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위중증 '62일만에 500명대'…141명 사망·7만6787명 확진(종합): 사람 간에 신체 접촉을 하지 않고 거리를 두는 것이 그렇게 어려울까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2. 4. 27. 12:13

위중증 '62일만에 500명대'…141명 사망·76787명 확진(종합)

뉴스1 원문 입력2022.04.27 09:51최종수정2022.04.2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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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감염이 사람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다는데도 최소한 의학적인 방법으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때까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물론 연인 사이나 부부 사이나 가족 사이에서도, 신체 접촉을 하지 않고 거리 두기를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나 21세기 인류의 일로서 그렇게 어려울까요? 감염시 순식간에 사람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상황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물론 연인 사이나 부부 사이나 가족 사이에서도, 신체 접촉을 하지 않고 거리 두기를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과 같은 정도가 제대로 될 수가 없다고 하면 그런 국가에서의 일로서 민주주의 정치제도가 정상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어느 정도 가능할까요? 그러니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치는 민주주의 정치라기 보다는 특정한 무리들의 세력에 의한 대중주의 정치와 같을 것입니다. 그러니 그 동안의 정치단체들의 정치적인 행위가 어느 정도로 기만적인 행위와 같을까요?

 

더불어 민주당은 코로나19가 시작될 때부터 그 해결책으로서 의학적인 해결책을 찾는 것과 더불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물론 연인 사이나 부부 사이나 가족 사이에서도, 신체 접촉을 하지 않고 거리 두기를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어야 할 것인데 그냥 소상공인을 폐업시키고 자영업자를 폐업시키는 것과 같은 방법을 취했으니 대한민국의 사회경제활동만 침체되게 하고 산업만 망하게 하고 국가나 공공의 예산만 낭비하게 하고 국민에게 고통만 가중시키는 것과 같은 일만 했을 것입니다.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불교의 스님 등등과 같은 경우를 생각하더라도 단지 코로나19에 대한 의학적인 해결책을 찾을 때까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물론 연인 사이나 부부 사이나 가족 사이에서도, 신체 접촉을 하지 않고 거리 두기를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코로나19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렇게 어렵지도 않은 일은 하지 않고 코로나19를 해결하는것과 별로 관련이 없는 것으로서 ,,,

 

대책을 세우면서 대한민국의 사회경제활동만 침체되게 하고 산업만 망하게 하고 국가나 공공의 예산만 낭비하게 하고 국민에게 고통만 가중시키는 것과 같은 식으로 일이 진행되었다는 것은 결국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퍼져서 전 세계의 인류를 2년 동안이나 공포의 분위기로 몰아넣고 있는 것은 코로나19가 자연발생적으로 퍼진 것의 결과가 아니라 코로나19를 통하여 어떤 이익을 취하려는 무리들에 의해서 의도적인 퍼진 것의 결과로 이해될 수 있을 것이고 특히 코로나19가 공산주의 국가 중국에서 시작된 것이나 작금의 공산주의 국가들의 움직임 등등을 고려하면 더욱 더 그렇게 생각하기 쉬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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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