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위기감 커지는 국민의힘…'정면충돌' 윤석열-이준석 평행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1. 12. 28. 15:11

위기감 커지는 국민의힘…'정면충돌' 윤석열-이준석 평행선

연합뉴스 원문 이슬기 wise@yna.co.kr

입력 2021.12.28 12:08 최종수정 2021.12.2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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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을 보면 왜 정치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민족이나 국가나 국민이라는 말은 대한민국에서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고 실제로는 민족이나 국가나 국민과는 무관한 사람들처럼 보일 때가 많습니다.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 민주당을 밀어내고 대한민국 국정운영을 바로 잡기 위한 기준에서 보면 국민의 힘당에서는 지금 현재 다른 야당들과 연합을 하려고 해야 할 상황일 것이고 그래서 적절한 접점을 찾아야 할 것인데 30대 나이의 젊은 당원을(?) 당대표로 선출한 후, (참고. 30대 나이의 젊은 당원이(?) 당대표로 선출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30대 나이의 젊은 당원겸 당대표가 끊임 없이 과격해지고 끊임없이 내분만 일으키고 있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민족이나 국가나 국민과는 무관한 사람들처럼 보일 때가 많습니다.

 

정당의 운영이 어떻게 되고 있고 그 30대 나이의 젊은 당원겸 당대표가 어떤 사람이기에 그 30대 나이의 젊은 당원겸 당대표를 보기 위해서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 대표는 스스로는 '제언'이라고 하지만, 제언하는 방식이 SNS에 올리거나 언론에 이야기하고 있다" "꼭 모든 사람이 다 옳은 제언을 하는 게 아니다" 조경태 의원은 "당을 이끌어가는 최고 책임자인 당 대표가 무조건 공격성의 발언을 할 것이 아니라 당원들과 의원들이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 되짚어 봐야 한다" "당 대표로서 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는 것이 현명한 판단일 것" 나경원 전 의원은 "지금은 다른 분들은 다 수면 아래로 가서 후보만 빛나게 해드려야 할 리더십이 필요하다" 김용남 전 의원은 '당 대표 소환' "책임당원들의 20%, 각 시도당(원들의) 10% 이상 요건을 채워서 당 대표 소환 절차를 밟는 절차도 가능하다" "대선을 70여일 앞두고 당 대표 소환을 위한 대대적인 대대적인 활동을 하는 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홍준표 의원은 "후보가 직접 나서서 갈등 관리를 하시기 바란다. 더 악화시키면 선거가 어려워진다" 당 관계자라는 사람은 "굳이 '당 대표 사퇴' 같은 무리수를 둘 필요도 없지만, 이 대표가 선대위에 다시 합류하는 것도 선대위를 더 흐트러뜨리는 일",,,이라는 것과 같은 말을 해야 할까요? 국민의 힘당이면 그래도 과거에 여당이었기도 하고 지금 현재는 야당 중 가장 세력이나 영향력이 큰 정당일 것인데 그 30대 나이의 젊은 당원겸 당대표는 그 실체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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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