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사설] 野 후보와 의원 80명의 전화도 조회했다니, 이래도 되는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1. 12. 30. 11:58

[사설] 野 후보와 의원 80명의 전화도 조회했다니, 이래도 되는가

조선일보 입력 2021.12.30 03:26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30/YQXMKSA5INDQDBHWAIY6EK4GA4/?utm_source=newsletter&utm_medium=email&utm_campaign=opiniondigest

 

 

더불어 민주당이 30년 전부터 지방분권이나 지방자치단체를 밀어 붙인 것도 지방분권이나 지방자치단체를 이용하여 재개발, 지역개발, 도시개발과 같은 부동산개발과 부동산투기를 해서 수익사업을 하기 위한 것이 목적인 것처럼 보이고 그래서 성남시장이라는 지위와 권한으로서 땅은 최저가로 구입하고 주택은 최고가로 판매해서 국민을 등쳐 먹었던 대장도 개발에서 누군가에게, 아마도 더불어 민주당에게, 1조원의 수익을 챙겨주었으니,,,그 동안 더불어 민주당이 길거리에서 외쳤던 민주주의라는 것은 그 실체가 무엇이고, (북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는 북한의 정식명칭에 들어 있는 민주주의일까요?), 독재 타도나 군부 타도라는 것은 그 실체가 무엇일까요? 더불어 민주당이 그 동안 온갖 명분이나 언론 플레이로 외쳤던 것들은 결국 더불어 민주당이 정부나 국회의 주체가 된 이후에 더불어 민주당이 권력을 휘두르고 독재를 휘두르기 위한 수단이었던 모양입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에 2년동안 더불어 민주당이 보여주었던 무능력한 국정운영이나 또는 현정부의 과거 5년동안과 그 이전의 더불어 민주당 정부들이 보여주었던 국정운영을 보면 더불어 민주당이 길거리에서 민주주의 운동을 했던 것과 국회나 정부에서 국정운영을 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니 결국 더불어 민주당이 길거리에서 민주주의 운동을 했던 것의 노고가 어떠하던지 간에 더불어 민주당이 정말로 국가와 국민을 생각한다고 하면 더불어 민주당은 더 이상 국회나 정부에서 국정운영을 하는 것이 그렇게 적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후보가 변호사 시절에 세치 혀로 터득한 입담이 얼마나 좋은 지 모르겠지만 공직자 및 변호사 및 정치인 및 정당인으로서 성남시장 시절 등에서 보여주었던 시정 운영 등은 세치 혀로 대한민국과 그 국민들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범죄를 저지른 것과 같을 것이고 변호사라는 지위나 더불어 민주당의 세력 등등으로 인하여 국가의 법에 의해 수사나 처벌이 되지 않았을 뿐일 것입니다.

 

그 동안 길거리에서 민주주의 운동을 했던 것에 대한 댓가로서 대한민국의 정부나 국회에서 국정운영이라는 것으로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은 그 망국적이고 매국적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민주주의 운동에 대한 댓가라는 명분으로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의 그 망국적이고 매국적인 행위가 어떤 행위인지 스스로 판단을 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1945. 08. 15.부터의 일로서 대한민국 국민이 조금이라도 잘 살아 보자고 발버둥치면서 이루어 놓은 국가경제 및 국민경제의 발전을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권력과 집권 등등을 위해서 민주주의 운동이라는 명분으로서 대한민국의 경제는 경제대로 망치고 법은 법대로 망치고 국정운영은 국정운영대로 망치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은 스스로 몇 개의 정당으로 해체하고 그리고 최소한 2022년에는 대통령후보를 내지 않는 것이 그리고 대통령후보를 내고 싶다면 최소한 부동산 투기꾼은 내지 않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개인의 입신양명을 위한 자리가 아닙니다. 그러니 자식이 도박꾼이고 가까운 친척이 살인자라는 사람이 그 후보로 나서기에는 그렇게 적절하지 않을 것이고 특히 당사자도 변호사로서 및 공직자로서 및 정치인으로서 지방자치단체를 운영하면서 땅은 최저가로 매입하고 주택은 최고가로 판매한다는 방침으로 대장동이라는 곳의 아주 작은 지역의 부동산 개발로 1조원 이상 수익을 남기는 식으로 국민을 등쳐먹었고 그런데 악덕 건축업자도 아니고 지방자치단체장이고 정치인이고 정당인이고 변호사라는 사람이 그렇게 국민을 등쳐 먹고서도 부끄러운 모습은 전혀 없이 너무나 당당한 듯이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리고 변호사 시절에 터득한 세치 혀의 입담으로 말 장난을 즐기고 있는 것을 보면 아무리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미국의 100분의 1정도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국토가 작다고 해도 그 대통령 후보로 나서기에는 그렇게 적절해 보이지 않으니 스스로 알아서 자신 사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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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