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사설] 시위 피해 고통 외면하더니 文이 당하자 금지법 낸 민주당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2. 6. 10. 17:44

[사설] 시위 피해 고통 외면하더니 文이 당하자 금지법 낸 민주당

조선일보 입력 2022.06.07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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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이 맞는 말씀일 것입니다. 지난 5년 및 지난 2년 동안의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활동내역을 보고 최근의 더불어 민주당의 국회에서의 활동내역을 보면 어떻게 더불어 민주당이 국민의 이름으로 집권당이 될 수가 있었고 민주주의 운동을 할 수 있었는지 의아스럽지 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인이었던 문 전대통령이나 2022년도의 대통령 후보였던 이 전대통령후보를 보면 본래 직업이 변호사로서 같은 것 같은데 변호사로서 의뢰인의 이익을 위해서 변호를 하던 것이나 의뢰인의 이익을 위한 변호를 위해서는 국가의 법이나 제도도 무시하거나 악용할 수 있는 것이 습관이 되어서 그런 것이지는 몰라도 변호사라는 직업이 전 국민이 대상인 국정운영이라는 정치와는 별로 맞지 않은 것 같습니다. 3명의 변호사들이 민주주의 운동(???)이라는 것을 사유로 대한민국의 정치인이 될 수 있었고 국정운영이나 시정운영을 할 수 있었던 결과로 대한민국의 정치권이나 법조계 등등에 남긴 것은 무엇일까요?

 

더불어 민주당 출신의 정치인들이나 더불어 민주당에 관련된 고위공직자들 등등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을 막고 보호하기 위해서 국회에서의 지위와 다수결을 악용하여 검수완박을 날치기 통과시켜서 대한민국 내의 범죄에 대한 수사를 엉터리로 만들고 또한 더불어 민주당 출신의 정치인들을 국민들로부터 들어야 할 항의로부터 막고 보호하기 위해서 국회에서의 지위 등등을 이용하여 국가의 법을 입법하려는 더불어 민주당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국정운영이나 국회에서의 국가의 법의 입법과 개정 등등을 더불어 민주당이라는 하나의 정당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악용하는 모습이 너무 역력하니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서는 너무나 자질이 부족한 것 같아 보이고 대한민국 국민들을 모욕하는 모습도 너무나 역력해 보입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의 기준에서는 공직선거법의 개정 등등에 대한 권한이 170명 정도의 국회의원이 그 국회의원으로 있는 더불어 민주당이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문제는 누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선거철만 되면 각종 언론플레이 등등에 현혹되어서 항상 정치권의 놀이에 놀아나고 있는 국민이 국민투표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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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