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공천파동' 확산 기로…임종석·'여전사 3인방' 뇌관 대기
설승은 기자별 스토리 •
6시간
2020. 04. 이후의 더불어 민주당 당대표의 정치적인 행위를 보면 본인 정희득이 중학교 다닐 때에 아마도 국어교과서에 실렸던 등신불을 보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에서 당대표를 맡은 후에 마치 돗자리를 깔고 앉은 듯이 자리를 깔고 앉아서는 대한민국 정치권의 민주화를 위해서, 즉 하나의 정당이 일당 독재의 정치를 해서 국가를 망하게 할 수도 있는 것을 막기 위해서 더불어 민주당의 많은 정치인들을, 즉 오래전부터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서 민주주의 운동을 하는 것으로서 더불어 민주당과 함께 했던 많은 정치인들을, 더불어 민주당으로부터 쫓아내고 탈당시켜 다당제의 정치구도를 만들고 더불어 이 사람 저 사람이 이곳 저곳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는 것과 같이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민주화를 위해서, 헌신을 하고 있고 그 결과로서 자신도 동귀어진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꼭 대한민국 정치권의 등신불을 보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지금의 모습이 더불어 민주당 당대표가 자신의 대선출마의 도전을 위해서 하나의 더불어 민주당을 여러 개의 더불어 민주당으로 확대하기 위한 전략전술의 하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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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