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암투병 끝 세상 떠난 故 조아라씨 “제 부의금, 소아암 환자들 위해 써주세요”: 비록 외국에서의 일이라고 해도 중입자치료기라는 것이 언제 개발되었을까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3. 8. 9. 17:48

암투병 끝 세상 떠난 故 조아라씨제 부의금, 소아암 환자들 위해 써주세요

현화영별 스토리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95%94%ED%88%AC%EB%B3%91-%EB%81%9D-%EC%84%B8%EC%83%81-%EB%96%A0%EB%82%9C-%E6%95%85-%EC%A1%B0%EC%95%84%EB%9D%BC%EC%94%A8-%EC%A0%9C-%EB%B6%80%EC%9D%98%EA%B8%88-%EC%86%8C%EC%95%84%EC%95%94-%ED%99%98%EC%9E%90%EB%93%A4-%EC%9C%84%ED%95%B4-%EC%8D%A8%EC%A3%BC%EC%84%B8%EC%9A%94/ar-AA1eZwC9?ocid=msedgdhp&pc=U531&cvid=feb9d6dce3d544389cfbe3beaa7344d8&ei=11

 

 

고인의 명복을 기도합니다.

 

서울대학교에서도 한의과 대학과 한의과 병원을 신설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물론 최소한 대한민국의 의학계와 과학기술계 전체의 일로서, 매일,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 및 하루 일과를 마친 후에,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는데 필요한 지혜와 지식을 구하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를 찾고 매일 기도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비록 인류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 직접 알 수가 없다고 해도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인류가 살고 있는 태양계를 창조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그런 사실 자체는 최소한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 인류와 인류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 직접 알 수가 없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되어온 사실인데도 의학계나 과학기술계 종사자인 자신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나 인류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 없다는 사실이나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 인류에게 발생한 재앙 등등으로 인하여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인류가 살고 있는 태양계를 창조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그런 사실 자체를 부정하면 아마도 그런 사람은 의학이나 과학기술을 연구해도 연구가 되지 않을 것이고 그러니 환자를 치료해도 제대로 치료를 할 수가 없을 것이고 그러니 환자의 소견에 따라서 검사를 하고 그 결과로서 정해진 약을 처방하는 것 외에는 환자를 치료해도 제대로 치료를 할 수가 없 는 경우일 것이고 그러니 약사가 억울해할 수 있는 경우일 것입니다.

 

한의학의 역사가 몇 백 년 정도 되었고 서양의학의 역사도 100년이 넘었을 것이고 의학장비를 포함한 과학기술장비가 그렇게 발전했는데도 아직까지도 암을 제대로 치료할 수가 없어서 120년이라는 천수 동안도 제대로 살지도 못하고 유명을 달리해야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니 대한민국의 보건복지부나 의학계나 특히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질병 연구나 치료 행위에는 무엇인가 문제점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한의과 대학이나 의과 대학이 제법 많은 것을 고려하면 더욱 더 그럴 것이고 고 박정희 전대통령때부터 시작된 일로서 대한민국 스스로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한다고 정치적으로 추구해온 일들이 그렇게 많았던 것을 고려하면 더욱 더 그럴 것입니다. 대한민국 스스로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한다고 정치적으로 추구해온 일들이 정치적인 지지를 목적으로 하고 국가 등등으로부터 연구비를 받아 내기 위한 쇼였을까요?

 

한의사나 양의사나 의사도 사람이고 직업인이니 수입 등등이 제일 우선적인 요소일 것이나 의사나 병원의 경우에는 다른 무엇보다도 사람의 질병을 연구하고 그 결과로서 사람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의술이나 의학품을 개발하는 것이 제일 우선적인 일일 것이고 영리추구보다 앞서는 일일 것이고 국가적인 일일 것입니다. 최소한 1945. 08. 15. 이후부터 지금 현재까지 개인의 직업과 소득의 기준에서 보면 의학계의 소득이나 법조계의 소득이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소득을 자랑하는 직업인 것을 고려하면 의사의 수입이 적어서 사람의 질병이 제대로 연구되지 못하거나 치료되지 못하는 것은 아닐 것이고 물론 법조인의 소득이 적어서 사람으로서의 정의나 사회적인 정의나 국가적인 정의가 상실되고 있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물론 보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의료 체계나 질병 치료 체계 등등에 근본적인 변화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보건복지부나 의학계에서도 그냥 누군가가 각자의 연구나 일을 하다가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의술이나 의학품을 개발하기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재원을 마련하고 연구기관을 설립해서 본격적으로, 집중적으로,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의술이나 의학품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최근의 일로서 포스텍에서 암의 치료에 있어서 무엇인가 획기적인 방법을 발견한 것처럼 계속적으로 언론 보도가 있었는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는 것을 보면 계속적인 지원이 없었을까요?

 

대한민국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한다고 55조원을 조성한 곳에서도 그 55조원을 우주선을 개발하는데 우선적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암과 같은 인류의 질병을 연구하고 의술인 의학품을 개발하는데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1) , 이제는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포스텍 연구팀, TiY 치료 효과 입증

곽성일 기자 승인 2023 03 27 15 10분 지면 게재일 2023 03 27일 월요일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7494

 

2) 포스텍, 암세포만 집중 공격하는 '나노 항암제 폭탄' 개발

등록 2021.12.16 14:32:23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216_0001690795

 

3) 빛으로 암 저격포스텍, 진단·치료 다 하는 조영제 개발

발행일 : 2020-03-31 11:04

 

https://www.etnews.com/20200331000236

 

4) 암 찾아 2번 공격포스텍 연구진 효율 높일 항암치료법 개발

송고시간 2019-01-11 15:55

 

https://www.yna.co.kr/view/AKR20190111119400053

 

5) [새로운 암치료제 개발 현황과 전망]

이진수 / 국립암센터 폐암연구과장 승인 1970.01.01 09:00

 

- 분자생물학적 기전에 근거한 신개념 치료제의 개발

- 새로운 항암제 개발에 따른 암 치유 전망

 

http://times.postech.ac.kr/news/articleView.html?idxno=3060

 

6) 연세의료원, 중입자치료센터 개소식.."난치암 정복의 역사 만들 것"

헤럴드경제 원문 김태열 입력 2023.06.12 17:07

 

https://news.zum.com/articles/83717706

 

7) DK메디칼, 서울대병원 기장암센터에 중입자치료기 2호 짓는다

매일경제 원문 김시균 기자(sigyun38@mk.co.kr)

입력 2023.06.14 17:51

 

https://news.zum.com/articles/83771868

 

참고)

 

그 행위 주체가 누구였던지 간에 10여년 전부터 그렇게 했으면, 물론 영리추구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전적으로 치료를 목적으로 해서 치료비에도 원가 개념을 도입했으면, 그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었을까요? 스스로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의술이나 의약품을 만들 수 없으면 외국에서 수입을 해서라도 그렇게 하는 것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나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의학계 등등이 해야 할 일이 아닐까요?

 

인류의 기준에서 보면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물론 한의학의 역사가 몇 백 년이 되었고 서양 의학의 역사가 100년이 되었어도 대한민국에서는 국가의 일로서나 의학계의 일로서나 스스로는 암을 제대로 치료할 수 없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10년 동안이나 외국에서 암을 치료할 수 있는 기계 등등을 도입하지 않고 허송세월을 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환자 가족들이 보건복지부나 어떤 정치단체 앞에 가서 시위라도 하기를 기다렸을까요?

 

상기 기사 등등에서 알 수 있는 자료에 의하면 보건복지부 등등의 행위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범죄로서 수사를 해서 처벌을 해야 될 행위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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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본인 정희득의 댓글은 언론 기사에 대한, 특히 본인 정희득이 살고 있는 사회나 국가나 국가의 정치 등등에 대한, 본인 정희득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의견일 뿐이고 그 어떤 사람이나 그 어떤 단체의 명예를 훼손하고자 하는 것이 전혀 아니니 혹시라도 명예가 훼손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단체가 있을 경우에는 그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해주시면 그 즉시 수정을 해드리거나 삭제를 해드릴 것이니 그 어떤 법률적인 행동을 취하기 전에 꼭 연락을 주시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