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김건희 공방 수면 위로…'허위경력' 등 논란에 野 파장 주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1. 12. 15. 12:15

김건희 공방 수면 위로…'허위경력' 등 논란에 野 파장 주시

뉴스1 원문 최은지 기자 silverpaper@news1.kr

입력 2021.12.15 05:47 최종수정 2021.12.1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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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보도된 사람들과 일체 무관한 사람으로서 말을 할 때에 기사에 보도된 사실로서 판단을 하면 권성동 국회의원이나 김건희씨의 경우에는 권성동 국회의원이나 김건희씨의 말이 더 맞을 것 같이 보이지 않을까요? 특히 김건희씨의 경우에는 정치와 무관한 십 수 년 전의, 세상의 이목을 받지 않고 언론의 주목을 받지 않는, 평범한, 일반인으로서의 기준에서 판단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권성동 국회의원의 경우에도 60세 나이의 사람으로서 지난 11일에 발생했다는 기사에 보도된 것과 같은 상황에서는 이런 저런 덕담과 같은 말이 오고 갈 수 있겠지만 노망이나 치매에 걸리지 않고서는 더불어 민주당이 기사에서 주장하고 있는 것과 같은 말을 했을까요?

 

물론 두 경우 모두 기사에 보도된 것과 같은 상황은 발생했었겠지만 그 상황에 대한 이해가 대한민국에서의 대선출마로 인한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의 힘당이라는 정당 간의 경쟁과 대립의 갈등 속에서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친 모습이 적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특히 그 동안 더불어 민주당이 보여준 정치적인 성향을 보면, 특히 코로나19에 대한 부적절한 국정운영 등등으로 인하여 2022년 정권 재창출에 위기를 느낀 더불어 민주당의 입장에서 보면, 가능한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멀쩡한 사람들을 상대로 마녀 사냥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처럼 보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보면 기사에 보도도어 있는 그런 상황들 자체도, 특히 권성동 국회의원님의 경우에는, 이미 그 당시부터 정치권의 관계자들에 의해서 인위적으로 주시되고 연출된 것과 같은 점이 없지 않아 보입니다.

 

김건희씨와 같은 경력의 경우에는 십 수 년 전이나 대략 20년 전의 일반인로서는 자신의 경력에 대해서 그렇게 포장을 하려고 하는 것이 그렇게 심각하게 비난을 받는 것 없이 있을 수 있는 정도의 일이 아닐까요? 만약에 김건희씨가 대선후보자의 배우자로서 지금까지 언론에 보도되는 것과 같은 검증을 받게 될 일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하면 비록 과거의 일이지만 그렇게 행동을 했을까요?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김건희씨가 직접 정치인이나 공직자로서 정치를 하는 것도 아니고 김건희씨가 사극에 출연하는 과거 조선시대의 국모도 아니고 임기가 5년인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후보자들 중 한 명의 배우자일 뿐인데 그 배우자에 대한 검증이 과거의 사생활과 같은 일에 대해서까지 검사가 범죄자를 수사하듯이 수사를 하는 것은 검증이라고 할 수 있기 보다는 어떻게 보면, 오히려, 더불어 민주당의 온갖 인맥을 동원한 범죄 행위와 같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판단을 하던지 간에 스스로 판단하기에 한국게임산업협회의 태동이나 발전을 위해서 사전에 이런 저런 활동을 많이 했다고 판단을 했으면 그것을 사유로 마치 사전에 한국게임산업협회 기획팀, 기획이사로서 활동을 한 것처럼 말을 할 수도 있는 일은 대선출마자 후보의 배우자가 아닌 십 수 년 전의 또는 약 20년 전의 일반인의 일로서 및 김건희씨와 같은 경력으로서는 있을 수도 있는 일일 것이고 그렇다고 그것이 국가의 법으로 사법처리가 된 것도 아니고 물론 민사사건으로 처리된 것도 아닙니다. 국가의 법으로 사법처리가 된 사실이 있었거나 민사사건으로 처리된 사실이 있는 것도 아닌 그냥의 일에 대해서, 특히 십 수 년 전의 또는 약 20년 전의 일반인의 일로서 및 김건희씨와 같은 경력의 사람으로서 사생활처럼 발생한 일에 대해서, 마치 검사가 범죄를 수사하듯이 다루려고 하는 더불어 민주당의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지난 5년 동안의 현정부의 국정운영 및 2020년도부터 시작된 현국회의 국정운영이 왜 망국적이고 매국적인 국정운영이 될 수밖에 없었는지 조금은 이해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