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송영길"尹, 문재인 정부의 어두운 유산…이재명은 빚없다"

[일문일답]송영길"尹, 문재인 정부의 어두운 유산…이재명은 빚없다"

강민경 kmk@yna.co.kr 하사헌 기자 2021.12.26 toadboy@yna.co.

연합뉴스 원문 입력 2021.12.26 06:00

 

https://news.zum.com/articles/72791452?cm=front_nb&selectTab=total1&r=1&thumb=1#_=_

 

 

언론 기사를 통해서 ‘더불어 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어두운 유산"이라며 "윤석열을 교체하는 것이 정권교체"라고 강조했다.’라는 말을 보면 정치권에서 생각하는 정권교체와 일반 국민이 생각하는 정권 교체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 모양입니다.

 

일반 국민이 생각하는 정권 교체는 지난 2년 동안 또는 지난 5년 동안 국회와 정부에서의 국정운영을 보면 과거 민주주의 운동으로 과격할 때와는 다르게 국정운영에서는 무능력해 보이고 정말로 대한민국의 정부나 국회에서 코로나19 등등과 같은 중요한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있는 것 같고 제대로 된 판단이 없는 것 같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갖 잡다하고 부질없는 일들을 도모해서 국가의 예산만 낭비를 하게 되고 국가의 예산이 부족하면 또 마구잽이로 부채도 불사하니 향후에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그 국민의 일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더불어 민주당 중심의 국회와 정부를 바꾸고자 하는 것인데, 즉 더불어 민주당에서 대통령 후보가 나오면 그 후보가 누구이고 그 계파나 계보 등등이 어떻게 되던지 간에 그 결과는 마찬가지일 것이고 그러니 그 결과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그 국민의 일은 망국으로 가게 될 것인 바 더불어 민주당 중심의 국회와 정부를 바꾸고자 하는 것인데, 정치권에서 생각하는 정권교체와 일반 국민이 생각하는 정권 교체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 모양입니다.  

 

정치권 내부의 일은 잘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의 정치나 국가의 일이 더불어 민주당의 소유물이 아닌 것은 확실할 것인데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고 더불어 민주당이 민주주의 운동을 한 것으로 정당의 이미지를 갖추고 있고 물론 2019년도 말에 발생한 인류사적인 재앙인 코로나19로 인하여 국회와 정부가 힘을 합쳐서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국민의 뜻이 2020년 4월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 민주당이 180석을 확보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인하여 지난 2년 동안 또는 지난 5년 동안의 무능력한 국정운영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정치나 국가의 일이 마치 더불어 민주당의 소유물인 것처럼 국정운영을 하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의 모습을 보면 그 동안 대한민국 국민이 몰랐던 더불어 민주당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그 동안 대한민국 국민이 잘 몰랐던 변호사의 모습도 알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고 물론 오래 전부터 더불어 민주당이 그렇게 지방분권을 주장했던 이유도, 특히 더불어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님의 성남시 대장동 개발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 같고 물론 재개발, 지역개발, 도시개발 등등을 통해서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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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