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 3) [사설] 野 돌연 수용으로 검수완박 타결, “권력비리 방패” 비난하더니

[사설] 野 돌연 수용으로 검수완박 타결, “권력비리 방패” 비난하더니

조선일보 입력 2022.04.23 03:26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4/23/IOTTUSTGI5A7DFMIP73F6XGNT4/

 

 

초록이 동색이라고 국민의 힘당에도 더불어 민주당 및 더불어 민주당의 2022년도 대통령 후보였던 이00후보처럼 지난 30년 동안 재개발, 재건축, 지역개발, 도시개발 등등의 명분으로 부동산 개발을 진두지휘해서 국민을 이렇게 등처먹고 저렇게 등처먹는 식으로 수익을 남기고 그 수익이 법적인 물증으로는 아무런 물증도 남기지 않는 식으로 돌고 돌아서 그런 정치인의 정치활동을 돕기도 하고 수익을 올려주기도 하는 정치인들이나 당원들이 많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런 정치인들이 국민투표로 선출된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라고 그런 정치인들의 정치활동을 돕는다고 그런 정치인들에게 1인당 매년 10억원 이상을 지불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실정을 보면 대한민국 국민들만 불쌍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법이나 그런 사람들만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할 수 있게 하는 공직선거법이나 모두 국회에서 입법하거나 개정할 수 있고 그런데 국회의원은 아무나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더불어 민주당이나 국민의 힘당과 같은 정치정당의 허락이나 지원이 없으면 되기 어려우니 대한민국 국민들만 불쌍할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이나 국민의 힘당이나 모두 서해 바다나 남해바다에 수장시켜버리면 적절할 정치정당처럼 보입니다. 정치정당에 대한 말은 사람이 아닌 그냥 정체불명의 정치정당, 즉 정치정당이라는 정체불명의 조직에, 대한 말이니 관계자들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여름에 더불어 민주당은 서해로 피서를 가고 국민의 힘당은 남해로 피서를 가서 바닷물에 들어간 후 나오지 않으면 그것이 당사자들 및 대한민국 국민 및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위한 일일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더불어 민주당이나 국민의 힘당이나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을 향한 그 마음이 어떠하던지 간에 국정운영과 국가경제나 국민경제 등등의 기준에서만 보면 국정운영을 제대로 할 능력이 되지 않는 정치정당처럼 보이고 그런 사실은 지난 30년 동안이나 공개적으로 입증이 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두 정치정당은 지난 30년 동안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실세와 같은 정치정당으로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국가의 법과 제도 등등에 의한 것으로서 계속 국회의원이나 대통령과 같은 정치인들을 내세워서 국민투표 결과로 당선을 시켜왔으니, (참고.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까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국가의 법과 제도 등등이 지난 약 30년 동안의 정치권의 일로서 말을 하면 더불어 민주당이나 국민의 힘당이 아니면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되기 어렵게 되어 있고 그런데 그런 문제를 국회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도 더불어 민주당이나 국민의 힘당이니 더불어 민주당이나 국민의 힘당이 대한민국의 정치권 및 국회 및 정부에서 취할 수 있는 스스로의 기득권이나 권력이나 이익 등등을 포기하는 마음으로 해결하지 않는 한 해결이 어렵게 되어 있는 것 때문에 그런 일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런 사실 자체를 전혀 인식을 못하고 있을 것이고 그러니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을 향한 충정어린 마음으로 애국애족을 한다고 열심히 일을 하면 할수록 그 결과는 그 반대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예산만 낭비를 하게 되는 경향이 더 클 것이고 그 결과로 치부를 하는 비리 부정 부패 불법만 더 늘어날 것이고 그 결과는 국민이 감당해야 할 피해만 더 많아질 것이니 그렇게 됩니다.

 

검찰청의 수사범위를 경찰청의 수사영역까지 확대하고 민생범죄의 경우에는 검찰청이나 경찰청이 모두 수사를 할 수 있도록 해서 경찰청이 직권으로 사건사고로 접수하지 않는, (참고. 경찰청이 직권으로 사건사고로 접수하지 않는 사건사고는 대체로 어떤 사건사고들이고 실제로 그 사유가 무엇일까요?), 그러니 범죄로서 수사가 될 수 없어서 1970년경의 어릴 때부터 50년 동안이나 피해를 당하고 있는 피해자의 피해가 해결이 될 수 없는 것과 같은 사건사고도, 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것 같은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나 특히 부활의 검증이나 또는 본래는 1970년경부터 그러나 이런 저런 사유들로 인하여 늦어도 2005년도 무렵에는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을 전용한 것이나 그 기부금의 전용을 정당화 하기 위한 것이나 또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경에 있었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몇 가지 종류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Microsoft Windows) 등등의 개발에 대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도둑질한 것이나 그 예언의 도둑질을 정당화하기 위한 것이나 또는 1965~1970년도부터 본인 정희득의 불혹의 나이인 2005년도 무렵부터로 예언된 본인 정희득의 몇 권의 책들을, 특히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한다는 몇 권의 책들을, 도둑질하기 위한 것 등등 무엇이 그 사유였던지 간에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을 타켓으로 60세 이전의 나이에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는 방식으로 및 자연사와 같은 방법으로 죽이기 위해서 범죄를 계획하여 실행하거나 결정적인 기회를 엿보고 있는 것과 같은 사건사고도, 사건사고로 접수를 할 수 있고 그 결과 수사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고 그래야 범죄의 수사에 있어서도 검찰청과 경찰청이 서로 견제를 하기도 하고 협조를 하기도 해서 범죄수사영역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고 그러니 검찰청 인력이 부족하면 검찰청 인력을 늘려야 할 것인데 수사권과 기소권의 궤변을 즐기고 있는 싸이코 같은 법조인들의 궤변에 따라서 검찰청의 수사권을 박탈해서 검찰청을 기소권만 가지는 허수아비나 식물인간으로 만들려는 더불어 민주당이나 그런 더불어 민주당의 망국 놀이나 매국 놀이에 협조하는 국민의 힘당이나 국가와 국민을 핑계로 정치를 해서 부동산투기와 같은 범죄로 이익을 보고 6대 범죄와 같은 범죄들로 이익을 보기는 마찬가지인 모양입니다. (참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86년도 중반에 있었던 일과 관련이 된 것으로서 1986년도 중반부터 2022년도 지금 현재까지의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모습을 보면 법조계 출신들이 정치인으로 세워진다고 해서 대한민국의 정치권이 정화되는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고 대한민국의 법질서가 제대로 세워지는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고 오히려 국가의 법과 제도를 합법적으로 악용하는 것과 같은 경우 또는 범죄만 늘어나서 오히려 대한민국의 법조계나 정치권의 모습만 더 추악해지는 것처럼 보이니, 물론 본질적으로 앞의 사실과도 전혀 관련이 없는 사실로서, 법조계 출신의 정치인들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했다는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중 최소한 정치적인 사명을 대신할 수 있다는 명분으로 법조계 출신들을 정치인으로 세운다고, (참고. 언제부터 시작이 되었던지 간에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일로서 이미 더불어 민주당에서 대통령 후보로 내세웠던 2명의 변호사들이 대통령이 될 수 있었고 2022년도에는 더불어 민주당에서 대통령 후보로 내세웠던 3번째의 변호사가 아쉽게 낙선하고 그 대신에 국민의 힘당에서 대통령 후보로 내세웠던 검찰청 출신의 검사가 대통령에 당선되는 일이 발생한 것 등등과 전혀 무관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어떤 사람들일까요? 앞의 사실 등등을 고려할 때에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65~1970년도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그러나 2005~2015년도 무렵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있는 것과 같은 이런 저런 사유들로 인하여 늦어도 2005~2015년도 무렵에는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과 1970년경에 그 기부금을 맡은 후에 그 기부금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중간에서 가로채고 있는 사람들과 더불어 민주당은 어떤 관계에 있을까요?),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 750억원을 전용한 곳에서는 그 기부금 750억원을 찾아서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2001. 08. 16. 오후 무렵의 일로서 어떤 정치인과 그 정치단체에서, (참고. 어떤 정치인이나 어떤 정치단체의 일일까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했다는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모두 대신할 수 있다는 논리로서, 물론 1986년도의 750억원 비하면 그저 대신해주는 것과 같다는 말과 더불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 300억원을 전용한 곳에서는 그 기부금 300억원을 찾아서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2001. 08. 16. 오후 무렵의 일로서 도박판을 중심으로 활동한다는 정체불명의 사람이, (참고. 금융감독원을 중심으로 활동한다는 정체불명의 황씨처럼 어떤 분야의 사람이고 그 정체성이 무엇일까요?), 어떤 정치인의 정치활동을 돕는다고 전용한 것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도박판으로부터 지급된 250억원도 어떤 정치인의 정치활동을 돕기 위해서 그 250억원을 전용한 사람이 찾아서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의 미래의 사업자금으로서 언급되고 약속된 160억원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그 대신에 1993~2003년도의 일로서 사업가로서의 자격을 검증한다고 사기꾼이나 사기꾼과 다를 바가 없는 사람들을 내세워서 사업가로서의 자격을 검증하고 그 결과로서 부적절한다고 판단한 후에, 특히 시험에서 떨어지고 서류전형에서 떨어진 사람의 고통을 경험하게 한다는 명분으로 그렇게 한 후에, 중간에서 가로채는 도둑질을 한 사람도 그 160억원을 찾아서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부산경남 출신의 정치인의 정치활동을 돕고 특히 대선출마를 돕는다는 것 등등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본인 정희득의 급여를(How much???) 도둑질 한 사람들이나 본인 정희득의 금융계좌로부터 3억 5천 만원을 도둑질한 사람들도 도둑질한 본인 정희득의 급여(How much???)와 도둑질한 본인 정희득의 예적금 3억 5천 만원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참고.

https://blog.naver.com/heedeuk_jung/222689691461

((보완 3) 현대차 정몽구 재단, 12년간 문화예술 92억 지원했다)

https://blog.naver.com/heedeuk_jung/222692170258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된 '황우여'라는 말에 얽힌 이야기)

https://blog.naver.com/heedeuk_jung/222697724014

((보완)보리스 英 총리 우크라 방문...젤렌스키와 키이우 중심가 걸어)

https://blog.naver.com/heedeuk_jung/222696813549

(더불어 민주당, 국민의 힘당,,,과 같은 정치단체에서는 본인 정희득이 60억원, 3억 5천만원 등등을 찾는데 협조해야 할 것입니다.) )

앞에서 언급된 기부금들이나 급여들이나 예적금들을 도둑질한 사람들은 그 행위가 사람의 행위의 기준에서나 국가의 법의 기준에서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나 범죄 행위로서 당사자의 일로서는 피해자로부터 보복을 당해야 하고 국가의 법에 의한 일로서는 피해를 배상해야 하는 것과 더불어 감옥에 가야 하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한 일로서는 범죄자의 사후에 범죄자의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서 그 물질의 육체의 범죄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되는 범죄이고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를 전도한다는 것과 같은 종교적인 사유나 어떤 정치인의 정치활동을 돕고 선거운동을 돕는다는 것과 같은 정치적인 사유나 다른 그 어떤 사유가 그 범죄를 정당화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서 앞에서 언급된 기부금들이나 급여들이나 예적금들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본인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말을 했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이고 특히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죽음이나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3장 등등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이지만, 물론 1965~1970년도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알고 있으면서 1970년경부터 2022년도 지금 현재까지 본인 정희득의 인생의 일을 지켜 본 사람이 스스로를 속이지 않으면 알 수도 있는 사실일 것이지만, 인류가 그 선지자를 상대로, 물론 그 선지자의 인생이나 사명이나 생명이나 그 사명에 필요하다는 기부금 등등을 볼모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고 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과 천벌이 발생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참고. 왜 그럴 수 밖에 없을까요?), 그리스도 예수의 부활을 검증하기 위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졌다는 선지자를 죽인다고 해서 그 선지자로부터 그리스도 예수의 부활과 같은 부활이 발생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거짓이 되는 것은 전혀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거짓이 되는 것은 전혀 아니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죽은 육체가 3일만에 부활되어서 하늘로 승천었다는 것이 거짓이 되는 것은 전혀 아니고 그 선지자를 통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은 기본적으로 그 선지자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계획에 따라서 및 그 선지자의 사명에 따라서 발생하게 되는 것이고 물론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듯이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그 사명을 행할 때의 일로서 로마로부터 세례 요한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하게 되고 야곱의 후손들로부터 그리스도 예수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하게 되면 그 결과가 항상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모세에게 발생했던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하게 되는 것은 전혀 아니고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죽임을 당하는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수사권이 없고 기소권만 있는 검찰청은 허수아비와 다를 바가 없고 식물인간과 다를 바가 없고 중수청이 생기면 더욱 더 그렇게 될 것이니 코로나19를 없애라고 국민들이 뽑아준 180명의 국회의원들로서 오히려 망국행위나 매국행위를 즐기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그런 망국행위나 매국행위를 즐기고 있는 김에 아예 검찰청을 없애버리면 그로 인한 국가 예산 낭비라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나 국민과는 일체 무관한 일로서 정치정당의 정치권의 업적을 위해서 검찰청 내에 이런 저런 특수부를 신설하는 것을 즐기다가 그것도 한계에 부딪히고 눈치가 보이니 이제는 공수처나 중수처를 신설해서 그런 것들로 정치놀이를 즐기려고 하는 더불어 민주당이나 국민의 힘당이나 초록이 동색으로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나 국민과는 전혀 무관하게 사조직인 정당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정치를 하기는 마찬가지이니 이번 기회에 그냥 검찰청을 없애버리고 검찰청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국가예산이라도 아낍시다. (참고. 21세기 지금 현재의 일로서 인류의 의학계에서 지금 현재까지는 인류의 불치병으로 알려져 있는 암이나 당뇨와 같은 질병을 연구해서 치료를 하고자 할 때에 어느 정도의 예산이나 어느 정도의 기간이면 가능할까요? 몇 년 동안의 검찰청 유지 비용이면 가능할까요? 2022년도 지금 현재까지 인류가 암이나 당뇨와 같은 질병을 다른 질병을 치료하는 것처럼 그렇게 치료를 못하고 있고 그래서 불치병처럼 분류되고 있는 것은 인류의 의학계의 능력이 부족해서 그럴까요 아니면 질병과 치료와 수익이나 의학연구비 지원 등등과 같은 이런 저런 정체불명의 사유들로 인하여 제대로 연구를 하지 않고 있어서 그럴까요? )

 

1945. 08. 15.부터 시작된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 운동 등등을 팔아서 국민을 현혹하고 정권을 장악하고 그 후에는 국가의 정책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등등의 명분으로 부동산 투기와 같은 망국행위나 매국행위로 대한민국을 팔아 먹고 있고 망쳐 먹고 있고 그 목적을 위해서 지방분권도 하고 있고 지방자치도 하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의 힘당과 같은 사조직 정치단체를 위해서, 즉 겉으로는 국회의원을 내세우고 대통령을 내세우고 물론 지방의원을 내세우고 지방자치단체장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국가인 것을 이용하여 국가의 정치나 정책 등등의 명분으로 각자의 수익사업을 하고 이권을 챙기기에 급한 사조직 영리추구단체에 불과하고 사조직 정치단체에 불과한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의 힘당과 같은 정치정당을 위해서, 지방자치단체의 정치나 정책 등등의 명분으로 대한민국을 팔아 먹고 망쳐 먹는 일에 이용될 수 있는 지방자치단체장도 국민이 스스로 선출했다는 명분으로 국민에게 책임을 전가시키기 위해서 국민투표로 선출하게 하는 제도를 도입하고 있고 물론 국민참여정치라는 것도 하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의 힘당은 스스로의 지능적인 범죄 행위가 언론 플레이 등등으로 가려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난 30년 동안 민주주의 운동을 명분으로 국민을 현혹해서 벌인 사기 행위와 다를 바가 없는 정치 행각은 항상 국민에게 노출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단지 그런 종류의 망국적이고 매국적인 범죄 행위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가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수사를 할 능력도 되지 않고 물론 법원에서 판결할 능력도 되지 않으니 대부분의 국민들은 그냥 늘 그랬던 것처럼 침묵하면서 살고 있는 것이고 대부분의 국민들의 그런 모습이 2000년 전의 왕권국가시대부터 지금 현재까지 약 2000년 동안이나 지속되어왔던 한반도에서의 사람이 사는 모습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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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