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쥐덫·쥐틀

(보완 2) 홍준표, 이재명 특혜 논란에 "제1야당 대표는 총리급…유치하기 그지없어": 그 물이 그 물 같은 정치권의 일로서 정치인끼리의 감싸기로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4. 1. 7. 13:58

홍준표, 이재명 특혜 논란에 "1야당 대표는 총리급유치하기 그지없어" 한은진별 스토리 

 

https://www.msn.com/ko-kr/news/politics/%ED%99%8D%EC%A4%80%ED%91%9C-%EC%9D%B4%EC%9E%AC%EB%AA%85-%ED%8A%B9%ED%98%9C-%EB%85%BC%EB%9E%80%EC%97%90-%EC%A0%9C1%EC%95%BC%EB%8B%B9-%EB%8C%80%ED%91%9C%EB%8A%94-%EC%B4%9D%EB%A6%AC%EA%B8%89-%EC%9C%A0%EC%B9%98%ED%95%98%EA%B8%B0-%EA%B7%B8%EC%A7%80%EC%97%86%EC%96%B4/ar-AA1mu8tK?rc=1&ocid=winp1taskbar&cvid=15f5f90065424aa9fbb896b328314239&ei=9

 

 

더불어 민주당의 이재명님이 부산시의 가덕도를 방문하는 중에 발생한 사고와 그 결과로서의 치료 행위를 위하여 이재명님이 보여준 행위에 대해서 말을 하면서,

 

1야당 대표에 대한 국가의전 서열을 논하고 그래서 총리급에 해당하는 일곱번째 서열에 있으니 그에 합당한 대우를 논하는 것 자체가 그렇게 적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의 생명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소중한 것이니 사람이 흉기 피습을 당했다면 본인과 가족의 의사를 존중해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그래서 본인과 가족이 원하는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더불어 민주당이나 이재명님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정치를 한다고 말을 했던 사람이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또는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서 정치를 한다고 말을 했던 사람입니다.

 

대한민국 정치인들의 의식 수준은 너나할 것이 없이 부산시에 있는 부산대학교 병원 등등이 이재명님이 당한 부상도 치료하지 못할 수준으로 알고 있을까요? 만약에 그렇다고 하면 그 문제는 아주 심각한 문제일 것이고 북한의 남침 야욕보다도 더 무서운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면 부산시와 그 인근에서 발생하는 그렇게 많은 사건사고의 피해자들은 어디에서 치료를 받고 있을까요?  모두 서울시에 있는 서울대학교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고 있을까요? 그리고 부산시와 그 인근에서 발생하는 그렇게 많은 사건사고의 피해자들 중에서 이재명님만큼 소중하지 않은 사람이 있거나 이재명님만큼 능력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러니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정치를 한다고 말을 했던 사람이, 그것도 부산대학교 병원까지 갔다가 서울대학교 병원으로 이송을 원하고 그래서 헬기를 타고 갔다고 하면, 그것이 뭘까요? 부산대학교 병원에서는 그런 부상을 제대로 치료할 수 있는 의사가 없으니 서울대학교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도록 권유를 받았을까요?

 

그런 행위 자체는 부산대학교 병원자체를 멸시한 것과 같은 것으로 간주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에 대한민국에서 재벌로 알려진 사람들이 그렇게 했다고 하면 그렇고 그런 것으로 이해되었을 것이지만 이재명님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정치를 한다고 말을 했고 그래서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로까지 나온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부산대학교 병원에 치료를 받지 않고 서울대학교 병원으로 갔다는 것은 그 이유나 명분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지방 대학병원을 무시한다는 말과 같을 것이고 그것도 부산대학교 병원을 무시한다는 말과 같을 것입니다.

 

이재명님이 흉기로 피습을 당한 부위 자체는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정말 위험한 경우로 간주될 수 있을 것이나 실제 현실에서는 이재명님이 그런 위험을 모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부산대학교 병원에 갔으면 부산대학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도 무난할 것인데 굳이 서울대학교 병원을 원하고 그것도 헬기를 타고 이동을 했다고 하면 그것이 무엇일까요?  부산시민이나 대한민국 국민에게 이재명님의 사회적인 정치적인 지위를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었을까요 아니면 부산시민을 무시하거나 대한민국 국민을 무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었을까요? 부산대학교 병원에서 서울대학교 병원으로 전원을 권유해도 부산대학교 병원에서도 치료할 수 있는 부상이면 부산대학교 병원에서 치료를 받겠다고 말을 하는 것이 최소한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정치를 한다는 정치인으로서의 적절한 선택일 것입니다.

 

일반 국민들이 자신의 만성질환 등등을 치료받기 위해서 삼성병원에 가려고 하는 것과 부산시의 가덕도를 방문했다가 피습을 당한 이재명님이 부산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부산대학교 병원에서 치료를 받지 않고 서울대학교 병원으로 간 것은 비교를 할 대상이 아닐 것입니다. 앞의 말이 이재명님도 다른 사람과 같은 사람이고 다른 환자와 같은 환자인데 사람이나 환자로서의 권리를 무시한다는 말이 전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 알고 있는 것에 의하면 정말로 부산대학교 병원의 의료 수준이 그런 부상도 치료를 하지 못한 정도일까요? 만약에 그렇다고 하면 그 문제는 아주 심각한 문제일 것이고 북한의 남침 야욕보다도 더 무서운 사실일 것입니다.

 

국민의 의식수준에 맞게 지방의료의 수준을 높이는 것은 국가 및 정치인이 해야 할 일에 속할 것입니다.

그 동안 그렇게 많은 정치인들이 있었는데 대한민국의 질병 치료 수준이 부산시의 부산대학교 병원에서 이재명님에게 발생한 부상도 치료를 하지 못할 정도일까요?

의대 증원을 늘리고 특히 공공 의료를 늘리려는 것도 대한민국의 의료 수준을 높이는 것과 연관이 있는 일일 것인데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에게는 그것이 그렇게 이해되지 않고 있고 어떻게 이해되고 있을까요?

 

이재명님이 변호사로서 일을 할 때에는 어떻게 일을 했는지 몰라도 정치인으로서 일을 하는 것이 그렇게 적절하지 않고 특히 공직자로서 일을 하는 것이 그렇게 적절하지 않으니 대장동 개발이 언론에 보도되듯이 그렇게 개발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대장동 개발로 인하여 이재명님에 대한 검찰청의 수사가 시작되자마자 몇 명이 구속이 되었고 몇 명이 죽었을까요? 그런데도 당사자가 직접 뇌물로 받은 것이 없으니 청렴결백함을 주장하면서 계속 정치를 하려는 것은 정치인으로서 그렇게 적절하지 않은 모습일 것이고 대장동 개발로 인하여 생긴 수 천 억원의 부당 이득금이 결국 이재명님의 정치활동에 이용되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과도 같을 것입니다.

 

변호사들이 정치를 하면서 대한민국에 남긴 것이 무엇일까요?

국가의 법과 제도를 잘 아는 것을 이용하여 어떻게 국가의 법망을 피하여 처세를 하고 입신양명을 할 수 있는 가를 보여주었을까요? 아니면 변호사가 변론을 하면 유죄도 무죄가 될 수 있고 원고나 피고가 직접 변론을 하면 물증으로 입증을 해도 법조인에게는 헛소리에 불과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을까요? 아니면 뭘까요?

 

그 정확한 시기가 언제였던지 간에 전적으로 선지자 모세와 그 율법에 근거하여 판단을 했고 그리스도 예수가 인류의 영생을 위해서 필요한 것으로 말을 했던 것에, (참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9 16~30), 근거하여 판단을 한 것으로서 법조계 출신의 정치인들이 본인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과 종교적인 사명 중에서, 즉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 중에서, 즉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 중에서, 정치적인 사명을 대신할 수 있다고 간주하여 1970년경에 있었던 약속에 따라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750억원의 기부금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그 대신에 정치권의 일에 전용했고 특히 법조계 출신을 정치인으로 세우는데 전용한 사람들은 그 750억원을 찾아서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2001. 08. 16. 무렵의 일로서 어떤 정치인과 그 정치단체가 본인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과 종교적인 사명을, 즉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즉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모두 대신할 수 있다고 간주하여 1970년경에 있었던 약속에 따라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약 300억원의 기부금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정치권의 일에 전용했던 사람들은 그 300억원을 찾아서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바로 앞에서 언급된 기부금 약 300억원은 1970년경의 일로서 환갑이 넘은 몇 명의 정씨들이 지급을 했고 약속을 했던 250~350억원에 해당될 것이고 최소한 2001. 08. 16. 무렵까지는 수원시의 팔달구를 중심으로 활동을 했던 사람들이, (참고. 어떤 단체의 사람들일까요? 어떤 정치단체나 어떤 종교단체의 사람들일까요 아니면 다른 단체의 사람들이었을까요?), 전용을 했을 것입니다.)

 

물론 1970년경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2005년도 무렵부터로 예언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방해하고 막기 위한 것, 어떤 단체의 금융정책으로 1970년경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2005년도 무렵부터로 예언된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중 정치적인 사명을 도울 수 있는 것 등등 무엇이 그 사유였던지 간에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은행의 예적금 3 5천 만원을 도둑질하고 급여를 도둑질하고 앞에서 언급된 750억원과 300억원의 기부금 외에도 다른 기부금들을, 1970년경에 50~80대 나이의 사람들이 지급한 1억평의 땅이나 1970년경에 환갑이 넘은 몇 명의 정씨들이 지급한 250~350억원이나 1970년경에 정보통신분야의 투자자겸 사업가가 지급한 350억원이나  그 정확한 시기가 언제였고 그 행위 주체가 누구였던지 간에 누군가가 본인 정희득이 출석하는 종교단체를 통해서 지급하고자 했던 10억원이나 그 정확한 시기가 언제였고 그 행위 주체가 누구였던지 간에 누군가가 카지노에서 지급한 250억원이나 그 정확한 시기가 언제였고 그 행위 주체가 누구였던지 간에 1986년도 중반에 누군가가 사업자금으로 지급한 160억원 등등을, 도둑질한 사람들도 은행의 예적금 3 5천 만원과 급여와 앞에서 언급된 750억원과 300억원의 기부금 외에도 다른 기부금들을, 1970년경에 50~80대 나이의 사람들이 지급한 1억평의 땅이나 1970년경에 환갑이 넘은 몇 명의 정씨들이 지급한 250~350억원이나 1970년경에 정보통신분야의 투자자겸 사업가가 지급한 350억원이나  그 정확한 시기가 언제였고 그 행위 주체가 누구였던지 간에 누군가가 본인 정희득이 출석하는 종교단체를 통해서 지급하고자 했던 10억원이나 그 정확한 시기가 언제였고 그 행위 주체가 누구였던지 간에 누군가가 카지노에서 지급한 250억원이나 그 정확한 시기가 언제였고 그 행위 주체가 누구였던지 간에 1986년도 중반에 누군가가 사업자금으로 지급한 160억원 등등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1970년경에 50~80대 나이의 사람들이 지급한 1억평의 땅은 삼촌과 숙모라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에 의해서 재테크의 명분으로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발전에 전용되었고 그 배경에는 1970년경의 일로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 불과했던 본인 정희득이 사람 중에는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일이 적성이나 재능이나 능력이나 직업으로 맞는 사람이 있으나 최소한 1970년경까지의 대한민국에서는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 자체가 미미했고 그래서 국가의 일로서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를 발전시켜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을 했던 것을 이용하거나 악용하는 것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동안 대한민국의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가 많이 발전을 했고 심지어 많은 재벌들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한 것으로서 그 어떤 기부금도 지급되지 않고 있고 그 대신에 본인 정희득이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에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본인 정희득을 표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면서 적대시 하는 활동을 하고 있는 무리들이 있을 정도일 것입니다. 심지어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것을 비웃고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라는 것을 비웃기 위해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그런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범죄가 정치권의 일로서나 경찰청과 검찰청의 일로서나 해결이 될 수가 없는 것이 최소한 2023년 지금 현재까지의 대한민국의 실상과 같을 것입니다. 여하튼 1970년경에 50~80대 나이의 사람들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지급한 1억평의 땅을 재테크의 명분으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 동안을 이용하여 재테크의 명분으로,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발전에 전용한 삼촌과 숙모라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은 그 1억평의 땅을 찾아서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이고 만약에 1억평의 땅을 모두 돌려줄 수 없다고 해도 최소한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는데 필요한 정도는, 즉 일생 동안의 일로서 책(book)을 집필하고 출판하는 일을 하고 최소한 10편 정도의 영화를 제작하는데 필요한 정도는, 기부금으로서 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1970년경의 일로서 1억평의 땅이라는 기부금으로서 십시일반으로 돕고자 했던 사람들의 도움을 방해하고 차단했던 것을 고려하만 그렇게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할 것입니다. 물론 그런 사실은 삼촌과 숙모라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1억평의 땅을 기부금으로 줄 것으로 말을 했던 사람들의 자녀들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물론 1970년경에 환갑이 넘은 몇 명의 정씨들이 지급하기로 약속했던 250~350억원은 2001. 08. 16. 무렵의 일로서 300억원 정도로 조성이 되었으나 이미 앞에서 말을 했던 것처럼 그런 사실을 알게 된 정치권에서, 즉 수원시 팔달구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던 정치권에서, 접근을 해서 어떤 정치인과 그 정치단체의 일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대신할 수 있다고 사기를 친 후에는 어떤 정치인과 그 정치단체의 일에 전용을 했고 그러나 2023년 지금 현재까지도 그런 사기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하지 않고 있고 그 300억원의 기부금을 본인 정희득에게 되돌려 주지 않고 있고 오히려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것을 비웃고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라는 것을 비웃기 위해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그런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범죄가 정치권의 일로서나 경찰청과 검찰청의 일로서나 해결이 될 수가 없는 것이 최소한 2023년 지금 현재까지의 대한민국의 실상과 같을 것입니다. 물론 1970년경에 정보통신분야의 투자자겸 사업가가 지급한 350억원은 그것의 전달을 맡은 사람이 2001. 08. 16. 무렵에 미국에서 내한했으나 내한한 후에는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실종된 것과 같을 것이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것을 비웃고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라는 것을 비웃기 위해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그런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범죄가 정치권의 일로서나 경찰청과 검찰청의 일로서나 해결이 될 수가 없는 것이 최소한 2023년 지금 현재까지의 대한민국의 실상과 같을 것입니다. 물론 그 정확한 시기가 언제였고 그 행위 주체가 누구였던지 간에 누군가가 본인 정희득이 출석하는 종교단체를 통해서 지급하고자 했던 10억원은 해당 종교단체의 제사장의 아들이 재테크라는 명분으로 미국에서 유학을 하는데 전용을 했고 그러나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있었던 언행을 흉내내면서, (참고. 무슨 말이었을까요?), 2023년 지금 현재까지 그런 사기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하지 않고 있고 그 10억원의 기부금을 본인 정희득에게 되돌려 주지 않고 있고 오히려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라는 것을 비웃기 위해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그런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범죄가 정치권의 일로서나 경찰청과 검찰청의 일로서나 해결이 될 수가 없는 것이 최소한 2023년 지금 현재까지의 대한민국의 실상과 같을 것입니다. 물론 그 정확한 시기가 언제였고 그 행위 주체가 누구였던지 간에 누군가가 카지노에서 지급한 250억원은 그 전달을 맡은 정치권의 사람이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았고 그 대신에 앞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사유를 핑계로 어떤 정치인과 그 정치단체의 일에 전용을 했고 그러나 2023년 지금 현재까지 그런 도둑질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하지 않고 있고 그 250억원의 기부금을 본인 정희득에게 되돌려 주지 않고 있고 오히려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라는 것을 비웃기 위해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그런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범죄가 정치권의 일로서나 경찰청과 검찰청의 일로서나 해결이 될 수가 없는 것이 최소한 2023년 지금 현재까지의 대한민국의 실상과 같을 것입니다. 물론 그 정확한 시기가 언제였고 그 행위 주체가 누구였던지 간에 1986년도 중반에 누군가가 사업자금으로 지급한 160억원은 160억원을 받은 사람이 재테크를 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160억원도 전달해주고 자신도 사업자금을 마련한다고 사업을 했다가 망했고, (참고. 실제 사실은 무엇일까요? 사업을 했다가 망했을까요 아니면 160억원을 도둑질하기 위해서 사업을 하는 것처럼 쇼를 했고 망한 것처럼 쇼를 했을까요? 여하튼 그 사람은 본인 정희득이 출석하고 있던 종교단체에 출석을 했던 사람으로서 그 사람이 판단하기에는 그 사람이 본인 정희득보다 사업적인 능력이 탁월하다고 판단을 했고 그래서 자신이 재테크를 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160억원도 전달해주고 자신도 사업자금을 마련한다고 사업을 했다가 망했습니다.), 그래서 종적을 감추었을 것입니다. ,,, 그 외의 기부금들에 대한 것은  https://heedeuk-jung.tistory.com/의 내용이나 https://blog.naver.com/heedeuk_jung/의 내용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지급한 기부금을 도둑질한 사람들 중에는 정치권의 사람들이 있고 그 사유도 한편으로는 인류의 기원에 대한 진화론을 핑계로 한 것이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기독교의 잘못된 이해와 지식을 이용하고 부처 석가모니의 사명에 대한 불교의 잘못된 이해와 지식 등등을 이용한 것이 있으니 대한민국의 정치권에서는, 특히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에 50~80대 나이의 사람들이 지급한 기부금을 찾는 일에 협조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만약에 대한민국의 정치권에서, 특히 더불어 민주당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해결하고자 하면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제법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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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9 16~30

 

재물이 많은 청년( 10:17-31; 18:18-30)

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8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참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는 말 대신에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찌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찌니라.'라는 말로 대체를 했으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앞에서 언급된 몇 가지 계명들을 굳이 한마디로 요약하고자 하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등등과 같이 요약될 수 있을 것이고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에 있었던 일로서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 불과했던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발생했고 그래서 그 사실을 알게 된 사람들이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즉 그 어떤 종교단체에 속하지 않았고 그러니 그 어떤 종교단체의 지식도 없고 심지어 아직 종교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인류의 현세에서의 인류의 행위와 인류의 사후 세계와의 관계 등등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알고자 대화를 하고자 했고 그래서 그 과정에 본인 정희득이 말을 했던 것에 의하면 똑바로 살아라’ ‘올바르게 살아라’ ‘양심을 속이지 말고 살아라’ ‘하늘도 지켜보고 있고 땅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살아라와 같은 말로서 요약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 그 청년이 가로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2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찐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참고. 부자 또는 인류가 사후 세계의 일로서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모든 소유를 가난한 자들에게 나주어 주는 것이 그 해답이나 해결책이 될 수가 없고 성경(The Bible)의 에스겔(Ezekiel) 331~20절이, 특히 20절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이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가나안 지역에서 자손대대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고자 그 역사에 동행하면서 훈련을 시키고 단련을 시키는 일을 하고 있었던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 중에서 그 마지막 시기에, AD26년경부터 약 3년 반 동안, 발생했고 그런데 어떤 청년이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완전해지기를 바라니까 그것에 대한 대답으로서 마태복음(Matthew) 1921절과 같은 말을 할 것일 뿐이니 인류는 마태복음(Matthew) 1921절에 대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참고. 부자가 천국 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가 마태복음(Matthew) 1923~24절에서 말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최소한 인류의 사후의 일로서 부자가 천국 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고 하면 평상시에 최소한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십계명의 5~10절이라는 것을 지키면서 살고 더불어 선행을 행할 기회가 있으면 선행을 행하면서 살고 물론 자신의 행위 중에 회개할 것이 있으면 회개를 하면서 살면 더 좋을 것이고, (((참고.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가 각자의 사명으로서 및 각자의 인생의 일로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했던 것을 인류의 인생에서 인류가 지켜야 할 행위를 기준으로 간단하게 요약을 하면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십계명의 5~10절처럼 됩니다. 그러니 불교나 유교나 도교에서 필요한 것은 인류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한 그러나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바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와 우주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는 것을 알고 믿는 것일 것이고 더불어 만약에 기적과 같은 도움이 필요하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를 찾고 기도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가 각자의 사명으로서 및 각자의 인생의 일로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했던 것은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이 그렇게 발생한 것으로 알고 믿는 것일 것이고 그 배경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가나안 지역에서 자손대대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고자 약 1000년 동안이나 그 역사에 동행하면서 훈련을 시키고 단련을 시키는 일을 했으나 결국 실패를 했던 것이 있을 것이고 그래서 야곱이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다른 민족을 이용하여 완전히 멸망시키려고 했던 것이 있을 것입니다. 기독교는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잘못 행한 것 및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가나안 지역에서 자손대대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고자 약 1500년 동안이나 그 역사에 동행하면서 훈련을 시키고 단련을 시키는 일을 했으나 결국 실패를 했던 것의 결과로서 생긴 것과 같을 것입니다.,,, ))), 또한 돈을 벌 때에는 다른 사람의 것을 도둑질하거나 강도질하는 것과 같은 범죄로서 벌지 않고 벌고 돈을 벌고 난 후에는 자신과 가족의 생계와 생활 및 미래를 위한 돈을 제외하고서 여유 돈이 있으면 기부금이 필요한 곳에 기부금을 주거나 불우 이웃돕기 단체와 같은 곳에 불우 이웃돕기 헌금을 내면서 살고 물론 자신의 행위 중에 회개할 것이 있으면 회개를 하면서 살면 더 좋을 것입니다. 물론 어떤 종교단체에 가던지 종교단체에 출석하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를 찾고 기도하는 일을 하고 그 가운데 자신의 행위 중에 회개할 것이 있으면 회개를 하면 더 좋을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마태복음(Matthew) 1926~30절에서 말을 하는 것처럼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이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가나안 지역에서 자손대대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고자 그 역사에 동행하면서 훈련을 시키고 단련을 시키는 일을 하고 있었던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 중에서 그 마지막 시기에, AD26년경부터 약 3년 반 동안, 발생했으니까 그렇게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이고 만약에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사명을 행하게 되었으면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25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26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27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28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29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1)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30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16. And someone came to Him and said, "Teacher, what good thing shall I do that I may obtain eternal life?"

17. And He said to him, "Why are you asking Me about what is good? There is only One who is good; but if you wish to enter into life, keep the commandments."

18. Then he said to Him, "Which ones?" And Jesus said, "YOU SHALL NOT COMMIT MURDER; YOU SHALL NOT COMMIT ADULTERY; YOU SHALL NOT STEAL; YOU SHALL NOT BEAR FALSE WITNESS;

19. HONOR YOUR FATHER AND MOTHER; and YOU SHALL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20. The young man said to Him, "All these things I have kept; what am I still lacking?"

21. Jesus said to him, "If you wish to be complete, go and sell your possessions and give to the poor, and you will have treasure in heaven; and come, follow Me."

22. But when the young man heard this statement, he went away grieving; for he was one who owned much property.

23. And Jesus said to His disciples, "Truly I say to you, it is hard for a rich man to enter the kingdom of heaven.

24. "Again I say to you, it is easier for a camel to go through the eye of a needle, than for a rich man to enter the kingdom of God."

25. When the disciples heard this, they were very astonished and said, "Then who can be saved?"

26. And looking at them Jesus said to them, "With people this is impossible, but with God all things are possible."

27. Then Peter said to Him, "Behold, we have left everything and followed You; what then will there be for us?"

28. And Jesus said to them, "Truly I say to you, that you who have followed Me, in the regeneration when the Son of Man will sit on His glorious throne, you also shall sit upon twelve thrones, judging the twelve tribes of Israel.

29. "And everyone who has left houses or brothers or sisters or father or mother or children or farms for My name's sake, will receive many times as much, and will inherit eternal life.

30. "But many who are first will be last; and the last, first. 

 

 

성경(The Bible)의 에스겔(Ezekiel) 3314~15/ 개역한글

 

여호와께서 에스겔로 파수꾼을 삼으시다( 3:16-21)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고하여 이르라 가령 내가 칼을 한 땅에 임하게 한다 하자 그 땅 백성이 자기 중에 하나를 택하여 파숫군을 삼은

3 그 사람이 칼이 그 땅에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4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5 그가 경비를 하였던들 자기 생명을 보전하였을 것이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였으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6 그러나 파숫군이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치 아니하므로 그 중에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제한바 되려니와 그 죄를 내가 파숫군의 손에서 찾으리라

7 인자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을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찌어다

8 가령 내가 악인에게 이르기를 악인아 너는 정녕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네가 그 악인에게 말로 경고하여 그 길에서 떠나게 아니하면 그 악인은 자기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를 네 손에서 찾으리라

9 그러나 너는 악인에게 경고하여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라고 하되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전하리라

 

의인의 범죄와 악인의 회개

10 그런즉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말하여 이르되 우리의 허물과 죄가 이미 우리에게 있어 우리로 그 중에서 쇠패하게 하니 어찌 능히 살리요 하거니와

11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12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이르기를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의가 구원치 못할 것이요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는 날에는 그 악이 그를 엎드러뜨리지 못할 것인즉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의로 인하여는 살지 못하리라

13 가령 내가 의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살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그 의를 스스로 믿고 죄악을 행하면 그 모든 의로운 행위가 하나도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지은 죄악 중 곧 그 중에서 죽으리라

14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돌이켜 자기의 죄에서 떠나서 법과 의대로 행하여

15 전당물을 도로 주며 억탈물을 돌려보내고 생명의 율례를 준행하여 다시는 죄악을 짓지 아니하면 그가 정녕 살고 죽지 않을찌라

16 그의 본래 범한 모든 죄가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정녕 살리라 이는 법과 의를 행하였음이니라 하라

17 그래도 네 민족은 말하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그러나 실상은 그들의 길이 공평치 아니하니라

18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의에서 떠나 죄악을 지으면 그가 그 가운데서 죽을 것이고

19 만일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 법과 의대로 행하면 그가 그로 인하여 살리라

20 그러나 너희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의 각기 행한대로 심판하리라 하시니라

1. And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saying,

2. "Son of man, speak to the sons of your people and say to them, 'If I bring a sword upon a land, and the people of the land take one man from among them and make him their watchman,

3. and he sees the sword coming upon the land and blows on the trumpet and warns the people,

4. then he who hears the sound of the trumpet and does not take warning, and a sword comes and takes him away, his blood will be on his own head.

5. 'He heard the sound of the trumpet but did not take warning; his blood will be on himself. But had he taken warning, he would have delivered his life.

6. 'But if the watchman sees the sword coming and does not blow the trumpet and the people are not warned, and a sword comes and takes a person from them, he is taken away in his iniquity; but his blood I will require from the watchman's hand.'

7. "Now as for you, son of man, I have appointed you a watchman for the house of Israel; so you will hear a message from My mouth and give them warning from Me.

8. "When I say to the wicked, 'O wicked man, you will surely die,' and you do not speak to warn the wicked from his way, that wicked man shall die in his iniquity, but his blood I will require from your hand.

9. "But if you on your part warn a wicked man to turn from his way and he does not turn from his way, he will die in his iniquity, but you have delivered your life.

10. "Now as for you, son of man, say to the house of Israel, 'Thus you have spoken, saying, "Surely our transgressions and our sins are upon us, and we are rotting away in them; how then can we survive?"'

11. "Say to them, 'As I live!' declares the Lord GOD, 'I take no pleasure in the death of the wicked, but rather that the wicked turn from his way and live Turn back, turn back from your evil ways! Why then will you die, O house of Israel?'

12. "And you, son of man, say to your fellow citizens, 'The righteousness of a righteous man will not deliver him in the day of his transgression, and as for the wickedness of the wicked, he will not stumble because of it in the day when he turns from his wickedness; whereas a righteous man will not be able to live by his righteousness on the day when he commits sin.'

13. "When I say to the righteous he will surely live, and he so trusts in his righteousness that he commits iniquity, none of his righteous deeds will be remembered; but in that same iniquity of his which he has committed he will die.

14. "But when I say to the wicked, 'You will surely die,' and he turns from his sin and practices justice and righteousness,

15. if a wicked man restores a pledge, pays back what he has taken by robbery, walks by the statutes which ensure life without committing iniquity, he shall surely live; he shall not die.

16. "None of his sins that he has committed will be remembered against him. He has practiced justice and righteousness; he shall surely live.

17. "Yet your fellow citizens say, 'The way of the Lord is not right,' when it is their own way that is not right.

18. "When the righteous turns from his righteousness and commits iniquity, then he shall die in it.

19. "But when the wicked turns from his wickedness and practices justice and righteousness, he will live by them.

20. "Yet you say, 'The way of the Lord is not right.' O house of Israel, I will judge each of you according to his ways."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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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