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바이든 사퇴] 하룻밤새 입장 번복…결정적 한 방 뭐였을까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4. 7. 22. 16:21

[바이든 사퇴] 하룻밤새 입장 번복결정적 한 방 뭐였을까

황철환 기자 님의 스토리

 

https://www.msn.com/ko-kr/news/other/%EB%B0%94%EC%9D%B4%EB%93%A0-%EC%82%AC%ED%87%B4-%ED%95%98%EB%A3%BB%EB%B0%A4%EC%83%88-%EC%9E%85%EC%9E%A5-%EB%B2%88%EB%B3%B5-%EA%B2%B0%EC%A0%95%EC%A0%81-%ED%95%9C-%EB%B0%A9-%EB%AD%90%EC%98%80%EC%9D%84%EA%B9%8C/ar-BB1qo6xc?ocid=winp1taskbar&cvid=12067d60cb2641fc957d652d126c10d6&ei=5

 

 

현직 대통령의 자리에 있으면서, 그것도 대통령 선거를 몇 개월 남겨 두지 않은 시점에, 대선출마 완주포기를 선언하는 것을 보면 아직까지 인지능력 등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일 것입니다.

 

여하튼 개인의 욕심을 떠나서 현직 대통령도 대선에 출마를 할 수 있는 국가에서의 일로서 현직 대통령의 자리에 있으면서 대선출마를 포기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더불어 민주당 정치인들이 많이 배워야 할 정치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더불어 민주당 정치인들은 그런 정치는 배우려고 해도 웬만한 경우에는 배워지지가 않을 것이고 배웠다고 해도 돌아서면 망각될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자신만이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으로서 정치를 하기에 적합하고 대통령으로서 정치를 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알고 있고 그러니 자신이 정치를 하면 민주주의 정치가 되고 다른 사람이나 다른 정당이 정치를 하면 그 정치는 독재정치가 되거나 부패정치가 되는 것 등등으로 알고 있을 정도로 정치적인 욕심이나 야심이나 야욕이 넘치고 있고 제어가 되지 않으니, 즉 내로남불 정치가 정치이고 내로남불 민주주의가 민주주의이니, 그렇게 되기 쉬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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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정희득의 댓글은 대한민국의 그 어떤 정치인이나 그 어떤 정치단체와도 일체 무관하고 전적으로 본인 정희득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그러나 만약에 본인 정희득의 댓글이 자신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처럼 간주되면 그 때에는 그 즉시 본인 정희득에게 연락을 주시기 바라며 그러면 본인 정희득이 해당 댓글의 내용을 수정해드리거나 삭제를 해드리겠습니다.

 

정치제도가 민주주의 정치제도이고 그러니 국민투표의 결과로서 누구나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국회의원이 될 수 있고 대통령이 될 수 있고 물론 지방자치단체의 의원이 될 수 있고 지방자치단체장이 될 수 있는 대한민국에서의 국가의 정치는 어떤 개인의 사적인 활동이 아니고 사생활이 아니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에게 영향을 미치고 경우에 따라서는 아주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공적인 행위이고 또한 경우에 따라서는 국가와 국민을 망하게 하는 일을 할 수도 있는 공적인 행위이니 그 대상자인 국민의 발언이 그 어떤 유형의 시비의 대상이 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