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김재원 “김건희는 제목을 근사하게 쓴 것…조국과는 전혀 달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1. 12. 17. 22:36

김재원김건희는 제목을 근사하게 쓴 것조국과는 전혀 달라

동아일보 원문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입력2021.12.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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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 있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를 보면 대한민국에 그렇게, 특히 더불어 민주당이나 300명이나 되는 국회의원들이나 몇 명인지 모를 지방자치단체장들 중에 그렇게, 사람이 없고 인물이 없고 특히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할 사람이 없는지 의아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현재까지 대한민국을 망국의 수준으로 몰고가고 있는 것들 중 하나가 무엇일까요? 부동산 투기와 부동산 투기를 억제한다고 내놓은 현정부의 정책일 것이고 특히 부동산 투기를 억제한다고 내놓은 금융정책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 시발이 무엇일까요?

 

결국 더불어 민주당과 그 대통령 후보 등등이 몸소 보여주었고 물론 현정부는 또 그것에 대한 대책이란 말로서 한 동안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의 더불어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성남시장으로 있을 때에 몸소 보여주었던 지위와 권한 남용의 범죄에 대해서는, 즉 성남시 대장동의 지역개발이란 건설사업으로 그 관련 회사들이 최소한 1조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도록 업무를 처리한 것에 대해서는, (참고. 1조원의 수익은 어디로 갔을까요?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자금과는 전혀 무관할까요?), 마치 그것이 국가의 법으로 국가의 법원에서 사법처리를 할 대상이 아닌 양 또는 대한민국의 정치권이 정치적으로 처리할 대상이 아닌 양 또는 대한민국 국민이 공직자로서의 부적절한 업무 처리를 사유로 문제삼을 대상이 아닌 양 성남시 대장동 지역개발의 다른 관계자들만 검찰청의 수사 대상이 되고 있고 더불어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오히려 당당한 제스쳐로 언론 플레이를 해서 2022년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 이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누군가가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나섰다고 해서 그 개인의 사생활이나 가족사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논할 것은 결코 아니지만 더불어 민주당이 더불어 민주당을 대표해서 내세운 이재명님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대통령 후보인데 그 자식은 도박을 하고 있고 그 가까운 친척은 여자 친구가 헤어지자는 말을 했다고 해서 살인을 한 것이면,,,지금 현재 더불어 민주당은, 즉 국방부 출신의 정치인들이 정치를 했던 1960년경부터 약 30년 동안 좌파 정치단체라고 무시를 당해왔던 더불어 민주당이 마치 그것에 대한 복수라도 하고 싶어 하는 것처럼, 그런 정치인을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로 내세우는 것으로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그 5천 만 명 국민을 비웃고 희롱하고 농락하는 재미를 즐기고 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코로나19에 대해서도 지난 2년 동안과 같이 국정운영을 해서 한편으로는 국가의 예산을 낭비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국민들에게 이런 저런 불편함을 강요하는 것으로서 과거에 대한 복수를 하고자 하는 것일까요?

 

2022년에 있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를 보면 대한민국에 그렇게, 특히 더불어 민주당이나 300명이나 되는 국회의원들이나 몇 명인지 모를 지방자치단체장들 중에 그렇게, 사람이 없고 인물이 없고 특히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할 사람이 없는지 의아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재명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나 사적으로나 공적으로나 아는 것은 전혀 없고 공적으로는 성남시장시절에 있었던 일을 보면 경기도 도지사가 되지 말아야 했고 대통령 후보가 되지 말아야 했는데 더불어 민주당은 경기도 도지사로 세웠고 물론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로 내세웠습니다.

 

그러면 더불어 민주당의 그런 행위에는 결국 성남시의 대장동 개발로 발생한 1조원이라는 수익이 이렇게 저렇게 돌고 돌아서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자금으로 이용이 되고 있거나 아니면 앞에서도 말을 한 것처럼 더불어 민주당은 이재명 후보와 같은 사람을 대한민국의 시장과 도지사와 대통령 후보로까지 내세워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그 5천 만 명 국민을 비웃고 희롱하고 농락하는 재미를 즐기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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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