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러 지원시 후과"…시진핑 "제재가 문제"

바이든 "러 지원시 후과"…시진핑 "제재가 문제"

연합뉴스TV 원문 이경희

입력 2022.03.19 09:18 최종수정 2022.03.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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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소련과 우크라이나 등등과의 사이 및 그 결과로서 몇몇 국가들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모든 문제의 원인은 러시아의 푸틴이 지금의 시대를 중세시대로 착각을 했는지 소련과 우크라이나 등등과의 문제를 외교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대신에 강대국 소련의 말이 약소국 우크라이나 등등에게 쉽게 통하지 않는다는 사유로 인하여 소련이 우크라이나 등등을 무력으로 침략해서 사람을 무차별 살상하고 있는 것에 있을 것이고 우크라이나에게 우크라이나가 수용할 수 없는 △크림반도의 러시아 영토 인정 △분리주의 지역인 자칭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공화국의 독립 인정을 요구한 것에 있을 것입니다.

 

소련을 상대로 한 미국의 행위는 군사무기에 의한 전쟁 없이 러시아의 침략 전쟁을 저지하기 위한 것에 있는 것이고 그러니 소련이 공산당이나 중국의 공산당도 인류의 현세에서의 인류의 목숨을 파리 목숨처럼 여기고 심지어 스스로의 목숨이 소중한 줄 모르고 죽음도 두려워 하지 않는 정체불명의 공산주의자들에 의한 범죄단체가 아니고 특히 비록 과거 왕권국가 시대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이 사유라고 해도 과거 왕권국가 시대의 일로서 다른 사람들과 국가의 재물을 도둑질하고 약탈하고 강도질하고 나아가 그 도둑질하고 약탈하고 강도질한 재물을 지키기 위해서 과거 왕권국가 시대의 왕과 관료들의 자리에 대신 앉아서 무력으로 국민들을 감시통제하고 있는 범죄집단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정말로 소련이나 중국이 대국이라는 소리를,,, 듣게 하고 싶으면 정체불명의 공산주의나 정체불명의 공산당이라는 논리에서 벗어나서 소련의 푸틴으로 하여금 우크라이나 침략을 중지하게 하는 일에 협력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만약에 소련의 공산당이나 중국의 공산당이 소련의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략을 지원하는 행동을 하게 되면 소련의 공산당이나 중국의 공산당은 스스로가 비록 과거 왕권국가 시대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이 사유라고 해도 과거 왕권국가 시대의 일로서 다른 사람들과 국가의 재물을 도둑질하고 약탈하고 강도질하고 그 도둑질하고 약탈하고 강도질한 재물을 지키기 위해서 과거 왕권국가 시대의  왕과 관료들의 자리에 앉아서 무력으로 국민들을 감시통제하고 있는 범죄집단에 불과한 것을 인정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소련의 푸틴을 비롯하여 정체불명의 공산주의가 마치 인류 사회의 정의의 사도라도 되는 것처럼 알고 있고 주장하는 몇몇 공산주의 국가들의 지도자들의 개인 사유 재산이나 은닉 재산 등등을 보거나 지난 120년 동안 소련이나 중국과 같은 공산주의 국가들의 국정운영을 보거나 특히 지난 120년 동안 소련이나 중국과 같은 공산주의 국가들이 다른 국가와의 관계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깡패나 조폭과 같은 행동 방식에 의하면 공산주의나 공산당이라는 것이 어떻게 이해될 수 있을까요?

 

여하튼 지난 120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입증된 사실에 의하면 공산당의 무능력이 그 원인이었던지 아니면 소련과 중국의 국토가 넓고 인구가 많은 것 등등이 그 원인이었던지 간에 공산당은 비록 과거 왕권국가 시대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이 사유라고 해도 다른 사람들과 국가의 재물을 도둑질하고 약탈하고 강도질한 범죄단체에 불과한 것으로 이해될 소지가 너무나 많을 것입니다.

 

소련의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략한 실제 사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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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