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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Acts) 1장과 5장 등등에 있는 기적이나 천벌의 발생 여부가 검증방법이 될 수가 없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4. 3. 20. 00:52

사도행전(Acts) 1장과 5장 등등에 있는 기적이나 천벌의 발생 여부가 검증방법이 될 수가 없습니다.  

 

 

사도행전(Acts) 1 18~19절과 사도행전(Acts) 5 1~11절에 있는 천벌을 비롯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그 어떤 기적이나 천벌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검증하는 방법이 될 수가 없고 성경(The Bible)에서도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하고 있듯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은 본인 정희득이, 특히 1965~1970~1972~1976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는 것으로 믿거나 말거나 할 일입니다.

 

그리고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고 있는 기부금이라는 것은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그 사유 등등으로 인하여 사실로 알게 되고 믿을 수 있게 된 사람들이 대한민국과 인류를 위한다고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라는 기부금을 것을, 1억평의 땅 등등을, 지급했고 그러나 검증이나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중에는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는 것등등을 이용하여 1970년경부터 2024년 지금 현재까지 단돈 1원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지 않았고 그런데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본인 정희득이 1965~1970~1972~1976년도에, 특히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이 경과한 200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 즉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될 무렵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할 수 있게 되었고 그래서 본인 정희득이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몇 년 동안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나 그로 인하여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적들이나 본인 정희득을 표적으로 발생한 사람들의 범죄 등등에 대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기억을 해서 말을 할 수가 있고 특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1970~1972~1976년도에, 특히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펄스널 컴퓨터와 인터텟이라는 것이 있어서 펄스널 컴퓨터와 인터넷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인터넷의 블로그(https://blog.daum.net/wwwhdjpiacom/ è https://heedeuk-jung.tistory.com/)나 책(book)을 집필하는 일을 할 수 있으니,,, 그 당시의 일에 대한 증거 및 물증의 하나로서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50~80대 나이의 사람들 등등이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한 그러나 검증이나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중에는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는 것등등을 이용하여 1970년경부터 2024년 지금 현재까지 단돈 1원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지 않고 있는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라는 것 등등에 대해서도 말을 하는 것일 뿐이고 특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1970~1972~1976년도에, 특히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펄스널 컴퓨터와 인터텟이라는 것이 있어서 펄스널 컴퓨터와 인터넷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인터넷의 블로그(https://blog.daum.net/wwwhdjpiacom/ è https://heedeuk-jung.tistory.com/)나 책(book)을 집필하고 출판하는 것을 통해서 말을 하는 것일 뿐이니 혹자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1969년경의 일로서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가 미래의 일로서 펄스널 컴퓨터와 인터넷과 인터넷의 블로그(https://blog.daum.net/wwwhdjpiacom/ è https://heedeuk-jung.tistory.com/)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나 펄스널 컴퓨터와 인터넷과 인터넷의 블로그(https://blog.daum.net/wwwhdjpiacom/ è https://heedeuk-jung.tistory.com/)로 책(book)을 집필하고 출판할 것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도 지구의 이곳 저곳에서 인류를 위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사명자의 사명을 돕고 그런 결과로서 지구와 인류로부터 범죄가 없어지고 전쟁이 없어지는 것을 돕기 위해서, (참고. 인류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비록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 등등이 있다고 해도 그 기원이 된 시대가 2004년 기준 약 3500년 전이나 약 2500년 전이나 약 2000년 전이나 1400년 전과 같으니,,, 지구에서 인류가 살고 있는 한 인류에게 발생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은 계속 발생할 수 밖에 없을 것이고 유태교나 조로아스터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가 그 제사장과 신도의 일로 인하여 2024년 지금 현재까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유태교나 조로아스터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와 같은 인류의 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계속 생기고 있고 물론 인류의 종교나 정치 등등을 초월하여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가 계속 발생하게 되는 것도 인류에게 발생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한 증거이고 물증일 것입니다. ,,, ),,, 거듭해서 말을 하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표적으로 1970년경부터 50년 동안이나 범죄를 저질러도,,,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Acts) 1 18~19절이나 5 1~11에서 알 수 있는 것과 같은 천벌이 없고 물론 여호수아(Joshua) 7에서 알 수 있는 것과 같은 천벌이 없고 에스겔(Ezekiel) 37장의 1~14절이나 마태복음(Matthew) 17, 특히 24~27, 등등에서 알 수 있는 것과 같은 기적이 없다는 것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반증하거나 방해하는 범죄를 저지르게 되고 그래서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그 사유 등등으로 인하여 사실로 알게 된 사람들이 대한민국과 인류를 위한다고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그러나 검증 등등을 사유로 2024년 지금 현재까지 단돈 1원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지 않고 있는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일에 전용하거나 도둑질하면 그 행위는 도둑질과 같은 범죄가 될 것이고 사람의 행위의 기준에서나 국가의 법의 기준에서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나 범죄로서 최소한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고 물론 사람의 행위는 사람의 행위와 더불어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인지를 하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 기록이 되듯이 사람의 영혼에 기록이 되게 되는 것이니 인류의 현세에서의 일로서 국가의 법으로 처벌이 되기 어렵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도 천벌이 없다고 그런 범죄를 즐기고 있을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실은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알고서는 미국이나 영국이나 일본이나 대한민국이나 대만이나 중국이나 소련 등등의 국가에서 해당 분야에서 투자를 하거나 사업을 하거나 과학기술을 연구해서 성공을 하고 재벌이 되고 세계적인 재벌이 된 사람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 인류가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에 대해서 알게 된 것에 의할 경우에 인류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 지금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존재를 했고 다른 그 어떤 생명체로부터 진화된 사실이 없었습니다. 그러니 최소한 인류의 기원에 대한 것으로서 진화론은, 즉 인류가 단세포 동물이나 그 결과로서 원숭이로부터 진화된 것으로 말을 하는 진화론은, 적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비록 인류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 직접 알 수가 없다고 해도, 즉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의 방법만으로는 직접 알 수가 없다고 해도, 사람의 형상을 한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을 초월하여 존재할 수 있고 그러니 사람이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만으로는, 즉 사람의 물질 개념의 방법만으로는, 직접 인지할 수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사람에게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 외에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사람의 영혼(Soul)이 존재하고 있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사람의 영혼(Soul)에 의한 사후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가 그리고 그 결과로서 우주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것 등등의 사실들도 최소한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 인류와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입증되어 오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니 모든 인류에게 동일하게, 특히 국가나 국민이나 인류를 위해서 아주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즉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법조인이나 과학기술연구자와 같은 사람들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지 않고 있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하지 않고 있고 그래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그 지혜와 지식과 능력으로 그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 등등과 같은 사유들로서 이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인류의 사후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와 그 결과로서 우주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것이나 최소한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인류에게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할 수 있고 그래서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그렇게 인류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 등등의 사실들을 부정하게 되면 그런 경우에는 오히려 그런 사람이 국가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법조인이나 과학기술연구자로서 능력이 부족한 경우에 속할 것입니다.

 

,,,

 

 

정희득

 

참고)

 

여호수아(Joshua) 7

 

1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친 물건을 인하여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바친 물건을 취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2 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사람을 벧엘 동편 벧아웬 곁에 있는 아이로 보내며 그들에게 일러 가로되 올라가서 그 땅을 정탐하라 하매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를 정탐하고

3 여호수아에게로 돌아와서 그에게 이르되 백성을 다 올라가게 말고 이삼천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은 소수니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롭게 마소서 하므로

4 백성중 삼천명쯤 그리로 올라갔다가 아이 사람 앞에서 도망하니

5 아이 사람이 그들의 삼십 륙인쯤 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쫓아와서 내려가는 비탈에서 쳤으므로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 같이 된지라

6 여호수아가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여호와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려 머리에 티끌을 무릅쓰고 저물도록 있다가

7 여호수아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어찌하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요단을 건너게 하시고 우리를 아모리 사람의 손에 붙여 멸망시키려 하셨나이까 우리가 요단 저편을 족하게 여겨 거하였더면 좋을뻔 하였나이다

8 주여 이스라엘이 그 대적 앞에서 돌아섰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9 가나안 사람과 이 땅 모든 거민이 이를 듣고 우리를 둘러싸고 우리 이름을 세상에서 끊으리니 주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어떻게 하시려나이까

10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렸느냐

11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한 나의 언약을 어기었나니 곧 그들이 바친 물건을 취하고 도적하고 사기하여 자기 기구 가운데 두었느니라

12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기 대적을 능히 당치 못하고 그 앞에서 돌아섰나니 이는 자기도 바친 것이 됨이라 그 바친 것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3 너는 일어나서 백성을 성결케 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여 내일을 기다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아 너의 중에 바친 물건이 있나니 네가 그 바친 물건을 너의 중에서 제하기 전에는 너의 대적을 당치 못하리라

14 아침에 너희는 너희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 뽑히는 지파는 그 족속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족속은 그 가족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가족은 각 남자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며

15 바친 물건을 가진 자로 뽑힌 자를 불사르되 그와 그 모든 소유를 그리하라 이는 여호와의 언약을 어기고 이스라엘 가운데서 망령된 일을 행하였음이라 하셨다 하라

16 이에 여호수아가 아침 일찌기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그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가 뽑혔고

17 유다 족속을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세라 족속이 뽑혔고 세라 족속의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삽디가 뽑혔고

18 삽디의 가족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뽑혔더라

19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청하노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려 그 앞에 자복하고 네 행한 일을 내게 고하라 그 일을 내게 숨기지 말라

20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참으로 나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여차 여차히 행하였나이다

21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벌과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중의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취하였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22 이에 여호수아가 사자를 보내매 그의 장막에 달려가 본즉 물건이 그의 장막 안에 감취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는지라

23 그들이 그것을 장막 가운데서 취하여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로 가져오매 그들이 그것을 여호와 앞에 놓으니라

24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세라의 아들 아간을 잡고 그 은과 외투와 금덩이와 그 아들들과 딸들과 소들과 나귀들과 양들과 장막과 무릇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고 아골 골짜기로 가서

25 여호수아가 가로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뇨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그것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26 그 위에 돌 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날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 극렬한 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곳 이름을 오늘날까지 1)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1. But the sons of Israel acted unfaithfully in regard to the things under the ban, for Achan, the son of Carmi, the son of Zabdi, the son of Zerah, from the tribe of Judah, took some of the things under the ban, therefore the anger of the LORD burned against the sons of Israel.

2. Now Joshua sent men from Jericho to Ai, which is near Beth-aven, east of Bethel, and said to them, "Go up and spy out the land." So the men went up and spied out Ai.

3. They returned to Joshua and said to him, "Do not let all the people go up; only about two or three thousand men need go up to Ai; do not make all the people toil up there, for they are few."

4. So about three thousand men from the people went up there, but they fled from the men of Ai.

5. The men of Ai struck down about thirty-six of their men, and pursued them from the gate as far as Shebarim and struck them down on the descent, so the hearts of the people melted and became as water.

6. Then Joshua tore his clothes and fell to the earth on his face before the ark of the LORD until the evening, both he and the elders of Israel; and they put dust on their heads.

7. Joshua said, "Alas, O Lord GOD, why did You ever bring this people over the Jordan, only to deliver us into the hand of the Amorites, to destroy us? If only we had been willing to dwell beyond the Jordan!

8. "O Lord, what can I say since Israel has turned their back before their enemies?

9. "For the Canaanites and all the inhabitants of the land will hear of it, and they will surround us and cut off our name from the earth. And what will You do for Your great name?"

10. So the LORD said to Joshua, "Rise up! Why is it that you have fallen on your face?

11. "Israel has sinned, and they have also transgressed My covenant which I commanded them. And they have even taken some of the things under the ban and have both stolen and deceived. Moreover, they have also put them among their own things.

12. "Therefore the sons of Israel cannot stand before their enemies; they turn their backs before their enemies, for they have become accursed. I will not be with you anymore unless you destroy the things under the ban from your midst.

13. "Rise up! Consecrate the people and say, 'Consecrate yourselves for tomorrow, for thus the LORD, the God of Israel, has said, "There are things under the ban in your midst, O Israel. You cannot stand before your enemies until you have removed the things under the ban from your midst."

14. 'In the morning then you shall come near by your tribes. And it shall be that the tribe which the LORD takes by lot shall come near by families, and the family which the LORD takes shall come near by households, and the household which the LORD takes shall come near man by man.

15. 'It shall be that the one who is taken with the things under the ban shall be burned with fire, he and all that belongs to him, because he has transgressed the covenant of the LORD, and because he has committed a disgraceful thing in Israel.'"

16. So Joshua arose early in the morning and brought Israel near by tribes, and the tribe of Judah was taken.

17. He brought the family of Judah near, and he took the family of the Zerahites; and he brought the family of the Zerahites near man by man, and Zabdi was taken.

18. He brought his household near man by man; and Achan, son of Carmi, son of Zabdi, son of Zerah, from the tribe of Judah, was taken.

19. Then Joshua said to Achan, "My son, I implore you, give glory to the LORD, the God of Israel, and give praise to Him; and tell me now what you have done. Do not hide it from me."

20. So Achan answered Joshua and said, "Truly, I have sinned against the LORD, the God of Israel, and this is what I did:

21. when I saw among the spoil a beautiful mantle from Shinar and two hundred shekels of silver and a bar of gold fifty shekels in weight, then I coveted them and took them; and behold, they are concealed in the earth inside my tent with the silver underneath it."

22. So Joshua sent messengers, and they ran to the tent; and behold, it was concealed in his tent with the silver underneath it.

23. They took them from inside the tent and brought them to Joshua and to all the sons of Israel, and they poured them out before the LORD.

24. Then Joshua and all Israel with him, took Achan the son of Zerah, the silver, the mantle, the bar of gold, his sons, his daughters, his oxen, his donkeys, his sheep, his tent and all that belonged to him; and they brought them up to the valley of Achor.

25. Joshua said, "Why have you troubled us? The LORD will trouble you this day." And all Israel stoned them with stones; and they burned them with fire after they had stoned them with stones.

26. They raised over him a great heap of stones that stands to this day, and the LORD turned from the fierceness of His anger. Therefore the name of that place has been called the valley of Achor to this day.

 

 

사도행전(Acts) 1 12~26

 

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와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13 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1)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2)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15 모인 무리의 수가 한 일백 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 가운데 일어서서 가로되

16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예수 잡는 자들을 지로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17 이 사람이 본래 우리 수 가운데 참예하여 이 3)직무의 한 부분을 맡았던 자라

18 (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나온지라

19 이 일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게 되어 본방언에 그 밭을 이르되 아겔다마라 하니 이는 피밭이라는 뜻이라)

20 시편에 기록하였으되 ㄱ)그의 거처로 황폐하게 하시며 거기 거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 하였고 또 일렀으되 ㄴ) 4)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소서 하였도다 (참고. 시편 69편과 109편 등등)

21 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리워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로 더불어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23 저희가 두 사람을 천하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24 저희가 기도하여 가로되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의 택하신바 되어

25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를 버리옵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26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저가 열 한 사도의 수에 가입하니라

12. Then they returned to Jerusalem from the mount called Olivet, which is near Jerusalem, a Sabbath day's journey away.

13. When they had entered the city, they went up to the upper room where they were staying; that is, Peter and John and James and Andrew, Philip and Thomas, Bartholomew and Matthew, James the son of Alphaeus, and Simon the Zealot, and Judas the son of James.

14. These all with one mind were continually devoting themselves to prayer, along with the women, and Mary the mother of Jesus, and with His brothers.

15. At this time Peter stood up in the midst of the brethren (a gathering of about one hundred and twenty persons was there together), and said,

16. "Brethren, the Scripture had to be fulfilled, which the Holy Spirit foretold by the mouth of David concerning Judas, who became a guide to those who arrested Jesus.

17. "For he was counted among us and received his share in this ministry."

18. (Now this man acquired a field with the price of his wickedness, and falling headlong, he burst open in the middle and all his intestines gushed out.

19. And it became known to all who were living in Jerusalem; so that in their own language that field was called Hakeldama, that is, Field of Blood.)

20. "For it is written in the book of Psalms, 'LET HIS HOMESTEAD BE MADE DESOLATE, AND LET NO ONE DWELL IN IT'; and, 'LET ANOTHER MAN TAKE HIS OFFICE.'

21. "Therefore it is necessary that of the men who have accompanied us all the time that the Lord Jesus went in and out among us--

22. beginning with the baptism of John until the day that He was taken up from us--one of these must become a witness with us of His resurrection."

23. So they put forward two men, Joseph called Barsabbas (who was also called Justus), and Matthias.

24. And they prayed and said, "You, Lord, who know the hearts of all men, show which one of these two You have chosen

25. to occupy this ministry and apostleship from which Judas turned aside to go to his own place."

26. And they drew lots for them, and the lot fell to Matthias; and he was added to the eleven apostles.

 

 

사도행전(Acts) 51~11

 

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3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6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7 세 시간쯤 지나 그 아내가 그 생긴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 오니

8 베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 값이 이것 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가로되 예 이뿐이로라

9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한대

10 곧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 남편 곁에 장사하니

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1. But a man named Ananias, with his wife Sapphira, sold a piece of property,

2. and kept back some of the price for himself, with his wife's full knowledge, and bringing a portion of it, he laid it at the apostles' feet.

3. But Peter said, "Ananias, why has Satan filled your heart to lie to the Holy Spirit and to keep back some of the price of the land?

4. "While it remained unsold, did it not remain your own? And after it was sold, was it not under your control? Why is it that you have conceived this deed in your heart? You have not lied to men but to God."

5. And as he heard these words, Ananias fell down and breathed his last; and great fear came over all who heard of it.

6. The young men got up and covered him up, and after carrying him out, they buried him.

7. Now there elapsed an interval of about three hours, and his wife came in, not knowing what had happened.

8. And Peter responded to her, "Tell me whether you sold the land for such and such a price?" And she said, "Yes, that was the price."

9. Then Peter said to her, "Why is it that you have agreed together to put the Spirit of the Lord to the test? Behold, the feet of those who have buried your husband are at the door, and they will carry you out as well."

10. And immediately she fell at his feet and breathed her last, and the young men came in and found her dead, and they carried her out and buried her beside her husband.

11. And great fear came over the whole church, and over all who heard of these things.

 

 

성경(The Bible) 말라기(Malachi) 4:

 

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1)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3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나의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4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6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1."For behold, the day is coming, burning like a furnace; and all the arrogant and every evildoer will be chaff; and the day that is coming will set them ablaze," says the LORD of hosts, "so that it will leave them neither root nor branch."

2. "But for you who fear My name, the sun of righteousness will rise with healing in its wings; and you will go forth and skip about like calves from the stall.

3. "You will tread down the wicked, for they will be ashes under the soles of your feet on the day which I am preparing," says the LORD of hosts.

4. "Remember the law of Moses My servant, even the statutes and ordinances which I commanded him in Horeb for all Israel.

5. "Behold, I am going to send you Elijah the prophet before the coming of the great and terrible day of the LORD.

6. "He will restore the hearts of the fathers to their children and the hearts of the children to their fathers, so that I will not come and smite the land with a cu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