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댓글 20210605-‘서초구의회 의장 김안숙’에 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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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부터 8대까지 12년에 걸쳐서 서울특별시 서초구에서 서초구 의회의 의원으로 활동하고 계시니 부럽기가 그지없습니다. 1965년도에 지구에 태어나서 2021년 지금 현재까지 살아온 본인 정희득의 모습이나 인생 자체가 늘 부러운 사람들이 많았습니다만 서초구 의회에서 12년 동안이나 의원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것도 매우 부러운 것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국회의원을 몇 선을 했다거나 어떤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해도 부러운 생각이 들지 않았고 오히려 비난할 것이 생각이 나서 마음이 불편했는데 서초구 의회에서 의원으로서 12년 동안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은 부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서초구의회에서 의원으로 활동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국회에서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는 것보다 더 나은 일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참고. 앞의 사실은 지방분권, 지방의회, 국회의원의 연임, 지방자치단체장의 연임 등등에 대한 본인 정희득의 정치적인 견해와는 전혀 무관한 문제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969년경에 있었던 일로서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등등이 개발될 것에 대한 예언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는데 윈도우즈(Windows)가 미국에서 빌 게이츠라는 사람에 의해서 1980년경에 개발되고 그 결과 1000조원(?) 이상의 자산가가 된 것은 본인 정희득의 입장에서 보면 어느 정도로 부러운 일일까요? 그리고 앞의 사실이 누구의 부탁으로 본인 정희득을 찾아왔던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찾아왔던 사람들이 그 사실을 배신하고 그 예언과 더불어 미국으로 가서 그 사실로 세계적으로 성공을 하기 위해 투자를 하고 사업을 하고 일을 도모한 결과로 발생한 것이라고 하면, 물론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어느 정도인지 알기는 어렵지만, 앞의 사실이 본인 정희득의 입장에서 보면 어느 정도로 부러운 일일까요? 그런데도, 물론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어느 정도인지 알기는 어렵지만, 사회에의 기여라는 명분으로 컴퓨터와 인터넷 업계 등등으로부터 지원되는 이런 저런 것은 다른 사람들이 취하게 되고 본인 정희득에게는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것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컴퓨터 에러와 인터넷 에러와 같은 시험꺼리들이나 상황을 set-up하고 있는 것과 같은 시험꺼리들이,,, 십 수 년 동안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 결과로서 유령단체에서 기획한 기적이 없고 천벌이 없다고 2005~2015년 무렵에는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 등등만 전용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래도 국가의 법으로는 해결할 방법이 없으면 앞의 사실이 본인 정희득의 입장에서 보면 어느 정도로 부러운 일일까요? 물론 누구의 부탁으로 그렇게 해야 했던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도와야 할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종교 분야의 모습을 보고서 그렇게 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그 반대로 방해를 하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것이라고 판단을 해서 방해를 하고 있고 그 결과 2005~2015년 무렵에는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 등등만 전용하고 있는 상황이면 앞의 사실이 본인 정희득의 입장에서 보면 어느 정도로 부러운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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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코로나19로부터 무사하여 서초구 의회의 의장님으로서의 활동에 보람이 있기를 바랍니다.

 

참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본인 정희득이 1965년도에 지구에 태어났을 때에 본인 정희득이 지구에 태어난 것이나 사람과 세상 등등에 대한 이해가 어떠했을까요?

 

본인 정희득이 생후 3개월 때에 본인 정희득을 선지자 모세가 성장하게 된 것처럼 본인 정희득을 키우려고 생각을 했던 숙모라는 정체불명의 사람이 있었고 그래서 그 말대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이렇게 저렇게 행동을 했던 삼촌이라는 정체불명의 사람이 있었듯이 본인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65~1970~1976년도에 인류의 종교 등등에 관한 일로 인하여 본인 정희득과 대화를 했던 사람이나 본인 정희득의 성장을 지켜 보면서 기록해야 할 것을 기록하고 있었던 사람들이 최소한 2005~2015년 무렵부터는 본인 정희득에게 나타나서 본인 정희득과 대화를 해야 할 것이고 특히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사람의 영혼(Soul), 사람의 사후 세계, 사람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 등등에 대해서 대화를 해야 할 것이고 더불어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대화를 해야 할 것인데 이미 세상을 하직했거나 아직까지 어디에 숨어서 지켜보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참고. 그 주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답답하기 그지없고 그런 모습이 아마도 대한민국 사람들의 이해 못할 그리고 개선되어야 할 답답한 모습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65~1970~1976년도에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모든 일을 기억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1965~1970~1976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1970년경에 말을 했던 책 및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하는 책을 집필하는 일을 하게 되고, 물론 최소한 10년 이상 또는 최소한 2020년 경자년까지 또는 최소한 수 백 권의 책의 분량 이상으로 책을 집필하는 일을 하게 되고, 그 결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본인 정희득의 어릴 때에 있었던 몇몇 순간들을 기억하게 되고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둘러싸고 발생한 일들 중 몇몇 순간들을 기억할 수 있게 된 것에 의하면 앞과 같은 일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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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