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곧 회동", 김기현 "정리됐다"…이준석 연내 선대위 복귀하나
TV조선 원문 황선영 기자(story@chosun.com)
입력 2021.12.29 21:19 최종수정2021.12.2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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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이라는 사람의 재혼 배우자의 젊은 시절의 일이 문제가 있거나 없거나, 기사에 보도된 사람이 동의를 했거나 아니거나, 이미 국민의 힘이라는 정당의 일로서는 윤석렬이라는 사람이 대통령 후보로서 정해졌고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열심히 활동하라고 젊은 사람이 당대표로 선출되었을 것인데 기사에 보도된 사람이 국민의 힘당의 당대표로 선출되고 나서 보여주는 행동은 더불어 민주당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몰라도 도저히 정치인으로서의 행동으로도 보기 어렵고 정당의 당원으로서의 행동으로도 보기 어렵고 국민의 힘당의 당원으로서의 행동으로도 보기 어렵고 물론 더불어 민주당의 당원으로서의 행동으로도 보기 어렵고 더불어 민주당의 이익을 대변하는 사람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일 정도일 것입니다.
만약에 국민의 힘당과 같이 일을 하지 않고 파워 게임이나 즐길 것이면 국민의 힘당의 선대위에서 물러나거나 아니면 국민의 힘당에서 탈당하거나 아니면 더불어 민주당으로 가는 것이 적절할 것입니다.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그렇지 국민의 힘당에서 활동하고 있으면서 국민의 힘당의 당대표가 된 이후에 지금까지 보여주고 있는 행동은 그 정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칠 것이니 그냥 더불어 민주당으로 가던지 아니면 국민의 힘 당을 탈당하던지 아니면 최소한 국민의 힘당의 선대위에서 물러나는 것이 더 적절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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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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