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1년만 아동학대 혐의벗은 교사 "무고 학부모 대책必…사후책 넘어서야": 무분별한 민원이나 소송남발의 사유에는 아마도 더불어민주당의 내로남불 정치나 민주주의가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4. 7. 21. 02:40

1년만 아동학대 혐의벗은 교사 "무고 학부모 대책…사후책 넘어서야"

이데일리 원문 김윤정

입력 2024.07.20 08:30

 

https://news.zum.com/articles/92094139?cm=share_link&tm=1721443078814

 

 

당사자나 그 관련자도 아니니 구체적인 사실은 모르겠지만 아동학대 혐의를 벗는데 1년 3개월이나 걸려야 하는 것을 보면 지금의 대한민국의 상황이 사람이 사람으로 살기에 그렇게 적절하지 않은 것과 같을 것이고 국민주권을 사유로 민원만 제기하면 자신의 말이 통하는 것처럼 타당한 이유도 없이 민원을 제기하고 특히 민원인이 문제의 원인임에도 불구하고 민원을 제기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민원을 제기하는 것과 같이 민원이 남발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과 같은 경우는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본인 주변에도 그런 민원인이 있는데 혹시라도 유사한 경우가 아닌지 모겠습니다. 이미 국가기관에 민원을 제기해서 민원을 제기할 문제가 아니라고 두차례나 판단을 받았는데도 국가기관의 업무 담당자가 바뀌었는지 또 민원을 제기하는 민원인이 있는데 혹시라도 그런 경우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비록 민사소송에서의 일이지만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면 실제 사실과 무관하게 변호사의 역량이나 물증 등등에 따라서 사실이나 진실이 왜곡될 수 있고 그래서 판결이 왜곡될 수 있고 그 왜곡된 판결이 이렇게 저렇게 부당하게 악용될 수 있으니 국가에서 제정한 약관에 근거해서 보험금을 지급하게 되면 지급해야 할 보험금이 많으니 그 보험금을 감액하거나 불지급하기 위해서 변호사와 그 역량을 이용하여 소송을 제기하고 그러니 무엇이 그 사유였는지 몰라도 물증을 기각하고 판결을 왜곡하는 재판이 있는 것과 비교하면 정의가 실현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어느 나라에서나 그리고 가정에서나 교육기관에서나 아동 학대가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러나 해당 기사의 내용과는 무관하게 아동 교육과 관련된 일반적인 경우로서 말을 할 때에 그 시발이 무엇이고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어린 아이나 부모나 가정에 문제가 있는 것을 학교 교사에게 전가시켜서도 안될 것이고 그래서 아동학대로 시비를 걸어서도 안될 것입니다.

신생아 때부터 서로 간에 대화를 하면 어린 아이는 충분히 대화로 양육을 하고 교육을 하는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물론 학교 교사들도 어린 아이들이 이런 저런 행위를, 특히 자신의 잘못된 행위에 대해서 잘못된 행위로 이해를 했을 때에 나름대로 정당화를 시키려고 하고 자구책을 구하려고 하는 어린 아이들의 이런 저런 행위를, 이해를 하고 귀엽게 봐주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물론 최근에 국민주권 등등을 사유로 민원만 제기하면 자신의 말이 통하는 것처럼 타당한 이유도 없이 민원을 제기하고 특히 민원인이 문제의 원인임에도 불구하고 민원을 제기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민원을 제기하는 것과 같이 민원이 남발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경우는 아마도 그 배후에 더불어민주당과 그 변호사들이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그 변호사들이 국회의원이 되고 대통령이 되기 위한 것과 같은 자신의 개인적인 정치적인 사유로 인하여 국민주권 등등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노동운동이나 학생운동 등등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것이 민원남발의 원인들 중 하나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2020. 04.부터의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에 근거해서 말을 하는 것으로서 더불어 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은 하루 빨리 일당 독재의 정치 및 깡패 정치에서 벗어나고 하루 빨리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국회의원으로서의 지위와 권한을 찾아서 하루 빨리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정치를 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더불어 민주당의 도움으로 국회의원이 될 수 있었으니 그 은혜를 무시 못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국가의 국회의원으로서 신분을 망각해서는 안될 것이고 정당의 행동대원으로서만 정치를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참고) 본인의 댓글은 기사의 내용을 읽는 중 생각나는 본인의, 물론 국민의 힘당을 비롯하여 대한민국의 그 어떤 정치인이나 정치단체 등등과 일체 무관한 본인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니 관련자나 혹자의 오해가 없으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에 본인의 댓글이 관련자의 명예를 훼손한다고 생각이 들면 그 어떤 법률적인 조치를 취하기 전에 본인에게 연락을 주시기 바라고 그러면 그 즉시 댓글의 내용을 수정하거나 삭제를 해 드릴 것입니다. https://blog.naver.com/heedeuk_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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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