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힘, “김동연 지사 망신이 아닐 수 없다”
서울-양평군 간의 고속도로를 건설하고자 했던 목적에 비추어 보면, 즉 서울 외곽에 만든 두 개의 도로들의 교통량 문제와 적체 문제를 해결하려는 목적에 비추어 보면, 원안인 양서면 방향으로 추구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고 오히려 특별한 사유도 없이 굳이 노선을 변경하려고 한 것 자체가 더 문제일 것이고 특히 비용이 원안보다 훨씬 더 증가하게 되는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 방향으로, 즉 현정부 관계자의 땅이 있는 곳으로, 노선을 변경하려고 한 것 자체가 더 문제일 것이고 그러나 최초에는 변경하려는 노선에 현정부 관계자의 땅이 있는 것을 몰랐으나 최근의 일로서 현정부 관계자의 땅이 있는 것이 밝혀져서 새로운 노선을 주장할 수 없게 되었으면 본래 원안대로 추구하면 될 것입니다. (참고. 전적으로 언론에 보도된 것에 근거한 것으로서 양평군 양서면 방향의 원안과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 방향의 새로운 노선에 필요한 예산을 비교했을 때에 노선을 변경함으로서 증가되는 예산이면 아마도 의학계에서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의술과 의약품을 개발하고도 남을 정도일 것입니다.)
그리고 서울-양평군 간의 고속도로를 건설하면서 그 목적에 비추어 볼 때에 IC를 건설하는 것이 필요하면 IC를 건설하면 될 것이고 IC 자체가 문제가 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IC로 시시비비는 논하는 것은 서울-양평군 간의 고속도로를 건설에 대한 단순한 시시비비에 불과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양평군 양서면 방향 대신에 굳이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 방향으로 고속도로를 건설하고자 하면 강하 IC로 표시된 부근에서부터 남양평 IC까지 국지도 88호선을 일직선처럼 연장하고 더불어 서울시의 두 외곽 도로들 사이의 국지도 88호선을 고속도로 이상으로 확장하면 될 것입니다. 양평군민의 말대로 국가와 국민의 입장에서 고속도로를 건설할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고 특정한 단체의 집단이기주의 또는 지역이기주의 또는 대중주의 또는 선동주의에 흔들려서 그 방향성을 상실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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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