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구걸하기 싫은데…" 다급한 정유라와 후원금 보내지 말라는 조민 [Y녹취록]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4. 2. 3. 16:36

"구걸하기 싫은데…" 다급한 정유라와 후원금 보내지 말라는 조민 [Y녹취록]

YTN 원문 기사전송 2024-02-0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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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te.com/view/20240203n06635

 

 

두 사람이 모두 공인도 아니고 공직자도 아닌 것은 맞지만 두 사람 모두 본인이나 가족이 정치적인 일과 관련이 있었고 그래서 법률적인 조치를 받는 것과 관련이 있었으니까 그럴 것이고 나이가 어리고 사회경제활동을 시작할 때이니까 그럴 것입니다. 즉 정치권의 일로서 법률적인 조치가 발생했는데 그 가족은 어떻게 되는 가 하는 것 여부는 과거 시대와 비교해서 관심이 대상이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직접적으로 비교할 것은 아니지만 박정희 전대통령이나 전두환 전대통령의 가족 등등은 어떻게 살게 되는가 하는 것이 궁금한 것과 같을 것입니다.

 

한 명은 더불어 민주당과 관련이 있어 보이고 표면상으로는 검찰청을 개혁하려던 했던 것과 관련이 있어 보이고, (참고. 검찰청 개혁은 검수완박이 아니라 그 반대로 검찰청의 인력을 몇 배로 늘려서 민생범죄도 수사를 하고 그래서 경찰청에 파견되어서 사건사고의 접수부터 기소까지 경찰청과 함께 활동하는 것이 더 적절할 것입니다.), 한 명은 박근혜 전대통령 또는 국민의 힘당과 관련이 있어 보이고 국정농단이라는 말이나 비선실세라는 말과 관련이 있어 보이는데 그런 차이도 영향을 미치는 모양입니다.

 

1945. 08. 15.부터 지금까지의 경우로 보면 후자가 더 잘 살아야 할 것처럼 보이는데 국민의 힘당 등등이 국가의 법으로부터 몸을 사리고 있는 모양이고 박근혜 전대통령이 정치적인 영향력 등등을 많이 상실한 모양입니다. 물론 더불어 민주당의 검수완박이나 검찰청 개혁이라는 망국적인 정책이 구국의 정책처럼 이해되는 사람이 제법 있어 보는 것도 관련이 있을 것이고 박정희 전대통령이나 박근혜 전대통령에게 적대감이 있는 사람이 제법 있어 보는 것도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그 외에도 사적인 이해관계나 정치적인 이해관계 등등이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