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인사 태풍 온다…親文 검사 연일 '좌불안석'
장현석 기자 - 3시간 전
경찰청과 검찰청 및 그 수사가 정치권의 일로부터 독립할 수 있는 날이 언제쯤 올까요?
지금 현재까지만 해도 정치권의 일에 얽힌 것으로 인하여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사건사고로 신고가 되지 않고 그러니 수사가 될 수 없는 범죄가 어느 정도일까요?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부터 시작된 일로서 한 명의 어린 아이를 상대로 50년 동안이나 표적처럼 발생하고 있는 범죄도 정치권이나 종교계의 일에 얽힌 것으로 인하여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사건사고로 신고가 되지 않고 그러니 수사가 될 수 없는데 그런 사건사고가 어느 정도될까요?
변호사협회는 정치권의 일로부터 독립해서 법률전문가라는 그 자격증으로서 및 국가의 법조항 몇 개 알고 있는 것으로서 유식함과 유능함을 사칭하고 있는 그 세치 혀로 정치권 등등에 흙탕물을 일으키기도 하고 암흑을 불러오기도 하고 심지어 국정 등등을 맡아서는 그 무식함이나 무능력함 등등으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망국의 길로 인도하기도 하는데 경찰청과 검찰청은 언제까지 정치권의 일로 인하여 사분오열이 되고 복수무정의 대상이 되어야 할까요? 그 사유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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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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