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성 상납, 여자의 촉” 비판 옥지원…개혁신당 합류 후 반성문
배재성 기자별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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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촉'이 맞았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 문제에 대한 물증을 제시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최소한 대한민국에서, 즉 미국과 같은 국가가 아닌 대한민국과 같은 국가에서는,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려고 하면 당사자가 명확하게 해결하고 넘어가야 할 문제일 것이고 그런 점에서 보면 누군가가 사전에 문제의 심각성을 제기해주는 것은 의미 있는 발언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국가의 법원에서 시시비비를 다루려고 하면 경우에 따라서는 그 관계자들에 의해서, 즉 법조인들의 법률적인 논리나 지식이나 학문 등등에 의해서, 사실이 왜곡될 수도 있으니 정치인으로서 정치적인 방법으로 해결을 하려고 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나라에서나 국가의 국회의원이 되려고 하면 최소한 40세 이상의 되어야 할 것이고 대통령이 되려고 하면 최소한 50세 이상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는 바가 전혀 없고 전적으로 언론보도에 근거한 것이지만 이준석님이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려고 하면 이준석님을 지지하고 따르는 세력으로서 그 때 그 때마다 뭔가 일을 도모하려고 하기 보다는 정치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의 기준에서 정치를 하려고 하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않고 국회의원이 되고 대통령이 되는 것의 기준에 맞추어서 이런 저런 정치를 하다보면 당사자나 국가에 미치는 피해가 더 클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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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