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공약 물량공세 '이재명' vs 총알없는 '윤석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1. 12. 25. 22:10

공약 물량공세 '이재명' vs 총알없는 '윤석열'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21.12.25 19:00

 

https://news.zum.com/articles/72789253?cm=front_nb&selectTab=total1&r=1&thumb=1

 

 

코로나19가 발병하면서부터 2년 동안 그리고 그 이전의 일로서는 그리고 지난 5년 동안 확실하게 보여주었던 무능력한 국정운영처럼 국가의 정책이 될 수 없는 것들을 마구잽이식으로 국가의 정책들로 발표를 한 후 국민의 세금 및 국가의 예산으로 카버를 하고 부족하면 또 국가 부채로 해결하려는 대중주의 정치나 선동주의 정치나 인기영합주의의 정치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비록 현정부나 현국회의 국정운영이 망국적인 국정운영이고 물론 개인의 독재가 아니고 다수당의 독재이거나 정당의 독재라고 해도 지금의 시대가 과거와는 다르게 민주주의 운동이라는 명분의 시위를 할 수가 없는 시대이니 No Brain이 특징이라는 세대들을 동원하여 입방아를 찍고 찍는 새로운 형태의 대중주의 정치나 선동주의 정치나 인기영합주의의 정치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병사 월급을 2027 200만원 이상 올리고 스마트 강군을 건설하는 선택적 모병제는 국가와 국민의 기준에서 생각을 하면 남북통일 후에나 추구해야 적절할 것인데 국가와 국민의 처지와는 무관하게 국방의 의무를 행하기 싫어서 또는 군대에 가기 싫어서 모병제를 주장하는 어떤 청년들의 지지를 얻고자 아무런 개념없이 남발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서는 성남시의 시장이었고 경기도의 도지사였고 이제는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는 것을 보면,,,더불어 민주당의 실상이 허상이라는 것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것 같고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모습이 비행청소년 정도의 수준이라는 것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것 같고 대한민국의 정치권이 정치 세력을 만든 후 대한민국의 정치를 좌지우지 하려는 것 같은 정체불명의 세력에 의해서 좌지우지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1처장이 숨진 사건 등등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래의 내용 중 기자가 기사로서 마치 국가의 정책이라도 되는 양 대서특필하는 것 외에 실제로 국가의 정책으로서 대서특필할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아래의 내용 중 대통령 후보가 국가의 정책으로 말을 할 만한 것이 있을까요? 혹시 일 잘하는 실용형 경기지사의 모습이라는 것이 어떤 유치원의 소꿉놀이었을까요? 일 잘하는 실용형 경기지사의 모습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었으면 경기지사로 했던 일들이 어떤 것이었을지 정말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상자산 과세 1년 유예청년면접 지원 서비스 도입 △e스포츠 산업 발전 육성방안상병수당 도입병사 월급 인상 등을 내놨다. 여성과 가족 표심을 향해선변형카메라 관리제아동학대, 영아살해 엄벌아동급식 개선난임시술 지원 강화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안전 공약 등등 : 이것이 무엇일까요???

 

△반려동물 진료비 표준수가제휴대폰 안심 데이터 무료제공주가조작 근절불법 사무장병원·면허대역약국 근절 등등 : 이것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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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