억원이라는 연봉 및 매년 15억원 및 그러니 4년 동안 60억원이라는 각종 지원을 받으면서 국회의원으로서 활동을 할 수 있는지 의아스러울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알지 못하는 정치권의 실상이나 배후 세력이 있는 것일까요?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 지난 80년 동안 얼마나 정치를 잘못했고 그래서 국가와 국민을 망하게 했으면 사람 대신에 개가 사람을 대신하는 역할을 하게 하고 그래서 개고기를 먹지 못하게 한다고 국가의 법으로 입법하는 일을 할까요?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 지난 80년 동안 국가와 국민을 망하게 하니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단절되어서 개가 사람을 대신하는 해괴한 일이 발생하면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회복시킬 수 있도록 뭔가를 해야 할 것인데 층간 소름이 발생해도 그 사유로 인하여 사람 간에 사고가 발생할 때까지 멍청하게 있다가 나중에 사람 간에 층간 소음으로 인하여 폭행이나 살인사고가 발생하면 그때부터 층간 소음 문제를 해결한다고 국가의 법으로 입법하는 것 등등 이런 저런 일을 하려고 하고 그래서 국가 예산을 마구잽이로 낭비하는 일을 하고 그래서 국회의원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마치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 것처럼 언론으로 대서특필을 하는 식으로 정치를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가 없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고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살 수 없는 사회가 되어 가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럴 수록 국회의원의 연봉이니 지원비는 점점 늘어나게 되니 얼마나 기쁠까요?

 

인류와 대한민국을 위해서 4500억원으로 할 수 있는 중요한 일이 얼마나 많을까요? 그러면 125천억원 + 125천억원으로 인류와 대한민국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중요한 일이 얼마나 많을까요?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본인 정희득에게 1970년경의 일로서 10억원을 주거나 1995년경의 일로서 50억원을 주거나 최소한 200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 50억원을 주었으면 대한민국의 저출산 문제를 해결한다고 국가의 예산을 사용하게 되더라도 280조원이라는 예산을 사용할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에서의 일로서 추측하면 대한민국에서의 저출산 문제는 1970년경부터 추측될 수 있었을 것이고 그러니 그렇게 돈을 사용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모습을 보면 똑 같이 더러운 똥을 싸고 있으면서 상대방 똥이 더 더럽다고 비난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럴 수록 대한민국 국민만 불쌍하게 되고 정치를 파워게임 등등으로 알고 있는 정치권의 사람들만, 특히 노사모 같은 사람들만, 흥분하게 될 것이고 그래서 정치를 하는 맛이 더욱 더 샘솟을 지도 모를 것입니다. ….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