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특별기고] 기고만장 민주당 이젠 ‘정권 반납’ 요구까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4. 8. 4. 00:38

[특별기고] 기고만장 민주당 이젠정권 반납요구까지

이진곤 정치학 박사 / 前 국민일보 주필 님의 스토리

 

https://www.msn.com/ko-kr/news/other/%ED%8A%B9%EB%B3%84%EA%B8%B0%EA%B3%A0-%EA%B8%B0%EA%B3%A0%EB%A7%8C%EC%9E%A5-%EB%AF%BC%EC%A3%BC%EB%8B%B9-%EC%9D%B4%EC%A0%A0-%EC%A0%95%EA%B6%8C-%EB%B0%98%EB%82%A9-%EC%9A%94%EA%B5%AC%EA%B9%8C%EC%A7%80/ar-BB1r6PwP?ocid=msedgdhp&pc=U531&cvid=a5161d8265234b9684ea1de78877ddd3&ei=9

 

 

맞는 말일 것입니다.

'대한민국 76년 역사에서 지난 2년 동안 벌어진 탄핵발의가 전체의 45%를 차지한다'고 하니 놀라운 사실일 것입니다. 2020. 4. 180명의 국회의원이 생기고 나서부터 시작된 더불어민주당의 모습이 그렇다고 나니 더불어민주당이 말을 하는 민주주의 운동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 같고 어떻게 보면 민주주의 운동이라는 말로서 국민을 현혹하고 희롱한 것과 같을 것이고 민주주의 운동이라는 말로서 민주주의 정치를 파괴하고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 등등도 파괴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기사의 내용 중 '이재명과 그의 민주당 수하들은 다르다. 창피한 일을 저지르는데 주저함이 없다.'의 이유는 아마도 더불어민주당은 자신을 정의의 사도처럼 알고 있고 그 배경에는 고 박정희 전대통령 시절부터 정치적인 사유로 상습적으로 시위를 하던 것이 그렇게 된 것과 같을 것입니다. 문제일 것입니다. 정치인이 사람으로서의 이성을 상실하면 그 결과가 국가에 미치게 될 영향이 가늠이 되지 않을 것이고 정치적인 이념에 세뇌된 것과 같은 사람의 행위가 가늠이 되지 않는 것과 유사할 것입니다.

 

기사의 내용 중윤석열 대통령께 국회의장으로서 말씀드린다. 오랜 토론으로 이뤄진 결정 사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는 신중히 할 것을 요청한다. 민심을 이기는 어떤 정치도 없다. 민심을 좇으려면 국민이 선택한 국회를 통해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대통령이 야당과 대화와 타협에 적극 나서야 한다. 용기와 결단을 요청한다.”와 같은 더불어 민주당의 발언을 보면 정말 혐오스러울 것이고 대한민국 국민이 불쌍할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 사유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든지 간에 지금 현재까지의 공직선거법이나 지금 현재까지의 정치제도 등등에 의하면 대한민국 국민이 국민 투표를 하고 그 사유로 인하여 국가에서 국민투표일을 휴일로 정하지만 실제로는 대한민국 국민은 국민투표에서 허수아비와 같을 것이고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을 선택할 권리가 없는 것과 같을 것이고 물론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권리가 없는 것과 같을 것이고 보다 엄밀하게 말을 하면 더불어민주당이나 국민의 힘당에서 내세운 후보 중에서 한 명을 선택해야 하는 강요만 당하고 있고 범죄만 당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국가의 질서와 안녕을 사유로 지금 현재까지의 공직선거법이나 지금 현재까지의 정치제도 등등이 왜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을까요? 지금 현재까지의 공직선거법이나 지금 현재까지의 정치제도 등등이 더불어민주당이나 국민의힘당과 같은 정치단체에 의해서 입법이 되었으나 그 이후의 일로서도 계속 그렇게 유지되고 있고 그래서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을 선택할 권리가 없는 것과 같을 것이고 물론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권리가 없는 것과 같을 것이고 보다 엄밀하게 말을 하면 더불어민주당이나 국민의힘당에서 내세운 후보 중에서 한 명을 선택해야 하는 강요만 당하고 있고 범죄만 당하고 있는 것과 같이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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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