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후보 교체론' 최대 위기 맞은 윤석열…급상승 안철수, 양강 흔드나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1. 12. 31. 21:57

'후보 교체론' 최대 위기 맞은 윤석열급상승 안철수, 양강 흔드나

노컷뉴스 원문 CBS 노컷뉴스 이정주 기자

입력 2021.12.31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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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동안 또는 지난 5년 동안 또는 더불어 민주당 정부들의 국정운영을 보면,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난 2년 동안의 국정운영에서 보여준 것이 코로나19의 감염경로 등등에 대한 말을 하고 있으면서도 그 사실 자체에는 아무런 이해도 개념도 없고 그래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고 그냥 코로나19의 패닉에 걸려서 아무 일에나 거국적으로 인력을 동원하고 예산을 동원해서 국가 예산만 마구잽이로 낭비해서 국가와 국민에게 부채만 짊어지우고 있는 것과 같은 No Brain이나 무능력을 보면, 본래부터 과거 국방부 출신의 정치인들이 정부 주체로 있을 때에 길거리에서 민주주의 운동을 하던 것과는 국회나 정부에서 국정운영을 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는 사실이 보다 명확하게 입증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듯이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 할 수 있는 보람된 일들 중 하나는 국회와 정부에서 더불어 민주당 소속의 정치인들을 몰아내는 것일 것이니 무소속이나 야당의 경우에는 어떤 소속이냐 여부를 불문하고 2022년도에 대통령 후보로 나올 수 있는 정도의 사람들을 파악한 후 제비뽑기나 가위바위보를 해서 후보를 결정하고 그 후보를 대통령 후보로 내세우고 지원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현재는 야당 사람들이나 무소속의 사람들로서 서로에게 피해를 주는 식으로 일을 하는 것은 더불어 민주당을 위해 도구 역할을 하는 것밖에 되지 않을 것이니 먼저 각자가 각자의 추구할 바로 정치활동을 하는 가운데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제비뽑기를 하거나 가위바위보를 하는 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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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