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이준석 '작심 발언' 尹 선대위 해체 촉구…지지율 살아날까 [한승곤의 정치수첩]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1. 12. 31. 21:58

이준석 '작심 발언' 尹 선대위 해체 촉구지지율 살아날까 [한승곤의 정치수첩]

아시아경제 원문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입력 2021.12.31 10:43

 

https://news.zum.com/articles/72906210?cm=front_nb&selectTab=total1&r=1&thumb=1#_=_

 

 

기사에 보도된 국민의 힘당의 당대표라는 사람이 기사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꼭 그 말을 하고 싶었으면 기사에서 보도된 일이 시작되기 전에 말을 하고 그렇게 일을 이루도록 도모했어야 했고 그러나 기사에서 보도된 일이 이미 시작되고 난 이후에는 침묵을 하던지 아니면 다른 일을 하던지 아니면 동행을 하던지 하는 것이 최소한 같은 정당에 있는 사람으로서의 최소한의 행위일 것인데 같은 정당에 있으면서 기사에서 보도된 일을 이용하여 기사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말을 하는 것으로서 자신의 이름이나 얼굴만 알리고 팔려고 하는 것을 보면 나이가 젊고 어린 것 여부를 떠나서 최소한 정치인으로서는 그렇게 적절하지 않은 사람인 것 같으니 그냥 향후의 기나긴 인생을 생각했을 때에는 정치권을 떠나는 것이 좋을 것 같고 그래도 정치권에 남아서 정치를 하고 싶으면 더불어 민주당이나 다른 정당에 가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동안 기사에 보도된 사실로 볼 때에 기사에 보도된 국민의 힘당의 당대표라는 사람이 계속 정치권에서 정치를 할 수 있고 어떤 사람들로부터 지지를 얻는다고 하면 그 동안의 대한민국 정치라는 것이 어딘가의 조작이고 특히 어딘가의 언론 조작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 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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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