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교사들이 한여름 뙤약볕 '이순신길' 따라 걸은 이유: 산티아고 순례길이 먼 나라의 길인 사람들에도 좋은 순례길일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3. 8. 8. 16:39

 

교사들이 한여름 뙤약볕 '이순신길' 따라 걸은 이유

이돈삼 별 스토리 •

 

 

https://www.msn.com/ko-kr/news/other/%EA%B5%90%EC%82%AC%EB%93%A4%EC%9D%B4-%ED%95%9C%EC%97%AC%EB%A6%84-%EB%99%A4%EC%95%BD%EB%B3%95-%EC%9D%B4%EC%88%9C%EC%8B%A0%EA%B8%B8-%EB%94%B0%EB%9D%BC-%EA%B1%B8%EC%9D%80-%EC%9D%B4%EC%9C%A0/ar-AA1eWcqo?ocid=msedgdhp&pc=U531&cvid=a0b86c1b487f475b93a89784b0afd497&ei=6

 

 

과거 정유재란 때 이순신 장군의 조선수군 재건로였다는, (참고. 누가 어떻게 발견을 했을까요? 진주, 하동, 구례, 곡성, 순천, 보성, 장흥, 해남, 진도 등등), 경남 진주 원계리에서 진도 벽파진까지 500여㎞의 길은 해병대나 해군의 행군 훈련에도 좋을 것이고 더불어 민주당이나 국민의 힘당과 같은 정치단체의 분골쇄신 극기 훈련에도 좋을 것입니다.

 

 

참고 1)

 

조선수군 재건로: 정유재란 때 이순신 장군이 군사를 모집하고 병참 물자와 군량미를 확보하는 등 조선수군을 재건하며 명량대첩을 하러 가는 노정입니다. 백의종군하던 이순신은 1597년 음력 8월 3일 삼도수군통제사로 다시 임명된 뒤 진주에서 하동을 거쳐 구례, 곡성, 순천, 보성, 장흥, 해남, 진도 등에서 병사를 모으고 군량미를 확보하며 일본군과 건곤일척의 전투를 준비했습니다. 이순신은 남도에서 재건한 조선수군으로 그해 9월 16일(양력 10월 26일) 울돌목에서 세계 해전사에 빛나는 명량대첩의 승리를 일궈냈습니다. 조정의 지원을 받기는커녕 수군 철폐령까지 내려지는 악조건 속에서도 전라도에서, 전라도 백성들의 지원을 받아 조선수군 재건에 성공한 덕분이었습니다. (from 상기 기사)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 만약 호남이 없다면 나라도 없다.

 

 

참고 2)

 

스페인 갈리시아 산티아고 순례길

 

 

1. 개요

 

스페인의 유명한 성지순례길로서 유럽의 여러 가지의 루트로 출발해서 최종 목적지인 스페인의 갈리시아주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위치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에 도착하는 도보순례이다. 순례길의 상징은 가리비와 노란 화살표.

 

1-1. 프랑스길(Camino Francis): 800km(프랑스 남부 생장 페이드 è )

1-2. 스페인 은의 길(Via de la Plata): 1000km(스페인 남부 세비야 è)

1-3. 포르투갈 길(Camino Portuguese): 630km(포르투갈의 시수도 리스본 è)

1-4.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서 시작하는 코스: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인 사도 성 대(大) 야고보가 예루살렘에서 순교한 직후, 그의 제자들이 야고보의 시신을 몰래 수습해 돌을 깎아 만든 배(石船)를 타고[16] 이베리아 반도의 갈리시아 지방에 도착했던 것에 근거한 것으로서 이스라엘이나 교황청이나 기독교에서 코스를 개발하면 좋을 것입니다.

 

2. 순례길의 역사[편집]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인 사도 성 대(大) 야고보가 예루살렘에서 순교한 직후, 그의 제자들이 야고보의 시신을 몰래 수습해 돌을 깎아 만든 배(石船)를 타고[16] 이베리아 반도의 갈리시아 지방에 도착했으나 거기에서도 로마인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고난을 받던 중, 이 지역을 다스리던 토착민들의 지배자인 루파가 던진 시험을 통과해 갈리시아 지방에 무사히 정착할 수 있게 되었고 거기서 제자들은 야고보의 유해를 제대로 매장하고 갖가지 이적을 행해 로마인들과 토착민들을 개종하는데 힘을 쏟았다.

 

세월이 흘러 8세기경, 지나가던 주민들이 밤길을 걷다가 밤하늘을 비추어야 할 별빛들이 구릉지의 들판을 맴돌면서 춤을 추는 것을 목격하였고 그 곳을 조사하다 야고보의 무덤을 발견하면서 이 지역을 '빛나는 별 들판의 산티아고(Santiago de Compostela)'라 부르면서 성지로 추앙받게 되었다.

 

레콘키스타 기간 동안 해당 성역과 성 야고보의 존재는 이교도인 무슬림들로부터 이베리아 반도를 수호하는 수호성인으로 섬겨지는 동시에 타 종교인 상대로는 편견과 학살을 부추키는 매개가 되어 버리기도 했다. 레콘키스타, 즉 재정복 이후로부터는 성역과 순례길 자체에 대한 관심과 믿음이 소멸되어가기 시작했고 20세기 중반까지는 신심 깊은 순례자들만 사용하는 순례길이 되어 버렸지만 요한 바오로 2세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방문하면서 순례길의 재흥이 시작되었다. 이후 해당 순례길은 199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되었다.

 

 

출처)

https://namu.wiki/w/%EC%97%98%20%EC%B9%B4%EB%AF%B8%EB%85%B8%20%EB%8D%B0%20%EC%82%B0%ED%8B%B0%EC%95%84%EA%B3%A0

엘 카미노 데 산티아고

 

https://brunch.co.kr/@skyscanner/524

스페인 여행,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코스 소개 및 팁

(순례길을 따라 걸으며 세상을 만나다)

 

https://brunch.co.kr/@yanatrip/244

직장인을 위한 산티아고 순례길 7일 코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0502244&memberNo=15460571&vType=VERTICAL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의 모든 것 -비용, 코스, 여행팁까지-

데일리, 100만 팔로워,

2019.05.31. 14:5076,872 읽음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93539

산티아고 순례길, 왜 그렇게 많이 갈까요?

[인터뷰] 총 4040km... 산티아고 순례길을 4번 걸은 김소영씨

18.12.09 19:04l 최종 업데이트 18.12.09 19:07l 글: 정효정(jungtwo) 편집: 최은경(nuri78)

 

 

참고 3)

본인 정희득의 댓글은 언론 기사에 대한, 특히 본인 정희득이 살고 있는 사회나 국가나 국가의 정치 등등에 대한, 본인 정희득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의견일 뿐이고 그 어떤 사람이나 그 어떤 단체의 명예를 훼손하고자 하는 것이 전혀 아니니 혹시라도 명예가 훼손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단체가 있을 경우에는 그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해주시면 그 즉시 수정을 해드리거나 삭제를 해드릴 것이니 그 어떤 법률적인 행동을 취하기 전에 꼭 연락을 주시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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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