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1보] 대법, 이재명 사건 무죄 취지로 파기…"허위사실 공표 아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0. 7. 16. 14:38

[1] 대법, 이재명 사건 무죄 취지로 파기…"허위사실 공표 아냐"

연합뉴스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0.07.16 14:27 |수정 2020.07.16 14:28 |

 

https://news.zum.com/sns/article?id=0032020071661487889&cm=share_link&tm=1594877713181

 

 

이런 문제가 법원으로까지 가야 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은 누가 만든 현실일까요? 일반 대중일까요 아니면 정치권일까요? 그리고 쟁점이 되는 문제가 대법원에 가서야 해결이 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법원의 실상의 원인이 무엇일까요?

 

종교를 개인의 신념이나 주의나 주장 정도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에서는 국가의 법조계에서 아주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일그러진 모습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국가의 법조계에서 아주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종교를 개인의 신념이나 주의나 주장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에서는 사법고시나 외무고시나 행정고시에 합격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종교를 개인의 신념이나 주의나 주장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에서는 지식인들이나 정치인들이 종교에 대해서 불가지론처럼 말을 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이란 국가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자신들에게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지 않는데 그 사람들이 보기에는 인생 패배자나 낙오자 같은 사람들에게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고 심지어 어린 아이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해서 그럴까요?

 

,,,

 

 

2020. 7. 16.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