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24년전 의사파업 주역 “전공의 집단 사직 처벌 불가피…돌아와 대화하라”: 환자를 볼모로 잡는 것은, 즉 치료를 거부하는 것은, 최소한 사람의 행위의 기준에서는 범죄에 해당됩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4. 2. 25. 16:19

24년전 의사파업 주역전공의 집단 사직 처벌 불가피돌아와 대화하라

박성민 기자, 최훈진 기자

입력 2024-02-23 17:48  업데이트 2024-02-23 18:1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223/123664972/1?gid=123667241&srev=1®date=20240223&cm=news_media_list&r=1

 

 

현정부에서 또는 과거 정부에서 의사의 수를 확대하려는 것에 정치적인 이견이 있으면 진료를 하면서 정치적인 의견을 개진하고 특히 국민신문고나 국회의원 등등을 통해서 정치적인 의견을 개진하려고 해야 할 것이고 환자의 질병 치료를 볼모로 정치적인 의견을 관철시키려고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현정부에서나 과거 정부에서 자신이 공직자라는 것을 이용하여 의사의 수를 확대하려고 했다고 해서 그에 대한 맞대응처럼 의사들이 환자의 질병 치료를 볼모로 정치적인 의견을 관철시키려고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의사들이 환자의 질병 치료를 볼모로, 즉 환자의 치료를 거부하는 것으로, 정치적인 의견을 관철시키려고 하는 것에 대해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법에서는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지 몰라도 의사들의 그런 행위 자체는 사람의 행위의 기준에서나 국가의 법의 기준에서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나 범죄이고 그러니 최소한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각자의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서 그 댓가를 치를 수도 있으니 그런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의 의학계의 실상이라는 것이 대부분의 인류가 인류의 천수인 120명의 수명을 누리지 못하고 죽는 것이 현실이고, (참고. 6116년 동안이나 의학계나 과학기술계에서는 무엇을 했을까요?), 지금 현재도 질병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 있고 그러니 치료를 받아야 할 사람들이 수두룩하고 있고 심지어 생명이 위기에 처에 있는 환자들도 수두룩합니다.

 

그러니 의사들은 하루 빨리 치료 행위로 복귀합시다.

그리고 의사의 수를 늘리는 것이 지금 현재의 의사들에게 여러모로 유익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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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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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