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잼 사이언스] 무게 21t톤 '육지 최대 포유류' 화석 中서 발굴: 지금 현재의 인류의 역사는 2004년 기준 6116년 전에 시작되었습니다.

[핵잼 사이언스] 무게 21t톤 '육지 최대 포유류' 화석 中서 발굴

송현서 입력 2021. 06. 19. 15:01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https://news.v.daum.net/v/20210619150102784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 및 인류의 역사적인 자료에 근거해서 판단을 하면 인류는 2004년 기준 6116년 전부터 지금 현재와 같은 인류의 모습으로 생존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그 어떤 생명체가 대한민국의 학교 교육에서 순진한 학생들을 상대로 과학이란 이름으로 가르친 것처럼 4발로 기어 다니는 인류에서 2발로 걸어 다니는 인류로 진화를 한 사실이 없었습니다. 물론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한 사실이 없었고 다른 생명체가 원숭이로 진화한 사실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탄소동위원소 등으로 지질의 형성 연대를 측정하거나 화석의 형성 연대를 측정해서 몇 백 만 년 전에 형성된 화석이나 약 2650만 년 전에 형성된 화석과 같은 말을 그만하고 그 결과로서 지구의 역사를 왜곡하고 태양계의 역사를 왜곡하는 일은 그만하고 인류가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와 우주에 대해서 이해를 할 때에는 2004년 기준 6116년 전에 시작된 인류의 역사에 근거해서 이해를 하려고 합시다.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과 탄소동위원소에 의한 화석의 형성 시기 사이에 시간 차이가 너무 나면 과학적인 사실의 오류 여부를 검토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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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