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소모전' 접어드는 우크라 전쟁…서방 지도자들 "계속 지지해야"
머니투데이 원문 황시영기자 입력 2022.06.20 15:16
https://news.zum.com/articles/76395818?cm=front_nb&selectTab=total2&r=3&thumb=1
우크라이나에 있는 소련인들의 보호를 명분으로 우크라니아를 무력으로 침략하고 있는 소련에서는 정말로 그것이 사유이고 목적이면 우크라이나에 있는 소련인들을 소련으로 데리고 가면 됩니다.
우크라이나에 있는 소련인들의 보호를 명분으로 우크라니아를 무력으로 침략해서 자치공화국이나 독립공화국 등등을 요구하는 것은 소련이라는 강대국이라는 지위를 이용하여 우크라이나의 영토를 침략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고 만약에 소련이 계속 강대국이라는 지위를 이용하여 우크라이나에 있는 소련인들의 보호를 명분으로 우크라니아를 무력으로 침략하려고 하면 UN에서는 연합군을 결성하여 소련의 그런 범죄를 저지해야 할 것이고 그 결과로서 이런 저런 명분으로 계속 이웃 국가를 침략하고 있는 소련을 무장해제시켜서 몇 개의 국가로 분할하고 각 국가에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국가를 세워주는 것이 소련을 위한 일이고 인류를 위한 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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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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