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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 2) 사도행전(Acts) 13장 47절 ‘47 주께서 이같이 우리를 명하시되 ㅂ)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에 대한 이해: 기독교에서는 꼭 읽어 ..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4. 3. 20. 18:49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Acts) 134747 주께서 이같이 우리를 명하시되 ㅂ)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에 대한 이해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Acts) 1347절에 있는 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라는 말은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었고 기본적으로는 야곱의 후손들의 사명에 해당되는 것이었고 그러니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 선지자로 선택된 사명자들로부터 및 야곱의 후손들과 그 선지자들에게도 언급될 수 있었던 말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Acts) 1347절에 있는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라는 말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구약시대부터 그 선지자를 통해서 언급된 말이었고, BC2000년경에 야곱의 후손들의 조상이었던 선지자 아브라함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약속처럼 BC1446~BC1406년경에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및 그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 인도로 그 때까지 약 400년 동안 나그네로서 노예처럼 살고 있었던 애굽 지역에서 탈출한 후에 가나안 지역에 정착하면서부터 그 선지자를 통해서 언급된 말이었고, 그러니 기본적으로는 야곱의 후손들의 사명에 해당되는 것이었고 그러니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 선지자로 선택된 사명자들로부터 및 야곱의 후손들과 그 선지자들에게 언급될 수 있었던 말일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을 전적으로 그리스도 예수를 중심으로 이해하게 되면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말을 할 때에 이런 저런 오류가 발생하게 되었을 것이고 그러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나 인류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이나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었는가 여부는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었을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등등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었는가 여부는 인류 및 그 결과로서 인류의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것과 같을 것입니다. 왜 그렇고 왜 그럴 수밖에 없을까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을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연이어서 읽어 보면 충분히 그렇게 이해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사실도 인류가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중에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지난 2000년 동안이나 그대로 이어질 수 있었던 사유들 중 중요한 사유에 해당될 것입니다. 그러면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인류에게는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이나 야곱의 후손들과 그 사명이 중요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경우에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이해할 때에 대체로 그리스도 예수를 중심으로 이해를 했고 그 배경에는 야곱의 후손들에게는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늘 그러했던 것처럼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할 때에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었던 선지자들도 있었고 제사장들도 있었으나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그 마지막 시기에 해당하는 BC6~5~4~3년경부터 AD100년경에, (((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BC1446~BC1406~BC1390년경부터 가나안 지역에서 새로이 시작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가 약 1000년 동안이나 지속된 야곱의 후손들의 배신과 범죄 및 그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천벌로 인하여 하나의 국가였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가 BC930년경에 유다(하나의 지파)와 북이스라엘(10개의 지파)처럼 두 개의 국가로 나뉘게 되었고, (참고. 바로 앞의 천벌은 왕 솔로몬이 노후에 저지른 범죄가 결정적입니다.), 그 이후에는 먼저 북이스라엘이 BC722년경에 그 때까지의 북이스라엘의 배신과 범죄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천벌로서 발생하는 다른 민족을 이용한 침략과 전쟁으로 인하여 멸망을 당하게 되었고, (참고. 앗시리아 제국(???)이 천벌에 이용됨), 나중에는 유다마저 BC609년경 또는 BC586년경에 그 때까지의 유다의 배신과 범죄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천벌로서 발생하는 다른 민족을 이용한 침략과 전쟁으로 인하여 멸망을 당하게 되었고, (참고. 바벨론 제국(???)이 천벌에 이용됨), 그래서 약 1000년 만에 야곱의 후손들 전체가 야곱의 후손들의 배신과 범죄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천벌로 인하여 발생하는 다른 민족을 이용한 침략과 전쟁으로 인하여 멸망을 당하게 되었고 그 결과로서 그 이전에 선지자를 통해서 있었던 예언처럼 그렇게 발생하는 야곱의 후손들의 회개와 기도와 간구에 따라서 BC539년경 또는 BC516년경부터 새로이 시작된 것과 같은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BC6~5~4~3년경부터 AD100년경에))), (((참고. BC1446~BC1406년경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가나안 지역에서 하나의 독립된 국가로 거주할 수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이 그 이후에 약 1000년 동안이나 지속되고 반복된 야곱의 후손들의 배신과 범죄 등등으로 인하여 구약시대에 있었던 예언처럼 그렇게 완전히 멸망을 당했던 BC609년경 또는 BC586년경부터 70년이 경과한 BC539년경 또는 BC516년경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를 대신해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는 구원자 역할을 했던 민족은 페르시아였을 것이고 비록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와 그 결과로서 우주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되었다고 해도 그 이후의 일로서 인류가 서로 다른 종족으로서 이곳 저곳에서 흩어져 살게 되고 인구가 증가하게 되니 인류의 일에 대해서, 특히 인류의 인생의 섭리를 고려하면 더욱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사사건건 개입을 할 수가 없었고 그런 사실은 야곱의 후손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사사건건 개입을 하는 것에 대한 야곱의 후손들의 항변은 무엇이었을까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말라기(Malachi) 4장에서 예언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회개와 기도와 간구에 따라서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을 판단하고자 할 때에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말라기(Malachi) 4장에서 예언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를 그 사명자로 세워서 판단을 하고자 했고, (((즉 야곱의 후손들은 민족 전체가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선택된 사명자이니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로 하여금 인류를 위하여 그 사명을 행하게 할 때에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서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워서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중심으로 그렇게 하게 해야 할지 아니면 야곱의 후손들을 완전히 멸망을 시켜서 가나안 지역 밖으로 쫓아내서 나그네로서 지구를 유랑하고 다니면서 그렇게 하게 해야 할지 여부를 판단하고자 할 때에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를 그 사명자로 세워서 판단을 하고자 했고))), (((참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말라기(Malachi) 4장에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이 있는 것은 아니고 4~6절에서 ‘4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령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6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와 같이 말을 하고 있고 그러니 BC6~5~4~3년경부터의 일로서는 BC1050년 경에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처럼 선지자 엘리야의 위를 받은 사명자의, 즉 세례 요한의, 사명의 결과에 따라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고자 할 때에는 왕 다윗의 위를 받은 사명자를 세워서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할 것으로 추측될 수 있을 것이고 그리고 실제로 그리스도 예수에게는 어떤 제사장의 위나 어떤 선지자의 위가 주어진 것이 아니었고 그러니 제사장이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그 사명이 아니었고 왕 다윗의 위가 주어졌고 그러니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가 그 사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세례 요한의 사명과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이 회개를 하기 시작하고 그 마음이 다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 돌아오는 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고자 했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에게는 잉태때부터 왕 다윗의 위를 주고서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게 했던 것이 있을 것이고,,, 그렇다 보니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을 이해하고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를 이해할 때에는 그리스도 예수와 그 언행을 중심으로 이해를 하게 되었고 특히 견강부회(牽强附會)나 아전인수(我田引水)처럼 이해를 하게 되었고 그런데 야곱의 후손들의 회개와 기도와 간구에 따라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왕 다윗의 위를 받은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그 사명이 발생했던 그리스도 예수가 세례 요한의 사명의 결과로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기 위해서 실제로 그 사명을 행할 때에는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왕 다윗처럼 그렇게 세력을 모아서 사분오분되어 있는 야곱의 후손들을 규합하고 하나의 통일된 국가로 세우는 식으로 그 사명을 행한 것이 아니었고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BC1446~BC1406년경부터 AD100년경까지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선지자나 제사장이 마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야곱의 후손들에게 전하고 선포를 하듯이 그렇게, 그 사명을 행했던 것이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언행과 더불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돕고자 하늘에서 동행하고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나 그리스도 예수에게 임하고 있었던 성령(Holy Spirit: Angel or not(?))이 그리스도 예수를 찾는 환자의 질병이나 장애나 죽음을 치료해주는 식으로 그 사명을 행했던 것이고,,,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도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있는 이런 저런 구절들이나 이런 저런 예언들을 그리스도 예수를 중심으로 이해하게 되었고 그렇다 보니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말을 할 때에 이런 저런 오류가 발생하게 되었을 것이고 그러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었는가 여부는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었을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등등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었는가 여부는 인류 및 그 결과로서 인류의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것과 같을 것입니다. 왜 그렇고 왜 그럴 수밖에 없을까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을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연이어서 읽어 보면 충분히 그렇게 이해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참고. 이 글의 끝 부분에 있는 참고 1)’참고 2)’가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사실도 인류가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중에는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지난 2000년 동안이나 그대로 이어질 수 있었던 사유들 중 중요한 사유에 해당될 것입니다. 그러면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인류에게는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이나 야곱의 후손들과 그 사명이 중요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물론 인류 중에는 이런 저런 인류가 있고 그래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BC1446~BC1406년경의 일로서 그 때까지 약 400년 동안이나 애굽 지역에서 나그네로서 노예처럼 살고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 지역에서 탈출시켜서 BC2000년경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조상했던 가나안 지역으로 이동시킬 때에 야곱의 후손들의 선지자였던 모세를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말을 했던 계명이나 율법을, 즉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 정착하게 되면 자손대대로 지켜야 할 것으로 말을 했던 계명이나 율법을, 서로 다른 인류가 더불어 살기 위해서 상호간에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계명이나 율법으로 이해해서 스스로 그렇게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하니 강제로 그렇게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는 것 등등을 고려하고 그러니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지구에서 지금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살고 있는 인류 자체는 악인이나 선인이나 능력자나 무능력자나,,, 모두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인류의 후손임에도 불구하고 성경(The Bible)에서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그렇게 말을 하고 있듯이 사람 중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을 수 있는 것을 고려하고 또한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지구에서 지금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살고 있는 인류 자체는 악인이나 선인이나 능력자나 무능력자나,,, 모두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인류의 후손이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는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운 후에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고자 했고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이 야곱의 후손들만으로 하나의 독립된 국가를 이룰 정도로 인구가 늘어날 때까지 애굽 지역에 거주하면서 애굽 사람들의 양식을 먹고 번성하게 했고 그 이후에는 애굽 지역에서 탈출시켜서 가나안 지역까지 인도한 후에 가나안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던 7민족들을 추방하고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만의 독립된 국가를 세워주는 일을 했던 것 등등의 사실들을 고려하면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Acts) 1347절에 있는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라는 말에 대해서는 본인 정희득이 이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기본적으로는 야곱의 후손들의 사명에 해당되는 것이었고 그러니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 선지자로 선택된 사명자들로부터 및 야곱의 후손들과 그 선지자들에게 언급될 수 있었던 말일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었다는 것처럼 그렇게, 이해하는 것이 당연하고 적절하고 맞을 것입니다.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이 사람에게 발생했다고 해도 사람은 여전히 다른 모든 사람과 같은 사람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가 될 수 없고 전지전능한 존재가 될 수 없고 사람의 신체 자체가 전신갑주나 금강불괴나 만독불침처럼 될 수 없고,,, 단지 사람의 형상을 한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을 초월하여 존재할 수 있고 그러니 사람이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만으로는, 즉 사람의 물질 개념의 방법만으로는, 직접 인지할 수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를 창조한 그리고 그 결과로서 우주를 창조한, (참고. 그러니 우주의 역사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 이하일 것입니다.),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한 사람으로서, 물론 여전히 다른 모든 사람과 같은 사람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일 뿐이니, (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 자체가 사람이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만으로는, 즉 사람의 물질 개념의 방법만으로는, 직접 인지할 수가 없고 또한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와 그 속의 만물을 창조할 수 있는 등등과 같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적도 사람의 기도나 마음대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심지어 선지자의 기도나 마음대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라는 것도 사람이 입신양명을 하는 것처럼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사람의 돈이나 물질 등등으로 풍요를 누리고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처럼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인류에게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와 태양계와 그 결과로서의 우주에는 인류가 인류의 인지능력만으로는 직접 인지할 수 없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 등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명해주고 말을 하는 식으로 발생하고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와 그 결과로서 우주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것을 증명해주고 말을 하는 식으로 발생하고 그래서 인류가 인류의 현세에서 지켜야 할 행위 등등에 대해서 증명해주고 말을 하는 식으로 발생하고 그런데 인류의 기존의 지식과 다른 점이 있을 수가 있고 특히 기존의 종교계나 법조계나 과학기술계의 지식과 다른 점이 있을 수가 있고 물론 정치권의 정치와 다른 점이 있을 수가 있으니 경우에 따라서는 사람으로서의 인생 등등이 곤란에 처할 수도 있으나, (참고. 그래서 사명이라고 말을 하는 것일 것입니다.), 단지 사람의 형상을 한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을 초월하여 존재할 수 있고 그러니 사람이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만으로는, 즉 사람의 물질 개념의 방법만으로는, 직접 인지할 수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를 창조한 그리고 그 결과로서 우주를 창조한, (참고. 그러니 우주의 역사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 이하일 것입니다.),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한 사람으로서, 물론 여전히 다른 모든 사람과 같은 사람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일 뿐이니), ,,, 만약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그 선지자로 하여금 선지자 모세처럼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게 하지 않고 또는 조금 더 포괄적으로는 BC1446~B586년경에 야곱의 후손들 중 선지자로서 그 사명을 행했던 사람들처럼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게 하지 않고 그 대신에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그렇게 사명을 행하게 하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처럼 그렇게 사명을 행하게 하면, 즉 그리스도 예수를 약 3년 반 동안 그 제자로서 동행하며 쫓아다니다가 그리스도 예수가 죽어서 그 사명이 끝나는 것과 더불어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처럼 그렇게 사명을 행하게 하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더불어 발생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적이나 위엄 등등으로 인한 것이나 또는 그리스도 예수가 30살무렵부터 그 사명을 행할 때에도 사람의 질병이나 장애가 치료되는 기적이 있었고 죽은 자가 부활되는 기적이 있었지만 그리스도 예수 자신도 그 사명 중에 예언이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살해되었고 살해된 지 3일만에 부활되었고 그 이후에는 40일 동안이나 그리스도 예수가 30살무렵부터 그 사명을 행하는 중에 예언이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살해되었고 살해된지 3일 만에 부활되었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복음을 전하는 식으로 그 사명을 행하다가 하늘로 승천되었던 것 등등의 사실들로 인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과 그 시대의 일로서 그런 그리스도 예수를 알았던 사람들에게는 그리스도 예수가 마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와 동격시 될 수도 있을 것이고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과 그 시대의 일로서 그런 그리스도 예수를 알았던 사람들에게는 그리스도 예수를 알고 믿는 것이 마치 우상을 섬기는 것처럼 될 수도 있을 것이니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 대한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이해에는 그리스도 예수를 신격화해서 알고 이해하게 되는 모습이 있을 수 있을 것이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모든 것을 그리스도 예수에 맞추어서 알고 이해하는 모습이 있을 수 있을 것이고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를 말세에서의 구원자 등등처럼 알고 이해하는 모습이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도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처럼 그렇게 및 다른 모든 사람들처럼 그렇게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로 존재했던 것을 알았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에게는 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사람의 형상을 한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을 초월하여 존재할 수 있고 그러니 사람이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만으로는, 즉 사람의 물질 개념의 방법만으로는, 직접 인지할 수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를 창조한 그리고 그 결과로서 우주를 창조한, (참고. 그러니 우주의 역사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 이하일 것입니다.),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성령(Holy Spirit), 즉 사람의 영혼(Soul)과 같은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성령(Holy Spirit), 임하고 있는 것을 알았고 물론 하늘에서 천사들(Angels: Spirits)이 그 기적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돕고 있는 것도 알았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고 물론 스스로에 대해서도 다른 모든 사람들과 같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로 존재하는 사람이라는 것도 알았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었고 또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처럼 또는 선지자 이사야처럼 또는 선지자 모세처럼 사명을 행했고 그 과정에 그리스도 예수처럼 또는 선지자 이사야처럼 또는 선지자 모세처럼 기적이 발생했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었지만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은 그리스도 예수를 선지자 모세 이후에 야곱의 후손들을 위해서, 특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고 더불어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졌던 많은 선지자들이나 왕들처럼 알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전혀 다르게 알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를 마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와 동격시 하듯이 알고 이해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사실도 인류가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중에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지난 2000년 동안이나 그대로 이어질 수 있었던 사유들 중 중요한 사유에 해당될 것입니다. 그러면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인류에게는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이나 야곱의 후손들과 그 사명이 중요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전적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한 것으로서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인류에게는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이라는 것은 선지자 모세 이후에 야곱의 후손들을 위해서, 특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고 더불어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 선택하여 세웠거나 그 기적으로 잉태시켜서 세웠던 선지자들이나 왕들 중 한 명과 같을 것이고 특히 왕 다윗의 위를 주고서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게 했던 사명자일 것이고 그러나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그리스도 예수가 30살 무렵부터, AD26년경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성령(Holy Spirit)이 임하고 하늘에서 그 천사들(Angels: Spirits)이 돕는 것으로서 그 사명을 행할 때에 왕 다윗처럼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아니었고 그 대신에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그 사명을 행했고, 즉 왕 다윗처럼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는 것과 더불어 그리스도 예수를 따르고 지지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세력을 형성하고 독립군을 창설해서 BC63년경부터 로마 제국의 식민통치를 받고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을 로마 제국의 식민통치로부터 독립시키는 식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아니었고 그 대신에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그 사명을 행했고, (((참고. 그 사유가 무엇이었을까요? 그 당시에 야곱의 후손들이 BC63년경부터 거대한 로마 제국의 식민통치를 받고 있었고 그 이전에는 BC332년경부터의 일로서 마케도니아 제국의, 즉 알렉산더 대왕의, 식민통치를 받았고 그 이전의 일로서는 BC539년경 또는 BC516년경부터의 일로서 페르시아 제국의 식민통치를 받았고 그 이전에는 그 이전대로 그와 유사한 역사가 있었던 것이 그 원인일까요? 아니면 그리스도 예수가 족보상으로는 왕 다윗의 후손인 요셉의 아들로 잉태되었고 물론 요셉과 그 정혼자였던 동정녀 마리아가 결혼을 하기 전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에 의해서 요셉의 정혼자였던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서 잉태되었다고 해도 그리스도 예수의 성장에 관한 그 당시의 실제 현실은 목수로서 인생을 살아가고 있던 아버지 요셉의 가정에서 불우하게 성장을 했던 것이 그 원인일까요? 아니면 인류의 기준에서는 이해하기 힘들고 수긍하기 힘들겠지만 가나안 지역에 거주하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인류의 역사에 의하면 BC63년경 무렵에는 로마 제국이 그 일대를 점령하고 장악하는 것처럼 거대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었고 그 이전의 일로서 BC332년경 무렵에는 마케도니아 제국이, 즉 알렉산더 대왕이, 그 일대를 점령하고 장악하는 것처럼 거대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었고 그 이전의 일로서 BC539년경 무렵 또는 BC516년경 무렵에는 페르시아 제국이 그 일대를 점령하고 장악하는 것처럼 거대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었으니 그 당시의 그런 국제 정세 속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기 위한 방법이 그랬을까요? 아니면 바로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말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경우에는 민족 전체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제사장으로서 선택된 민족이었으니 스스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서 거듭나려고 하지 않고 더불어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는 사명을 행하려고 하지 않는 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전적으로 그 능력으로 그리스도 예수를 이용하여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로마 제국으로부터 독립을 시키고 그리스도 예수를 야곱의 후손들의 왕으로 앉히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고 쉬운 일일 것이지만 별로 의미가 없는 것과 같을 것이고 단지 BC1446년경부터 BC6~5~4~3년경까지 발생했던 과거의 역사가 되풀이 되는 것에 불과할 수도 있으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회개와 간구에 대한 응답으로서 잉태 및 출생시켜주었고 그 성령(Holy Spirit)과 더불어 그 사명을 행하게 했던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야곱의 후손들의 믿음과 행동에 따라서 미래의 야곱의 후손들의 운명을 결정하고자 했으니 그랬을까요? 아니면 바로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사실이지만 최소한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는 야곱의 후손들이 민족 전체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서 선택되었으니 야곱의 후손들에게는 야곱의 후손들만의 독립된 국가로 존재를 하던지 아니면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늘 그랬던 것처럼 다른 국가의 식민통치를 받고 있던지 간에 야곱의 후손들에게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대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명이나 율법을 지키면서 사는 것이 중요하고 더불어 다른 민족에게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와 그 계명 등등을 전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그렇게 나타났을까요? ,,, ))), 그러나 로마 제국의 식민통치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그리스도 예수가 그 어떤 세력도 없이 혼자서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게 되면 그리스도 예수의 그런 행위는 시간이 경과하는 것과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 중 야곱의 후손들의 지도층이나 지배층이나 로마 제국과의 관계에서 이익을 취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시시비비꺼리가 될 수 밖에 없는 행위였으므로 결국 그리스도 예수가 그렇게 사명을 행한 지 약 3년 반 만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받들고 돕고 그리스도 예수를 자손대대로 야곱의 후손들의 왕으로 추대하고 옹립하고 그러니 야곱의 후손들의 영원한 왕으로 추대하고 옹립해야 할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에 의해서 처음에는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그리스도 예수 등등에 해서 알고 있는 것 중에는 틀린 것이 있는 것으로 인하여 발생한 오해로 인하여 그리고 나중에는 그리스도 예수가 왕 다윗의 위를 받은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알았으나 그 사실이 야곱의 후손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고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이 그렇게 일이 도모하려고 하면 그 당시에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었던 로마 제국과의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쟁을 피하고 전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인명살상을 피한다는 명분으로 인하여 살해되게 되었던 것이고, (즉 그리스도 예수가 왕 다윗의 위를 받은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30살 무렵부터, AD26년경부터, 그 사명을 행한 지 3년 반 만에 살해되게 되었던 것이고), (참고. 문장 끝의 참고가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가 30살 무렵부터, AD26년경부터, 3년 반 동안 사명을 행하는 중에 말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에 의해서 살해된 지 3일 만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부활되었고 그 이후에는 40일 동안 이곳 저곳으로 다니면서 30살 무렵부터, AD26년경부터, 3년 반 동안 사명을 행하는 중에 말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그리스도 예수가 부활되었던 것을 증거하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행하다가 하늘로 승천되었고 그 이후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물질의 육체는 사라지고 없어지고 그 영혼(Soul)만 천국에 가서 그 사명이나 그 선행만큼 영혼(Soul)으로서의 안식을 누렸던 것과 같을 것이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에게 임했던 성령(Spirit: Angel(?))이나 하늘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동행하면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도왔던 천사들(Angels: Spirits)은 여전히 성령(Spirit: Angel(?))이나 천사(Angel: Spirit)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었던 것과 같을 것이고, (참고. 요한복음(John) 20장의 내용에 근거하면 살해된 지 3일만에 부활된 그리스도 예수의 모습은 전적으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성령(Holy Spirit)의 힘으로 살아서 움직이는 것으로 추측될 수도 있을 것이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으로 에스겔(Ezekiel) 37장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치료되어서 생전의 모습처럼 그렇게 부활되었던 것으로 추측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실로서, (((야곱의 후손들이나 인류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잉태때부터 왕 다윗의 위를 받은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이해를 하거나 아니면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말을 해왔던 것처럼 인류의 구원자로 이해를 하고 특히 인류의 유일한 구원자로 이해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그 선지자로 선택이 되어서 그 사명을 행했거나 행하고 있는 다른 선지자들을 부정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배타적이고 독단적으로 이해하는 것 여부와 상관이 없이 그리스도 예수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목숨을 걸고서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그 사명을 행했고 그 사명 중에 살해된 후에는 그 사명 중에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있었던 했던 예언처럼 그 살해된 육체가 부활되었던 것과 같은 그런 사실로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아직까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 동행하고 있는 것을 증명해주고 그러나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를 배신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도 어기고 계명도 어기고 율법도 어기는 것으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버림을 받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이 야곱의 후손들만의 독립된 국가를 이루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제사장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면서 평화롭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야곱의 후손들이 그 동안의 범죄에 대해서, BC539년경 또는 BC516년경부터 새로이 시작된 것과 같은 범죄로서 야곱의 후손들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대한 야곱의 후손들의 범죄에 대해서, 회개를 하는 것과 더불어 그 마음에서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를 찾고 기도를 하고 간구를 하고 더불어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에 야곱의 후손들과의 사이에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와의 약속을 기억하고 지키고 계명과 율법을 기억하고 지키면서 살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증명해주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의 기준에서는, 물론 인류의 기준에서도, 야곱의 후손들이 로마 제국으로부터 식민통치를 받으면서 사느냐 아니면 로마 제국으로부터 식민통치로부터 독립해서 사느냐 여부보다도 야곱의 후손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있던지 간에 항상 마음에서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를 찾고 기도를 하고 간구를 하고 더불어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에 야곱의 후손들과의 사이에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와의 약속을 기억하고 지키고 계명과 율법을 기억하고 지키면서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사명을 행한 것과 같을 것이고,,, 또한 그런 결과로서 다른 인류에게도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가 그리고 그 결과로서 우주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것을 증명해주고, (참고. 그러니 우주의 기원이나 역사는 아마도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과 같을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사람의 물질개념의 물질의 육체 외에도 사람의 물질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사람의 영혼(Soul)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있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사람의 영혼(Soul)의 세계인 사후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사람의 영혼(Soul)의 세계에는 천국과 지옥이 있는데 사람의 영혼(Soul)이 천국에 가느냐 아니면 지옥에 가느냐 여부는 사람의 현세에서의 사람의 믿음과 행위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사람의 현세에서 사람이 꼭 지켜야할 사람의 행위는 BC1446~BC1406년경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십계명 중에서 최소한 5~10절과 같다는 것, (참고. 그 십계명의 5~10절에 대해서 본인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70년경에 간단하게 말을 한 것은 올바르게 사는 것또는 똑바로 사는 것또는 양심을 지켜 사는 것또는 양심을 속이지 않고 사는 것또는 최소한 국가의 법은 지키며 사는 것’,,,등등이었습니다.), 등등의 사실들을 전도하고 증명해주는 사명을 행한 것과 같을 것입니다. (참고. 야곱의 후손들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대한 BC539년경 또는 BC516년경부터 또는 그 이후의 어떤 시점부터의 야곱의 후손들의 범죄에 대한 야곱의 후손들의 회개와 간구에 대한 응답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기 위해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잉태 및 출생되었던 것이고 그리고 세례 요한의 사명의 결과에 따라서 그리스도 예수가 왕 다윗의 위를 받은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었던 것이고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에게 임한 성령(Holy Spirit) 및 천사들(Angels: Spirits)과 더불어 그 사명을 행할 수 있었던 것이고 그런 사실을 공개적으로 증명되고 있었는데도 그런 그리스도 예수를 그 사명을 받들고 돕고 그리스도 예수를 자손대대로 야곱의 후손들의 왕으로 추대하고 옹립하고 그러니 야곱의 후손들의 영원한 왕으로 추대하고 옹립해야 할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전적으로 편협하고 옹졸한 찌질한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의 기준에서 판단을 해서 살해를 했고 그러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사명자를 직접 죽일 수 없다고 로마 제국을 이용하여 죽임으로서 로마 제국에 살인이 오명까지 뒤집어 씌워서 살해를 했으니,,,그 결과는 결국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철저하고 처절한 천벌로 야곱의 후손들 전체를 철저하고 처절하게 응징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그 마지막 시기에 야곱의 후손들의 회개와 기도와 간구에 따라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를 그 사명자로 세웠는데 그런 그리스도 예수를 그 사명을 받들고 도와야 할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오히려 살해를 했으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는 더 이상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는 일을 할 수가 없었고 더불어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었고 그러니 더 이상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에 거주하게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었고 그러니 결국 야곱의 후손들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천벌로 인하여 그 당시에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었던 로마 제국에 의해서 철저하고 처절하게 멸망을 당해서 가나안 지역에서 쫓겨나게 되었고 그래서 나그네로서 전 세계를 유랑하면서 민족 전체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제사장으로 선택된 민족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리스도 예수는 이미 AD30년경에 살해를 당했고 그래서 그 이후에는 그 이후대로 약 2000년 동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나 인류의 기준에서나 그 역사가 이어졌으니 가나안 지역에서 거주하는 야곱의 후손들의 입장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야곱의 후손들의 왕으로서의 사명이었느냐 아니면 선지자로서의 사명이었느냐 여부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것이고 또한 그 사명을 제대로 행했느냐 아니면 제대로 행하지 못해서 살해를 당했느냐 여부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겠지만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의 일로서 다른 민족의 입장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나름대로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나름대로 중요할 것인데 그 사유로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 사유는 이곳저곳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되고 있지만 그 사유에 대해서 거듭해서 간략하게 개괄적으로 말을 하면,,,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고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려고 했던 것이 약 1500년 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야곱의 후손들의 배신과 범죄로 인하여 결국에는 실패로 끝이 났고 특히 그 마지막 시기에 야곱의 후손들의 회개와 기도와 간구에 따라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기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그 사명이 발생한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받들고 돕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 자녀들을 야곱의 후손들의 영원한 옹으로 추대하고 옹립해야 할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에게 살해를 당하는 것으로서 끝이 났고 그러나 약 1500년 동안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에게 민족 전체의 일로서 및 그 선지자들의 사명을 중심으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는 성경(The Bible)을 인류의 위대한 유산으로 남겼던 것이고, (참고. 인류를 위한 인류의 유산 중에서 성경(The Bible)만큼 중요한 것이 없을 것이고 물론 성경(The Bible) 외에도 코란(Koran)이나 아베스타(Avesta)나 베다(Veda)나 불경(The Books of Buddhism) 이나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이나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도 아주 중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나 아베스타(Avesta)나 베다(Veda)나 불경(The Books of Buddhism) 이나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이나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바를 아주 간단하게 말을 하고 사람의 계명이나 율법이나 국가의 법처럼 말을 하면 BC1446~BC1406년경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십계명의 5~10절이 될 것이고 그 십계명의 5~10절에 대해서 본인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70년경에 간단하게 말을 한 것은 올바르게 사는 것또는 똑바로 사는 것또는 양심을 지켜 사는 것또는 양심을 속이지 않고 사는 것또는 최소한 국가의 법은 지키며 사는 것’,,,등등이었습니다. 인류의 종교들은 각 종교의 경전에 성경(The Bible)을 경전으로 추가하는 것이 각 종교 및 각 종교의 신도들 및 인류를 위한 일이라는 것을 꼭 알아야 할 것입니다. ), ,,, 그래서 그 이후에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가나안 지역 밖에서 거주하게 되었던 인류를 구원해주는 일을 하고 더불어 가나안 지역 밖에서 거주하게 되었던 인류에게도 인류의 현세에서의 일로서 인류가 더불어 살고 평화롭게 살고 각자가 각자의 인생을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수명인 120년 동안 살아가는데 필요하고 인류의 내세의 일로서 각자의 영혼(soul)이 구원을 받아서 천국에 가는데 필요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계명을 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과 더불어서 및 성경(The Bible)이 전도되는 것과 더불어서 가나안 지역 밖에서도 직접 그 선지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게 하고자 했고,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 거주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야곱의 후손들로부터 그 선지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게 했던 것처럼 그렇게 그 선지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게 하고자 했고, 그러나 민족 전체의 일로서 그렇게 하는 것은 전혀 아니었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과 더불어서 및 성경(The Bible)이 전도되는 것과 더불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되는 그 사명자들을 중심으로 그렇게 하고자 했고 그래서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가나안 지역 밖에서 거주하게 되었던 인류를 구원해주기 위한 그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역사가 인류의 우여곡절의 역사와 더불어 2024년 지금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고 그래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도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을 했고, 즉 비록 그리스도 예수가 전도되기 전에 발생했지만 오래 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같았던 대한민국의 무당이나 점쟁이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것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을 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가 전도되기 전에 발생했지만 오래 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같았던 대한민국의 무당이나 점쟁이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것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것을 물증으로 입증해줄 수 있고 책(book)으로 집필해서 출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예언이 다양하게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사람의 사는 모습이나 인류의 종교의 역사와 모습 등등이 약 2000년 전의 가나안 지역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 있고 특히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고 이해하고 있는 것 중에는 잘못 알고 있고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는 바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오해하고 왜곡하는 범죄가 발생했고 심지어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이루는 것을 방해하고 막는 계획을 세워서 그렇게 하는 범죄가 1970년경부터 2024년 지금 현재까지 발생하고 있고  그 결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그 사유 등등으로 인하여 사실로 알게 되고 믿게 된 사람들이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이루는 것을 돕고 특히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도부터 본인 정희득이 직접 성경(The Bible0이나 코란(Koran)이나 아베스타(Avesta)나 베다(Veda)나 불경(The Books of Buddhism)이나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이나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과 같은 책(book)을 집필하고 출판하는 일을 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이라는 것에도, 1970년경에 50~80대 나이의 사람들이 지급한 1억평의 땅이나 환갑이 넘은 몇몇 정씨들이 지급한 250~350억원이나 정보통신분야의 투자자겸 사업가가 지급한 350억원이나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결과로 발생할 수 있는 기부금 등등에도, 범죄가 발생했고 그래서 재테크나 관리의 명분으로 그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을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발전에 전용하는 범죄가 발생했고 그러나 2024년 지금 현재까지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지 않고 있는 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물론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은행의 예적금 3 5천 만원이나 급여나 또 다른 기부금 등등을 도둑질하는 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니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에 50~80대 나이의 사람들로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이라는 것을, 1970년경에 50~80대 나이의 사람들이 지급한 1억평의 땅이나 환갑이 넘은 몇몇 정씨들이 지급한 250~350억원이나 정보통신분야의 투자자겸 사업가가 지급한 350억원이나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결과로 발생할 수 있는 기부금 등등을, 찾고 특히 재테크나 관리의 명분으로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발전에 전용된 그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을 찾고 또한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도둑질한 은행의 예적금 3 5천 만원이나 급여나 또 다른 기부금 등등을 찾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기독교나 다른 나라의 기독교 등등이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더불어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사람의 사는 모습이나 인류의 종교의 역사와 모습 등등이 약 2000년 전의 가나안 지역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 있고 특히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고 이해하고 있는 것 중에는 잘못 알고 있고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는 바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대한민국의 기독교나 다른 나라의 기독교 등등으로부터 방해를 받는 것이 없이 제대로 행하고 이루고 또는 다른 누군가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특히 성경(The Bible)의 전도와 더불어, 다른 누군가에게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대한민국의 기독교나 다른 나라의 기독교 등등으로부터 방해를 받는 것이 없이 제대로 행하고 이루려고 하면 대한민국의 기독교나 다른 나라의 기독교 등등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참고. 왕 다윗의 후손인 요셉과 정혼을 한 동정녀 마리아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서 잉태되었고 그래서 왕 다윗의 후손으로 출산되었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그 사명이 발생한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한 지 3년 반 만에 그 사명을 받들고 돕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 자녀들을 야곱의 후손들의 영원한 왕으로 추대하고 옹립해야 할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에게 살해를 당하면서 끝이 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의 하나로서 인류의 사후 세계를 증명해주기 위해서 3년 반 만에 그 사명을 끝내는 식으로, 즉 세례 요한이 선지자 엘리야의 위를 받았고 선지자 엘리야 시대에 야곱의 후손들에게 3년 반 동안 가뭄이 있었으니 3년 반 만에 그 사명을 끝내는 식으로, 그 사명을 계획을 했을까요? 아니면 BC1446~BC1406년경에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서 거주하게 된 야곱의 후손들에 대해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한 야곱의 후손들의 사명 또는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야곱의 후손들의 믿음과 행위의 결과로서 판단하기 위한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일까요? ,,, )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특히 성경(The Bible)의 전도와 더불어,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인 정희득의 다른 글이나 인터넷의 블로그(https://blog.daum.net/wwwhdjpiacom ==> https://heedeuk-jung.tistory.com/)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하는 책(book)이 참고될 수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기독교로부터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범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하고 그 결과로서 최소한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이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해서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꼭 알아야 할 것은,,,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있던지 간에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을 지급하려고 했던 사람들은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그 사유로 인하여 사실로 알았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 등등으로 인하여 사실로 알아서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이루는 것을 돕고자 본인 정희득에게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을, 1억평의 땅 등등을, 지급하려고 했던 것이고 그런데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라는 이름으로 그런 사실들을 부정했던 것이고 그래서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되는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을 막았고 그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이 다른 일에 전용되는 것에 협조를 했고 특히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일에 전용되는데 협조를 했으니,,,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최소한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이루는 것 정도는 돕고 협조해야 할 것이고 더불어 일생 동안 책(book)을 집필하고 출판하는 일을 하고 최소한 10편 이상의 영화를 제작하는데 필요한 정도로는 돕고 협조해야 할 것이고 그러나 기독교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의 설교나 전도 등등이 그것을 대신할 수는 없다는 것에 대해서 명백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참고. 마태복음(Matthew) 721~23: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 마태복음(Matthew) 1916~21: 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8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ㄷ)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20 그 청년이 가로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2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찐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의 결과로서 발생할 수 있는 기부금을 찾는 일에도, (((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천리안(千里眼)이나 천리이(千里耳)이나 공중부양(空中浮揚/Levitation)이나 Zum-in 등등과 같은 이런 저런 기적들이 발생했고 1970년대부터의 일로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s)나 인터넷이나 몇 가지 종류의 Microsoft Windows(Several versions of Microsoft Windows)나 펄스널 컴퓨터에 사용될 몇 가지 종류의 저장매체(Several kinds of storages which will be used for personal computer)나 몇 가지 종류의 휴대폰(Several kinds of Cellular Phones)이나 CCTV나 내시경(Endoscope) 등등이 개발될 것에 대한 예언처럼 이런 저런 예언들이 있었던 것의 결과로서 본인 정희득이 받을 수도 있는 기부금을 찾는 일에도))), 협조를 할 수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어떤 경우에도 국가의 법으로 해결할 일은 아닐 것이고 당사자들이 그 사실을 제대로 이해를 해서 자발적으로 협조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중에는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는 것으로 인하여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이 당하고 있는 억울함에 대해서는 아래의 블로그 사이트가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1970년경 무렵 이후의 일로서는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직접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은 전혀 아니고 그러나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을 이해하게 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해하게 되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인류에게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발생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이해하게 되면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 및 그로 인한 예언 등등은 저절로 거짓말처럼 되게 되는 것과 같은 사실에 대한 말입니다. 그러나 1970년경 무렵에 대한민국의 기독교 등등으로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범죄에 대해서는 회개를 하고 지금의 이 글 및 다른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수습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중에는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는 것이나 그 결과로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는 그렇게 공무원이 많고 그렇게 지식인이 많고 그렇게 대학교교수나 초중고등학교 교사가 많고 그렇게 종교단체가 많고 심지어 문화체육관광부라는 국가기관까지 있고 2004년 기준 성경(The Bible)의 역사가 3500년 정도이고 코란(Koran)의 역사가 1400년 정도이고 불경과 사서오경과 노자사상의 역사가 2500년 정도인데도,,, 이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문제들로 인하여,,, 본인 정희득이 억울한 것과 관련된 것은 아래의 블로그 사이트가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관련 블로그 사이트)

 

(보완) 경기유세戰 "후진 세력 저지" vs "정권 심판의 날": 더불어 민주당이 '심판'이라는 말을 유독 좋아하는 이유는 뭘까요?

https://blog.naver.com/heedeuk_jung/223387085375

 

(보완) [아주 車림표] 전기차 보조금 총정리...A부터 Z까지: 1970년경부터 2024년 지금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그 어떤 단체로부터도 기부금으로 받은 것이 1원도 없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heedeuk_jung/223384257790

 

(보완) [속보] 정부서울의대 교수 사직, 국민 납득 어려울것”: 시위를 할 것이 있으면 환자를 치료하면서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https://blog.naver.com/heedeuk_jung/223382301448

 

(보완 7) 클린스만의 재테크…“8년전 미국서도 위약금 64억 먹튀”: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나님(God: Spirit)의 일에 범죄가 발생하는 이유를 알 수도 있을 것입니다

https://blog.naver.com/heedeuk_jung/223380025742

 

(보완 4) 클린스만 감독 경질 수순... 정몽규 축구협회장 오늘 긴급 임원회의: 대한민국 사회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점이 있을 것입니다

https://blog.naver.com/heedeuk_jung/223378135766

 

(보완2) 완전 망가진 얼굴 또 목격된 이연걸, 노인 수준: 영화나 방송 관계자는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을 돕기 위해 해야 할 일이 있을 것

https://blog.naver.com/heedeuk_jung/223356368947

 

(보완 2) "신은 과학적이지 않다" 설명한 과학 유튜버 궤도가 '신을 믿지 않냐'는 질문에 한 대답은 대쪽 같은 신념을 보여준다: 방송가에서는 꼭 읽어보면 좋을 것입니다.

https://blog.naver.com/heedeuk_jung/223347260081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을 다른 곳에 전용한 서울대 교수(敎授/professor) 또는 서울대 교수(絞首/stifler),,,

https://blog.naver.com/heedeuk_jung/223326576622

 

(보완 2) 홍준표, 이재명 특혜 논란에 "1야당 대표는 총리급유치하기 그지없어": 그 물이 그 물 같은 정치권의 일로서 정치인끼리의 감싸기로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https://blog.naver.com/heedeuk_jung/223314983570

 

與 비대위원 민경우 "노인네들 너무 오래 살아...빨리 돌아가셔야" 발언 논란: 대한민국의 학교 교육에서 인류의 기원으로 진화론을 가르친 결과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heedeuk_jung/223306003832

 

10억 수수이정근, 징역 4 2개월 확정: 무소속에게도 하루 빨리 보조금을 지급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https://blog.naver.com/heedeuk_jung/223306002911

 

대한민국의 종교계와, 특히 기독교계와, 정치권과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가 협조해야 할 일일 것이고 협조할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https://blog.naver.com/heedeuk_jung/223297942318

 

(보완) "한 장당 99달러"…머그샷으로 NFT 카드 출시한 트럼프

https://blog.naver.com/heedeuk_jung/223292593552

 

(보완) 작금의 상황이 하루 빨리 책(book)을 일단락 짓는 것이 필요한 바 다른 일에는 여념이 없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https://blog.naver.com/heedeuk_jung/223288230011

 

‘이재명 법카 의혹압수수색 당한 세탁소 주인, 유서 남기고 실종: 더불어 민주당이 할 수 있는 일로서는 어떤 일이 있을까요?

https://blog.naver.com/heedeuk_jung/223284151276

 

(보완 6)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 2차전내년 1월 첫 정식재판: 대한민국 법원에서의 재판에는 아리송한 점이 제법 있어 보입니다.

https://blog.naver.com/heedeuk_jung/223275930747

 

본인 정희득이 재벌이 되는 것에 대한 말은 기부금을 받은 결과에 대한 말이었고 그러니 재벌로서 경쟁하거나 공동체를 조성하는 사기행위는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https://blog.naver.com/heedeuk_jung/223208399902

 

[공유] WHO, FDA, 일본의 후생청에서 보장하는 감초의 안전한 복용량은 어느정도일까요?

https://blog.naver.com/heedeuk_jung/223280806157

 

[공유] 감초와 위알도스테론증 / WHO, FDA, 일본의 후생청에서 보장하는 감초의 안전한 복용량 / 보건복지부나 식약처에서는 꼭 읽어 봅시다.

https://blog.naver.com/heedeuk_jung/223280806476

 

[공유] 감초 부작용이라는 위(슈도)알도스테론증을 염려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 보건복지부나 식약처에서는 꼭 읽어 봅시다

https://blog.naver.com/heedeuk_jung/22328081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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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1)

 

성경(The Bible)의 말라기(Malachi) 4장의 예언에 의하고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 중에 말을 한 것에 의하면 세례 요한은 선지자 엘리야의 위를 받았고 그래서 그렇게 그 사명을 행했고 그런데 선지자 엘리야를 통해서 발생한 것과 같은 기적은 없었고 그런 기적은 오히려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하는 중에 발생했고 여하튼 중요한 것은 그 사명 중에 살아서 하늘로 승천했던 선지자 엘리야와는 다르게 그 사명 중에 분봉왕 헤롯에 의해서 아주 무시를 당하고 살해를 당하면서 그 사명이 끝이 났다는 것일 것이고, (참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4 1~12 /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야곱의 후손들에게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를 보여주는 것일까요?),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는 왕 다윗의 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왕 다윗처럼 그렇게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았고 그 대신에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려고 했고 그런데 왕 다윗의 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30살 무렵부터 그 사명을 행하려고 할 때에는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엘리야가 그 사명을 행할 때에 발생할 수 있었던 것과 같은 기적들이 발생했고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이사야 등등이 그 사명을 행할 때에 야곱의 후손들을 상대로 계명이나 율법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있었고, (참고. 그리스도 예수가 선지자 엘리야처럼 그 사명을 행한 것일까요?), 여하튼 중요한 것은 그 사명 중에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 되어서 그 자손들도 오랫동안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 되었던 왕 다윗과는 다르게 그 사명 중에 그 사명을 받들고 돕고 야곱의 후손들의 왕으로 추대하고 옹립해야 할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에 의해서 배신을 당하고 살해를 당하면서 그 사명이 끝이 났다는 것일 것이고,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야곱의 후손들에게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를 보여주는 것일까요?), 그러나 30살 무렵부터, AD26년경부터, 3년 반 동안 사명을 행하는 중에 말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살해를 당한 후에는 30살 무렵부터, AD26년경부터, 3년 반 동안 사명을 행하는 중에 말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3일만에 다시 살아나서 40일 동안이나 30살 무렵부터, AD26년경부터, 3년 반 동안 사명을 행하는 중에 말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그리스도 예수가 다시 살아 난 것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즉 살해된 그리스도 예수가 살해될 때의 모습 그대로 다시 부활된 것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및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 중에 말을 했던 것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마치 사람에게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 외에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아닌 사람의 영혼(Soul)이 있고 그래서 사람의 영혼(Soul)의 세계인 사후 세계가 있고 사람의 영혼(Soul)의 세계인 사후 세계에는 천국과 지옥이 있고 사람의 현세에서의 사람의 행위에 따라서 사람의 영혼(Soul)이 천국이나 지옥에 가게 된다는 것을 증거하고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자로 선택된 사람은, 물론 야곱의 후손들도, 사람의 현세에서의 환란이나 고통에도 불구하고 그 사명자로서 그 사명을 행해야 하고 그래야 자신의 영혼(Soul)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 등등의 사실들을 증거하는 것처럼 하늘로 승천되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야곱의 후손들에게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를 보여주는 것일까요?

 

선지자 엘리야처럼 그 사명이 발생한 세례 요한은 선지자 엘리야처럼 그 사명을 행했으나 선지자 엘리야처럼 기적이 발생한 것도 아니고 하늘로 승천이 된 것도 아니고 그 사명 중에 살해되었고 왕 다윗처럼 그 사명이 발생했던 그리스도 예수는 왕 다윗처럼 그 사명을 행하지 못했고 그러니 아마도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 되지 못했던 것일 것이고 그 대신에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그 사명을 행했고 그 과정에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엘리야 등등이 그 사명을 행할 때처럼 기적이 발생했고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엘리야 등등이 그 사명을 행할 때처럼 말을 했는데, (참고. 그리스도 예수가 선지자 엘리야처럼 그 사명을 행한 것일까요?), 선지자 엘리야처럼 승천이 되었고 그러나 그 사명 중에 바로 하늘로 승천되지 못하고 살해되었다가 다시 살아나서 선지자 엘리야처럼 승천이 되었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야곱의 후손들에게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를 보여주는 것일까요?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가 왕 다윗의 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왕 다윗처럼 그렇게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려고 하지 않고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려고 했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당시에 야곱의 후손들이 BC63년경부터 거대한 로마 제국의 식민통치를 받고 있었고 그 이전에는 BC332년경부터의 일로서 마케도니아 제국의, 즉 알렉산더 대왕의, 식민통치를 받았고 그 이전의 일로서는 BC539년경 또는 BC516년경부터의 일로서 페르시아 제국의 식민통치를 받았고 그 이전에는 그 이전대로 그와 유사한 역사가 있었던 것이 그 원인일까요? 아니면 그리스도 예수가 족보상으로는 왕 다윗의 후손인 요셉의 아들로 잉태되었고 물론 요셉과 그 정혼자였던 동정녀 마리아가 결혼을 하기 전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에 의해서 요셉의 정혼자였던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서 잉태되었다고 해도 그리스도 예수의 성장에 관한 그 당시의 실제 현실은 목수로서 인생을 살아가고 있던 아버지 요셉의 가정에서 불우하게 성장을 했던 것이 그 원인일까요? 아니면 인류의 기준에서는 이해하기 힘들고 수긍하기 힘들겠지만 가나안 지역에 거주하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인류의 역사에 의하면 BC63년경 무렵에는 로마 제국이 그 일대를 점령하고 장악하는 것처럼 거대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었고 그 이전의 일로서 BC332년경 무렵에는 마케도니아 제국이, 즉 알렉산더 대왕이, 그 일대를 점령하고 장악하는 것처럼 거대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었고 그 이전의 일로서 BC539년경 무렵 또는 BC516년경 무렵에는 페르시아 제국이 그 일대를 점령하고 장악하는 것처럼 거대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었으니 그 당시의 그런 국제 정세 속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기 위한 방법이 그랬을까요? 아니면 바로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말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경우에는 민족 전체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제사장으로서 선택된 민족이었으니 스스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서 거듭나려고 하지 않고 더불어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는 사명을 행하려고 하지 않는 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전적으로 그 능력으로 그리스도 예수를 이용하여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로마 제국으로부터 독립을 시키고 그리스도 예수를 야곱의 후손들의 왕으로 앉히는 것은, (참고. 물론 그렇게 일을 하는 것 자체는 어려운 일이 아니고 쉬운 일일 것이지만), 별로 의미가 없는 것과 같을 것이고 단지 BC1446년경부터 BC6~5~4~3년경까지 발생했던 과거의 역사가 되풀이 되는 것에 불과할 수도 있으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회개와 간구에 대한 응답으로서 잉태 및 출생시켜주었고 그 성령(Holy Spirit)과 더불어 그 사명을 행하게 했던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야곱의 후손들의 믿음과 행동에 따라서 미래의 야곱의 후손들의 운명을 결정하고자 했으니 그랬을까요? 아니면 바로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사실이지만 최소한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는 야곱의 후손들이 민족 전체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서 선택되었으니 야곱의 후손들에게는 야곱의 후손들만의 독립된 국가로 존재를 하던지 아니면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늘 그랬던 것처럼 다른 국가의 식민통치를 받고 있던지 간에 야곱의 후손들에게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대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명이나 율법을 지키면서 사는 것이 중요하고 더불어 다른 민족에게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와 그 계명 등등을 전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그렇게 나타났을까요? ,,,

 

 

참고 2)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거주했던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 또는 다른 인류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이해할 때에는,,,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그대로 이해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왕 다윗의 위를 받고서 왕 다윗처럼 그렇게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어야 할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이해를 하고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제대로 사명을 행했느냐 행하지 못했느냐 여부를 논하거나 또는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말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인류의 구원자로서 이해를 하고 인류의 구원자로서 제대로 사명을 행했느냐 행하지 못했느냐 여부를 논하는 것보다는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 중에 말을 했던 것을 중심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 중에 말을 했던 것을 인류가 인류의 인생에서 지켜야 할 인류의 행위의 기준에서 및 인류의 영생(永生)의 기준에서 이해를 하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십계명 또는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것으로 이해를 하고 지키려고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참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9 16~30 / 마가복음(Mark) 1017-31 / 누가복음(Luke) 1818-30),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BC1446~BC1406년경의 일로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하려고 했던 것이나 BC1406~BC586년경의 일로서 선지자 이사야 등등을 말을 하려고 했던 것이나 AD26년경의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말을 하려고 했던 것에 대해서 인류가 인류의 인생에서 지켜야 할 인류의 행위의 기준에서 및 인류의 영생(永生)의 기준에서 이해를 하면 유사하거나 동일할 것이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십계명 또는 십계명의 5~10절처럼 요약될 수 있을 것이고 그 이유는 BC1446~BC1406년경의 일로서 그 사명을 행했던 선지자 모세나 BC1406~BC586년경의 일로서 그 사명을 행했던 선지자 이사야 등등과 같은 선지자들이나 AD26년경의 일로서 그 사명을 행했던 그리스도 예수나 모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선택해서 그 사명을 행하게 했던 사명자들이었고 그러니 그 말들 중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가 인류의 인생에서 지켜야 할 인류의 행위의 기준에서 및 인류의 영생(永生)의 기준에서 야곱의 후손들 및 그 결과로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계명이나 율법이 있으니까 그렇게 되는 것이 당연할 것이고 그런 사실은 그 사명의 결과가 조로아스터교(Zoroaster)가 된 선지자 조로아스터교나 힌두교(Hinduism)가 된 힌두교의 선지자들이나 불교(Buddhism)가 된 부처 석가모니나 유교(Confucianism)가 된 공자와 맹자나 도교(Taoism)가 된 노자와 장자나 이슬람교(Islam)가 선지자 마호메트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더불어 대한민국의 기독교 및 인류가 꼭 알고 명심해야 할 것은,,,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말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그리스도 예수를 이해하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를 인류의 구원자로서 이해를 하고 특히 인류의 유일한 구원자로 이해를 하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만 인정을 하고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인류를 위해서 다른 사람을 통해서, 즉 선지자 모세 등등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을 부정하게 되면 그 결과는 결국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인류에게 나타나서 그 사명자를 선택한 후에 그 사명을 행하게 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을 부정하는 것과 같을 것이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워서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고자 했고 그래서 BC1446년경의 일로서 선지자 모세를 그 사명자로 선택해서 야곱의 후손들을 그 때까지 약 400년 동안이나 나그네로서 노예처럼 살았던 애국 지역에서 탈출시키고 약 40년 동안이나 이런 저런 환란으로 단련을 시키고 훈련을 시키고 인류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등등을 각골명심시키면서 가나안 지역으로 인도했던 일이 약 1500년 만에 야곱의 후손들의 부족함으로 인한 것이나 또는 야곱의 후손들의 배신과 범죄로 인하여 완전히 실패로 끝이 났고 특히 그 마지막 시기에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말라기(Malachi) 4장에서 예언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회개와 기도와 간구에 따라서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을 판단하고자 할 때에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말라기(Malachi) 4장에서 예언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를 그 사명자로 세워서 판단을 하고자 했고 그 결과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그 사명이 발생한 그리스도 예수마저 그 사명을 받들고 돕고 야곱의 후손들의 왕으로 추대하고 옹립하고 그러니 야곱의 후손들의 영원한 왕으로 추대하고 옹립해야 할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에 의해서 처음에는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그리스도 예수 등등에 해서 알고 있는 것 중에는 틀린 것이 있는 것으로 인하여 발생한 오해로 인하여 그리고 나중에는 그리스도 예수가 왕 다윗의 위를 받은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알았으나 그 사실이 야곱의 후손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고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이 그렇게 일이 도모하려고 하면 그 당시에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었던 로마 제국과의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쟁을 피하고 전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인명살상을 피한다는 명분으로 인하여 살해되게 되면서 완전히 실패로 끝이 났고 그러니 더 이상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할 수 없게 되었으니까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살고 있는 인류 및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 사명을 행하는 것과 더불어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도 그 선지자와 제사장과 신도를 선택한 후에 그 사명을 행하게 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을 부정하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러니 그 결과는 행위 주체가 누구이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이라는 것의 실체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로서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그리스도 예수라는 이름으로 반정을 하고 부정을 하는 범죄를 저지르는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고 그 결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그 사유 등등으로 인하여 사실로 알게 되고 믿게 된 사람들이 1970년경에 대한민국과 인류를 위한다고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 1억평의 땅 등등, 등등에 범죄를 저지르는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고 그래서 그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 1억평의 땅 등등, 등등이 1970년경부터 2024년 지금 현재까지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지 못하고 있고 그 대신에 다른 사람들이 다른 일에 전용하는 것과 같은 범죄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고 특히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발전을 돕는다는 명분으로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에 전용하는 것과 같은 범죄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고 그러나 2024년 지금 현재까지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지 못하고 있는 것과 같은 범죄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고,,,그러니 최소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에 관한 한,,,범죄자들만 부귀영화를 누리고 재벌이 되는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고,,, 그러니 2004년 기준 약 2000년 전의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것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생기고 있는 것도 부정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전적으로 실제로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에 근거하면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도 실제로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인데 본래는 그리스도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었던 왕 다윗의 위를 받고서 왕 다윗처럼 그렇게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어야 할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로서 그 사명이 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구원자로서가 아니라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었던 왕 다윗의 위를 받고서 왕 다윗처럼 그렇게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어야 할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로서 그 사명이 발했음에도 불구하고, 30살부터 실제로 그 사명을 행할 때에는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그 사명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30살부터 실제로 그 사명을 행할 때에는 왕 다윗처럼 그렇게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즉 그 사명 중에 발생하는 기적을 보면 선지자에 가깝고 그 사명 중에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제사장에 가까우니 야곱의 후손들의 선지자겸 제사장처럼, 구원을 하려고 했으니 인류가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인류의 종교 등등을 이해함에 있어서 오해가 많았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 사명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지 간에 선지자 모세가 말을 했던 것이나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했던 것이나 선지자 마호메트가 말을 했던 것이나 부처 석가모니가 말을 했던 것이나 공자와 맹자가 말을 했던 것이나 노자와 장자가 말을 했던 것 등등을 지키려고 하는 것일 것입니다.

 

 

 

정희득

 

참고) 관련 성경(The Bible) 구절

 

사도행전(Acts) 1346

 

42 저희가 나갈쌔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

43 폐회한 후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좇으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44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45 유대인들이 그 무리를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의 말한 것을 변박하고 비방하거늘

46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버리고 영생 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47 주께서 이같이 우리를 명하시되 ㅂ)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48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49 주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지니라

50 이에 유대인들이 경건한 귀부인들과 그 성내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핍박케 하여 그 지경에서 쫓아내니

51 두 사람이 저희를 향하여 발에 티끌을 떨어 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가거늘

52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요한복음(John) 2027

 

도마가 의심하다

24 열 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이 책을 기록한 목적

30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1)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마태복음(Matthew) 1916~19

 

어린이 위에 안수하시다( 10:13-16; 18:15-17)

13 때에 사람들이 예수의 안수하고 기도하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4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 하시고

15 저희 위에 안수하시고 거기서 떠나시니라

재물이 많은 청년( 10:17-31; 18:18-30)

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8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ㄷ)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20 그 청년이 가로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2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찐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25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26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27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28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29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1)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30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마태복음(Matthew) 721~23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 6:43-44, 47-49; 13:25-27)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요한복음(John) 1248

 

마지막 날과 심판

44 예수께서 외쳐 가라사대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45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4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49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요한복음(John) 515~47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출애굽기(Exodus) 201~26

 

십계명( 5:1-21)

1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3 너는 1)나 외에는 다른 2)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7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13 살인하지 말찌니라

14 간음하지 말찌니라

15 도적질하지 말찌니라

16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찌니라

17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찌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찌니라

 

백성이 두려워하다( 5:22-33)

18 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19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20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라 하나님이 강림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치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21 백성은 멀리 섰고 모세는 하나님의 계신 암흑으로 가까이 가니라

 

제단에 관한 법

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라 내가 하늘에서부터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친히 보았으니

23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 신상이나 금으로 신상을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고

24 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너의 양과 소로 너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무릇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곳에서 네게 강림하여 복을 주리라

25 네가 내게 돌로 단을 쌓거든 다듬은 돌로 쌓지 말라 네가 정으로 그것을 쪼면 부정하게 함이니라

26 너는 층계로 내 단에 오르지 말라 네 하체가 그 위에서 드러날까 함이니라

 

 

성경(The Bible) 구절에 근거한 것으로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이해 및 요약

 

 

마태복음(Matthew) 517~20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마태복음(Matthew) 1524

2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 버린 양 외에는 다른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요한복음(John) 4 7~26

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요한복음(John) 515~47

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요한복음(John) 515~47

45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할까 생각지 말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

가 있으니 곧 너희의 바라는 자 모세니라

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

하였음이라

47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

 

요한복음(John) 12 27

27 지금 내 4)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

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

에 왔나이다

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

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

스럽게 하리라 하신대

 

사도행전(Acts) 1 1~11

6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

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