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영상] 베이징 자금성도 물에 잠겼다…창살 잡고 버틴 할머니 극적구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3. 8. 6. 17:49

 

[영상] 베이징 자금성도 물에 잠겼다…창살 잡고 버틴 할머니 극적구조

연합뉴스 원문 한성은

 

 

https://news.zum.com/articles/84858143?cm=news_rankingNews#_=_

 

 

 

15억명이라는 인구도 별로 의미가 없어 보이는 자연 현상들 중 하나처럼 보입니다.

 

그 어떤 누가 간섭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지만 어떤 언론을 통해서 보도된 것처럼 중국의 공산당원들이 아무리 탁월하다고 해도 또는 중국에서 아무리 탁월한 사람들을 공산당의 당원들로 채용한다고 해도 중국의 넓은 국토나 15억명이라는 인구는 하나의 국가에서 국가와 국민과 인류를 위한 국정운영을 하기에는, 즉 중세시대처럼 그렇게 거대한 제국을 건설하고 그 목적을 위해서 국가에서 군사로 국민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국민 개개인의 존엄성과 인생과 복지 등등을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이 국정운영이라는 것의 기준에서 보면 국가와 국민과 인류를 위한 국정운영을 하기에는, 국토가 너무 넓고 인구가 너무 많을 것입니다.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가 알게 된 것에 의할 경우에 1900년경에는 최소한 중국이나 소련이나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오랫동안 지속된 왕권 국가에서의, 물론 왕과 국민 사이에서 일을 하던 일부 신하들이나 관료들로 인한, 비리 부정 부패 불법 및 그 결과로서 형성된 범국가적인 빈부격차나 빈익빈부익부 같은 사회구조나 신분차별 등등으로 인하여 공산주의라는 새로운 정치사상이나 정치철학이 생길 소지가 있었고 그래서 일부 국민들의 호응을 얻을 수가 있었고 그래서 소련과 중국과 한반도의 이북에서는 과거의 왕권 국가를 대신할 수 있는 새로운 정부가 공산주의에 근거한 공산당이라는 정치단체에 의하여 세워질 수 있었겠지만 그 결과로서 전적으로 지난 100년 동안 공산주의 국가에서 공산당이라는 정치단체가 보여주고 있는 정치에 의하면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공산당이라는 정치단체가 과거의 왕권 국가에서의 왕과 그 신하들과 관료들을 대체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공산당이라는 정치단체가 그 절대적인 권력 및 국가와 국민이라는 이름으로 왕의 역할도 하고 신하의 역할도 하고 관료의 역할도 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과거의 왕권국가에서보다 더 철저하게 국가 내의 모든 것 및 국민들의 모든 것을 장악하여 아주 철저하게 제어하고 통제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러니까 정치사상이나 정치철학으로서의 공산주의가 그 목적을 상실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러니 공산주의 국가의 공산당이라는 정치단체의 기준이 아닌 전적으로 외부 세계의 기준에서 보고 특히 어떤 정치단체의 기준이 아니고 어떤 정치단체의 어떤 정치인의 기준이 아니고 물론 직업이 군인인 사람의 기준이 아니고 일반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 중에서 1900년경부터 시작된 공산주의 정치단체는 아마도 과거 왕권국가 보다 더 철저하고 지독하고 비릿하고 악독하고 사악한,,,정치집단이나 권력집단이나 독재집단이나 탄압집단 등등처럼 이해될 수도 있을 것이고 물론 과거 왕권국가에서 국가의 왕이 되고 싶었고 국가의 왕과 같은 권력 또는 국가의 제2인자 같은 권력 또는 국가의 왕보다 더 큰 권력을 누리고 싶었는데 실제 현실에서는 그렇게 될 수가 없는 사람들이 모여서 과거 왕권국가에서 소외 받고 있는 사람들의 분노 등등을 하나로 집결시킬 수 있는 공산주의라는 정치사상이나 정치철학을 만들어서 과거 왕권국가에서 소외 받고 있는 사람들의 분노 등등을 이용하고 선동하여 폭동이나 반란이나 혁명을 일으켜서 과거 왕권국가의 왕과 그 신하들과 관료들을 몰아내고서는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으로, 즉 다를 바가 없다는 것으로, 이해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소련이나 중국이나 북한의 공산당의 서기장은 명분만 공산주의에 근거한 공산당의 당수일 뿐이지 실제로는 과거 왕권 국가 시대의 왕보다 더 강력한 권력을 누리고 있고 더 오랫동안 장기집권을 하고 있고 그러니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1900년경에 새로 생긴 공산당이라는 정치단체가 과거 왕권국가에서 소외 받고 있는 사람들의 분노 등등을 하나로 집결시킬 수 있는 공산주의라는 정치사상이나 정치철학을 만든 후에 공산주의라는 정치사상이나 정치철학에 부화뇌동하는 국민을 이용하여 왕권 국가를 상대로, 물론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이 만연하여 빈부격차나 빈익빈부익부 같은 사회구조나 신분차별 등등이 범국가적인 수준으로 만연하고 있었던 왕권 국가를 상대로, 폭동이나 반란이나 혁명을 일으키고 그 결과로서 과거 왕권 국가의 왕과 그 신하들과 관료들 등등을 축출하고 과거 왕권 국가의 왕과 그 신하들과 관료들 등등으로부터 모든 것을 빼앗은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어졌고 그러니 과거 왕권국가에서 소외 받고 있는 사람들의 분노 등등을 이용하고 선동하여 폭동이나 반란이나 혁명을 일으켜서 그냥 강탈을 한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으로 이해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북한의 공산당의 경우에는 더욱 더 그런 것으로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소련이나 중국이나 북한의 공산당은 지난 100년 동안 보여주었던 스스로의 정치나 통치 등등에 대해서 이성적으로 판단을 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고 그래서 그것이 정말로 국민과 인류를 위한 것이었는지 아니면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과거 왕권국가에서의 일로서 국가의 왕이 되고 싶었고 국가의 왕과 같은 권력 또는 국가의 제2인자 같은 권력 또는 국가의 왕보다 더 큰 권력을 누리고 싶었는데 실제 현실에서는 그렇게 될 수가 없는 사람들이 모여서 과거 왕권국가에서 소외 받고 있는 사람들의 분노 등등을 하나로 집결시킬 수 있는 공산주의라는 정치사상이나 정치철학을 만들어서 과거 왕권국가에서 소외 받고 있는 사람들의 분노 등등을 이용하고 선동하여 폭동이나 반란이나 혁명을 일으켜서 과거 왕권국가의 왕과 그 신하들과 관료들을 몰아내고서는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이켜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특히 북한의 공산당의 경우에는 더욱 더 그럴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전적으로 언론을 통해서 보도되고 있는 소련이나 중국이나 특히 북한의 모습에 근거하여 본인 정희득이 개인적으로 판단을 하면 중국에서 정말로 중국과 중국 국민과 인류를 위한다고 하면 중국을 15개 이상의 국가로 분할하고 각 국가에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국가를 세우고 그래서 몇 년마다 국민이 국민투표로 대통령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나 국회의원을 선출하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중국의 공산당이 정말로 중국과 중국 국민과 인류를 위하는 정치단체라고 하면 스스로 그런 정치제도 및 그런 정치제도의 국가에 대해서 연구를 해서 스스로 그렇게 변화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비록 경우가 다르다고 해도 인도나 소련의 경우에도 어느 정도는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물론 북한의 경우에는 자유민주주의로서 대한민국과 통일을 하는 것이 북한 및 대한민국 및 인류를 위한 일일 것이고 특히 조상의 죄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그 후손을 위한 일일 것입니다.

 

전적으로 언론을 통해서 보도되고 있는 소련이나 중국이나 특히 북한의 모습에 근거하여 본인 정희득이 개인적으로 판단을 하면 소련이나 중국이나 특히 북한의 경우에는 하루 빨리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도입해서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방식으로 국정운영을 하지 않으면 국정운영자체가 국가와 국민과 인류에 대한 범죄와 같을 수도 있을 것이고 과거에 비리 부정 부패 불법으로 얼룩졌던 왕권국가에서의 국정운영보다도 더 국정운영자체가 국가와 국민과 인류에 대한 범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소련이나 중국이나 북한에서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가 인류와 태양계에 대해서 알게 된 것에 의하면, 물론 인류와 태양계에 관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의할 경우에도, 인류와 태양계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도 직접 인지할 수 없는 그러나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 등등에 그 정체성이나 실존 등등이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고 인류가 인류의 전설로도 알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는 것을 사실로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소련이나 중국이나 북한에서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가 인류와 태양계에 대해서 알게 된 것에 의하면, 물론 인류와 태양계에 관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의할 경우에도, 인류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 지금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존재를 했고 그러니까 인류는 본래부터 지금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존재를 했지 다른 생명체에서, 즉 원숭이나 침팬치 등등과 같은 다른 생명체로부터, 진화된 것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서도 사실로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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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