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전차량 558대, 신라호텔.. 尹당선인 '33억' 취임식
김유민 입력 2022. 04. 27. 07:41
https://news.v.daum.net/v/20220427074101988
기사의 내용 중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서민 물가가 치솟고 있는데 국민 혈세를 이렇게 낭비해도 되는지, 지금이라도 영빈관 사용으로 국민 혈세를 절약할 생각은 없는지 묻고 싶다”라는 더불어 민주당의 말은 맞는 말일 것입니다.
기사의 내용 중 “언론보도에 따르면 초청 인원은 4만1000명으로 확정됐고 의전차량은 558대가 투입되며 외빈 초청 만찬은 서울 시내 모 호텔에서 추진된다. 멀쩡한 청와대 영빈관을 놔두고 굳이 국민 혈세를 쏟아부어 고급호텔에서 초호화 만찬을 연다”라는 더불어 민주당의 말도 맞는 말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일반 국민이나 정치권의 더불어 민주당이나 국민의 힘당 같은 정치정당이나 권력만 생기면 꼭 그 권력으로 깡패 같은 짓부터 먼저 하려고 하는 모양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작금의 일로서 대한민국의 의학계에서 암을 치료하는 의술과 의학품을 연구하고자 할 때 얼마의 예산이면 가능할까요?
윤당선자님께서 멀쩡한 청와대를 놔두고 다른 곳에서 일을 하겠다고 들이는 비용이나, (참고. 처음에 1조원으로 추측되었다가 그 다음에 5천억원으로 추측되었다가 그 다음에 얼마로 줄어 들었을까요?), 멀쩡한 청와대 영빈관이라는 곳을 놔두고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만찬을 열기로 해서 취임식 비용으로 사용하는 33억1800만원이면 가능한 일일까요? 불가능한 일일까요?
더불어 인류 중 의학계에서 아직까지 암을 치료하지 못하는 것이 의학계의 능력이 부족해서 그럴까요 아니면 이런 저런 사유들로 인하여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의술이나 의학품을 개발하지 않고 있으면서 정체불명의 어떤 때나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요?
,,,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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