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보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사람을 선택할 때에는 주로 그 사명을 행할 수 있는 것의 기준에서 보았을 것이고 그래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0. 4. 16. 00:25

오늘의 댓글 20200415-방가방가,,,에 쓴 댓글

 

관련 사이트) http://blog.daum.net/yeej71745/4

 

 

수고 많으십니다.

성경(The Bible)에서의 일은 주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그 사명자를, 특히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선택해서 그 사명자가 사명을 행하게 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이니 사람의 기준에서의 좋고 싫은 것이나 장자냐 아니냐의 기준에서 볼 것은 아닐 것이고 그러면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이해되기 쉬울 것입니다. 가업이 있는 사람이 가업을 이을 자식을 선택할 때에도 가업을 이을 능력으로 판단하고 장자냐 아니냐로 판단하지 않는 경우가 있듯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사람을 선택할 때에는 주로 그 사명을 행할 수 있는 것의 기준에서 보았을 것이고 그래서 아벨, 야곱, 사울, 다윗 등이 그 사명자로 선택될 수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부부가 서로 다르듯이 부모와 자식이 서로 다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니 아버지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사명에 충실해도 그 자녀는 그렇지 않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손대대로 대를 이어서 그 사명을 행해야 할 하나의 무리를 선택해야 하니 야곱의 12후손들을 선택해야 하고 그 중에서 레위의 후손들을 신전에서 제사장으로서 일을 할 사명자로 선택해야 했고 다윗의 후손들을 야곱의 후손들의 왕으로서 일을 할 사명자로 선택해야 했던 것과 같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고 물론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 더불어 애굽 지역을 탈출한 후에는 자손대대로 야곱의 후손들 중 그 장자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을 위한 사명자로 헌신케 하는 말이 있었던 것입니다.

 

BC1446~AD100년경에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해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들 중 BC5년경에, 즉 약 2000년 전에, 오랫동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망각하고 떠나 있어서 그 마음에서부터 범죄에 물들어 있어도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의 마음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게로 돌리고 그 동안의 범죄에 대해 회개시키기 위한 세례 요한의 사명이 성공하는 것과 더불어 왕 다윗처럼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할 구원자가 된 그리고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서 야곱의 후손들로 하여금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게 할 마지막 시도의 사명자로 세워진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물론 앞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인류의 구원자로서 말을 구원자로서, 말을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아도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기독교의 이해 중에는 잘못된 것이 있고 그래서 각 기독교 교회에서의 설교 중에는 잘못된 것이 있으니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1970년경의 아주 어릴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자로 선택된 사람의 불혹의 나이부터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에 50~80대 나이의 사람들로부터 지급된 그래서 그 사람의 불혹의 나이 무렵부터로 예언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있어서 그 사람이 불혹의 나이가 될 때까지 그 당시의 어른들에게, (어떤 사람들일까요? 찾을 수 없을까요?), 맡겨진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그 사명자에게 전달해주지 않고 오히려 그 사명자를 상대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빼돌리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고 전지전능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빼돌리는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약 50년 동안이나 발생할 수 있고 물론 그 사람의 불혹의 나이 무렵부터로 예언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2003년 중반부터 십 수 년 동안이나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고 그러니 십 수 년 동안이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도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의 전달을 부탁 받은 사람들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자의 사명과 더불어 발생하는 기적으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방식으로 검증을 해야 한다는 핑계로 그렇게 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1970년경 기준 약 1000~2000년전부터는 불교, 유교, 도교가 외국으로부터 전래된 종교로 있었고 100~200년 전부터는 기독교가 외국으로부터 새로이 전래되어서 종교인과 신도들이 본래부터 많았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및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및 가족과 가문의 유대 관계가 강했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어떻게 그런 일이 50년 동안이나 발생할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종교계, 국가기관, 정치권, 언론계,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계, 학계 등의 분야의 사람들 중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일이지만 1965년도에 출생한 그리고 1965~1970년도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그러니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을 거치 후 2005~2015년 무렵부터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할 것으로 예언된 그 사명자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여호수아(Joshua) 7장에서 보여주고 사도행전(Acts) 5장에서 보여주었던 기적과 천벌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명자에게 주어진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 즉 출생 때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이 발생한 그 어린 아이의 불혹의 나이부터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감동으로 인하여 50~80대 나이의 사람들로부터 지급된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명자가 그 사명을 행하는데 필요하다는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 찾는지 여부를 검증한다고 그냥 그 범죄를 관망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1970년경에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의 불혹의 나이부터 시작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지급된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이 정말로 그 사명자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이루는데 필요한 것이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여호수아(Joshua) 7장에서 보여주고 사도행전(Acts) 5장에서 보여주었던 기적과 천벌로서 그 기부금을 찾게 될 것이라는 사람의 논리로서, 즉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기록된 기적과 천벌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등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 근거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 모양이고 그런데도 그 범죄 사실을 알고 있는 대한민국의 종교계, 국가기관, 정치권, 언론계,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계, 학계 등의 분야의 사람들은 그 범죄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기적과 천벌로서 해결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양 그 범죄에 대해서 관망만 하고 있는 모양이고 물론 기독교에서조차도 누구로부터의 무슨 부탁에 따라서 그 범죄에 공모를 하고 있는 것인지, (어떤 단체에서 검증이란 명분으로 부탁을 했을까요?), 아니면 기독교에서조차도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기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 또는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아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싶으니까 그런 사실들을 확인하고 싶은 것인지 그 범죄에 대해서, 즉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기록된 기적과 천벌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등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 근거한 그 범죄에 대해서,  그냥 관망만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해도 그 사람은 다른 사람과 같은 사람에 불과하니 다른 사람처럼 성장을 하는 것이 필요하고 다른 사람처럼 의식주 생활을 하는 것이 필요하고 거기에는 다른 사람처럼 돈이 필요한 것이고 그리고 카인과 아벨의 경우에서 알 수 있듯이 아벨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로 선택되었어도 아벨이 카인에게 살해당할 수 있었고 에서와 야곱의 경우에서 알 수 있듯이 야곱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로 선택되었어도 야곱이 에서의 분노를 피하여 도피를 해서 성장했어야 했고 선지자 모세의 경우로 알 수 있듯이 그 당시에 야곱의 후손들을 노예처럼 부리고 있었던 애굽의 바로 왕으로부터 내려진 살생부를 피하여 애굽의 궁전에서 숨어서 40세까지 성장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고 그리스도 예수의 출생에서 알 수 있듯이 그 당시에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었던 로마의 헤롯 왕으로부터 내려진 살생부를 피하여 애굽에서 잠깐 동안 성장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고 선지자 엘리사에게 발생한 일로서 알 수 있듯이 그 물질의 육체는 병이 들어서 죽을 수 있고 세례 요한에게 발생한 일로서 알 수 있듯이 그 물질의 육체는 목이 잘려서 죽을 수 있고 그리스도 예수에게 발생한 일로서 알 수 있듯이 그 물질의 육체는 손에 못이 박히고 옆구리에 창이 박히면 피가 흘러서 죽을 수 있고,,,단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을 행하는 것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만 다른 사람과 다를 뿐이고 물론 그 사명을 행할 때에는 다른 사람처럼 돈이 필요한 것이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는 것으로서 저절로 이해될 수 있을 것인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면 그 사명자 또는 그 선지자의 일생 동안 그 사명자 또는 그 선지자가 필요한 모든 것이, 특히 그 사명에 필요한 모든 것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능력으로 해결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래서 그 사명자를 상대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이런 저런 범죄를 저지르고 전지전능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이런 저런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알 수 없고 찾을 수 없을까요?

 

본인 정희득의 경험과 체험이란 말로서 본인 정희득이 소설처럼 지어낸 말이 아니라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등과 같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의 사명에서 알 수 있듯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예정된 사명자에게 그 사명을 위해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신(Spirit: Angel(?))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신(Spirit: Angel(?))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성령(Spirit: Angel(?))이 임하는 일이 발생해도 그 역할이 감동 등으로 그 사명자로 하여금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하게끔 인도하는 역할을 할 뿐이고 물론 애굽 지역에서 약 430년 동안 노예처럼 살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 전체를 탈출시켜서 가나안 지역으로까지 인도하는 사명을 맡았던 그러니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나 그 기적이나 그 위엄이나 그 말의 권위 등에 있어서 다른 선지자들과 비교될 것이 아닌 선지자 모세와 같은 경우가 있고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흐른 뒤의 일로서 왕 여로보암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말씀을 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사람과 늙은 선지자 같은 경우가 있고 선지자 요나 등과 같은 경우가 있어도 기본적으로 선지자로 하여금, 특히 선지자 이사야(Isaiah) 42장 등의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는 더욱 더 선지자로 하여금, 그 사명을 강제하는 것은 아니니 선지자는 선지자로서 그 사명을 행해야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물론 선지자 자체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같은 전지전능한 존재가 되는 것이 아니고 6백만불의 사나이나 소머즈나 원더우먼이나 슈퍼맨과 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닌 것이 명확한데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면 그 사명자 또는 그 선지자의 일생 동안 그 사명자 또는 그 선지자가 필요한 모든 것이, 특히 그 사명에 필요한 모든 것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능력으로 해결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래서 그 사명자를 상대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이런 저런 범죄를 저지르고 전지전능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이런 저런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알 수 없고 찾을 수 없을까요?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설교 때에 잠깐 그렇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것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것으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그 사명자의 사명을 시험들게 하는 것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기록된 기적과 천벌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등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최소한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으로부터 천벌을 받을 범죄라는 말만 해도 지금 현재 어디에선가 숨어서 그 범죄를 지휘하고 있을지 모를 그 범죄자들이 우연찮게 그런 말을 듣고서 그 범죄를 멈출 수도 있을 것인데 설교 시간에 그런 말을 하는 것이 당연한 기독교에서조차 설교 시간에 그런 말을 하는 것이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왜 그럴까요?

 

대한민국의 기독교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기독교의 기준에서도 1965~1970년도부터 2020년 지금 현재까지의 기독교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도와서 이루는 일일 것이고 그것이 성경(The Bible)마태복음(Matthew) 631~34절에서 말을 하고 있는 바를 이루는 것일 것이고 그래서 1965~1970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본인 정희득의 양육자 및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이런 저런 기적들과 예언들이 있었고 그 중에는 본인 정희득이 사람으로서 다른 일에 신경을 쓰지 않고 오로지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에만 충실할 수 있도록 본인 정희득의 신체가 마치 새로이 창조된 것처럼 본인 정희득의 신체가 보통의 사람보다 허약해지고 보통의 사람에게는 10시간 동안 일을 하고 나서 발생할 수 있는 신체의 상태가 본인 정희득에게는 1시간 동안 일을 하고 나서 발생할 수 있을 정도로 허약해지게 할 기적도 있었고, (어떤 사람들의 기도 또는 어떤 사람들의 대한민국 사회에 대한 이해와 지식의 결과일까요?), 본인 정희득에게 1970년경부터 약 37년 이상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이상이라는 망각의 시간이 발생하게 할 기적과 그것에 대한 예언도 있었고 2005~2015년 무렵부터 집필하여 출판하게 될 책들에 대한 기적과 그것에 대한 예언도 있었고 특히 1969년경에는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Several Kinds Of Cellular Phone),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Personal Computer-related Semiconductor), CCTV, 내시경(Endoscope) 등의 개발에 대한 예언이 있었고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odus) 25, 31, 35, 36, 38장 등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 지혜와 지식으로 인류의 그 일을 도울 것이라는 예언이 있었고 물론 그 예언은 미국에서 1970년대부터 그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으로도 증명이 되었고 특히 윈도우즈(Windows)가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과 어떤 할아버지 사이에서 대화가 있었던 것처럼 개발이 되었던 것으로도 증명이 되었던 것이니 시시비비를 논할 필요가 없는 일일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년도에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발생했으니 대한민국의 기독교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기독교의 기준에서 보더라도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도와서 이루는 일이 곧 성경(The Bible)마태복음(Matthew) 631~34절에서 말을 하고 있는 바를 이루는 것과 같을 것이고 비록 대한민국 국민들 전체에게 야곱의 후손들 전체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택이나 사명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해도 그것에 대해서는 야곱의 후손들이 선지자 모세의 말에 따라서 출애굽을 하려고 했던 것으로 이해를 해야 할 것이지 본인 정희득 개인에게 발생한 개인적인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고 무당이나 점쟁이와 같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라고 왜곡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기독교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기독교에서는 그런 것에 대한 개념은 없고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각자의 기준에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이런 저런 범죄를 저지르고 전지전능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이런 저런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사람들에게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의 사실성을 확인하는 일을 맡기는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알 수 없고 찾을 수 없을까요?  (참고.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에 있었던 일로서 인류의 기준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을 도와서 이루기 위해서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라고 했을까요?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2005~2015년 무렵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도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것이고 그 이후에 본인 정희득이 하게 될 일도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것인 바 그 사실에 대해서는 인류가 도울 수 있는 것이 없고 물론 본인 정희득도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대로 말을 하고 증거하는 것 외이에는 할 것이 없는 바 인류의 기준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을 도우려고 하고 특히 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 예수의 공동체럼 도우려고 하면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을 사실로 믿는 것이고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처럼 알고 믿는 것이고 그리고 2005~2015년 무렵부터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에 직접 집필하여 출판할 것이라는 책들의 집필과 출판을 돕는 일이고 특히 그 책들이 전 세계의 종교단체에 전해지고 인류의 역사상 전무후무한 종교개혁을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돈이 필요할 것이니 그 돈을 기부금으로 주어서 돕는 것이라고 말을 했는데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찾을 수 없을까요?)

 

참고) 마태복음(Matthew) 631~34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31."Do not worry then, saying, 'What will we eat?' or 'What will we drink?' or 'What will we wear for clothing?'

32."For the Gentiles eagerly seek all these things; for your heavenly Father knows that you need all these things.

33."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added to you.

34."So do not worry about tomorrow; for tomorrow will care for itself. Each day has enough trouble of its own.

 

인류의 현세에서의 인류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 그 즉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는 것도 인류의 물질의 육체는 그 수명이 120년 정도로 정해져 있는 바 인류의 현세에서의 인생에는 그 기간이 정해져 있고 또한 인류 자체는 불완전한 존재로서 흥분하고 분노하기도 하고 흥분이나 분노가 조절되지 않기도 하고 이 세상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도 자신이 직간접적으로 인지하고 경험하여 알게 된 것 정도이고 그러니 이런 저런 실수를 하게 되고 미혹이나 유혹에 빠져 범죄를 저지르기도 하고 그러나 그 사실에 대해서 자각하게 되면 회개를 하고 반성을 하고 상대방이 있는 경우에는 상대방에게 사과를 하게 되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볼 때에도 결국 인류의 현세에서의 인류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그 댓가를 치르게 되는 것이 적절한 것이고 또한 인류에게는 그 영혼(Soul)의 세계인 사후 세계가 있어도 인류의 현세에서의 인류의 인생도 인류에게는 아주 소중한 것이므로 인류는 스스로 그 소중한 인생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는 바 인류의 현세에서의 소중한 인생을 해치게 되는 인류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인류가 인류의 윤리나 도덕 또는 인류의 국가의 법으로 처벌을 하고 있으니 그런 기준에서도 결국 인류의 현세에서의 인류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그 댓가를 치르게 되는 것이 적절한 것이고 그리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로서 몇몇 야곱의 후손들에게, 특히 BC1446~AD100년경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세워진 선지자들 중 그 초기인 선지자 모세부터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의 일로서 몇몇 야곱의 후손들에게, 그 범죄 행위에 대해서 및 특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한 그 범죄 행위에 대해서 천벌이 내렸던 것은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창조된 인류가 점점 늘어감에 따라서 그리고 인류가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행위에 의해서 출생하기를 반복함에 따라서 최초의 신성함 또는 신령함을 점점 상실해 가게 되고 점점 물질의 육체화가 되어 감에 따라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선지자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삭과 그 손자 야곱이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고 열감지기에 감지되지 않고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대해 보여준 믿음에 근거하여 야곱의 후손들 전체를 선택해서 가나안 지역에서 자손대대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야 했고 그런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그 천사들(Angels: Spirits)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고 열감지기에 감지되지 않고 카메라에 잡히지 않고 물론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는 해를 가할 수 없으니 결국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그 천사들(Angels: Spirits)이 그 일을 시작할 때에는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 선지자들을 세워서 그 일을 시작해야 했고 더불어 그 초기에는, BC1446~AD100년경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세워진 선지자들 중 그 초기인 선지자 모세부터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의 일로서는, 그 선지자를 통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그 천사들(Angels: Spirits)의 말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그 천사들(Angels: Spirits)의 말로 통하지 않고 특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그 천사들(Angels: Spirits)의 금지한 범죄를 저질렀을 때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그 천사들(Angels: Spirits)이 그 즉시 그 범죄자들에게 천벌을 내리는 것으로서 비록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고 열감지기에 감지되지 않고 카메라에 잡히지는 것이 없어도 이 세상에는 이 세상과 인류를 창조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그 천사들(Angels: Spirits)이 있는 것을 알게 하고 물론 그 선지자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그 천사들(Angels: Spirits)로부터 사명을 받은 것을 알게 하고 그 선지자의 말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그 천사들(Angels: Spirits)의 위엄이 있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필요했던 것이라서 그러했던 것이고 그러나 야곱의 후손들이 점점 가나안 지역에서 정착해 감에 따라서 대체로 민족 전체 또는 국가 전체의 일로서 축복이 내리거나 천벌이 내렸던 것이고 그러니 BC1446~AD100년경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그 천사들(Angels: Spirits)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일은 다른 민족에서의 일과, 물론 그 민족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그 천사들(Angels: Spirits)의 일로서 선지자가 세워졌다고 해도, 비교될 것이 아니고 특히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서 범죄를 저지르는데 악용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The Bible)이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이런 사실조차 이해하지 못할 정도의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종교계의 실세이고 지식층의 실세이고 법조계의 실세이고 정치권의 실세이고 국가기관의 실세이고 그 핑계로서 국가의 일에는 마치 국가의 안녕과 질서를 핑계로 한 무력이 필요하고 폭력이 필요하고 세력이 필요한 것으로 말을 하고 있으니 앞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범죄가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1970년경부터 약 50년 동안이나 발생할 수 있다고 하면 누가 믿을 수 있는 사실일까요?

 

그 동안 방송이나 언론이 그 사실로서 외쳤던 정의가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고 그러니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및 그 기적과 천벌이 관련된 앞의 범죄에 대해서는 명확한 이해나 개념이 서지 않는 모양입니다.  카메라에 잡히는 사실로서만 보도를 해오던 방송이나 언론이다 보니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및 그 기적과 천벌이 관련된 범죄를 접하다 보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게 된 모양이고 그런 사실은 항상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증의 논리만 외치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사법부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항상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증의 논리로만 시시비비를 다투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사법부가 갑자기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증의 논리로 말을 하기 쉽지 않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및 그 기적과 천벌이 관련된 범죄를 접하다 보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게 된 모양인데 그렇다고 해서 해결책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은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고 열감지기에도 감지되지 않고 카메라에도 잡히지 않고 물론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는 해를 가할 수 없으니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증의 논리로 말을 하기 어려워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창조한 이 세상 및 인류에게 나타나서 무엇인가 일을 도모할 때에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증의 논리로서 및 카메라에 잡히는 사실로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을 통해서 일을 도모하고 그 사람의 일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증의 논리로서 및 카메라에 잡히는 사실로서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사법부 또는 방송이나 언론에서는 1970년경부터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사명자에게 1970년경에 지급된, 1965년도의 출생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이 발생한 사명자에게 1970년경에 지급된, 기부금 등을 가로채고 있고 그 사명을 왜곡 및 방해하고 있고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도 왜곡 및 방해하고 있는 앞의 범죄를 중지시키고 그 기부금을 찾아서 그 사명자에게 돌려주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1965년도의 출생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이 발생한 사명자의 사명에 대해서는 그 사명자의 사명을 방해하고 그 결과 그 사명자의 불혹의 나이 무렵에는 그 사명자에게 전달해야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가로채려는 사람들에 의해서 전혀 다르게 불리었을 것인데 그 배경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1965년도의 출생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이 발생한 사명자가 그 사실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판단할 권한을 준 사실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1965년도의 출생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이 발생한 사명자 자신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것으로 말을 해도 그 말은 아직 사람과 세상과 종교에 대해서 모르는 어린 아이의 말이라는 사유로 말로 통하지 않고 이곳이 본래부터 무당이나 점쟁이가 많았던 대한민국이라는 사유로 귀신(Ghost: Spirit)의 일로서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 사람들에게는 그 사명자의 말이 통하지 않고 그 사람들의 말만 통하니 그런 의미에서 당신이 그렇게 말을 하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을 만난 내 말이 통하지 않는 당신에게는) 그렇게 되는 것이라고 말을 했던 사실은 있었고 또한 앞과 같은 사유로서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이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 사람들에게는 그 사명자의 말이 통하지 않고 그 사람들의 말만 통하니 그런 의미에서 당신이 그렇게 말을 하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을 만난 내 말이 통하지 않는 당신에게는) 그렇게 되는 것이라고 말을 했던 사실은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기도를 해 줄 마음이 생기면 기도를 부탁한다는 것이 말이 많았습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의 출생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이 발생한 사명자가 그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에 50~80대 나이의 어른들로부터 지급된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을 찾을 수 있도록 그래서 그 일에 사용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 대상자가 누구이던지 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사명자 및 그 사명을 돕기 위한 기부금 등을 상대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고 벌이는 범죄도 중지될 수 있기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2020. 4. 15.

 

정희득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본인은 1970년경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정부를 돕기 위해서 일을 했던 사람들의 피해자이면 피해자일 것이고 그 어떤 정부와도 무관한 사람이고 특히 본인의 말이 박근혜 전 정부의 일을 옹호하는 말은 아니니 본인의 말에 대한 정치적인 오해는 없기를 바랍니다.

 

지금 현재의 코로나19 같은 사태를 보더라도 지금 현재의 정부가 과거의 사스 등으로 인한 경험에 근거하여 이런 저런 말을 하고 조치를 취하지만 각 지역의 사람들 및 각 지역에 있는 의료진 등의 행위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코로나19 사태의 경우에는 생중계를 하듯이 진행이 되고 있으니 지금 현재의 정부가 사후적으로 이런 저런 말을 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그렇다고 해도 자신이 직접 나서서 일을 하듯이 말을 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법원에서의 재판을 보더라도 각 재판은 각 재판의 법조인의 그 순간의 언행에 의해서 진행되고 있고 그런데 원고나 피고의 입장에서 보면 잘못된 것으로 보이는 재판이 종종 생기로 그래도 판결이 나고 나면 그냥 억울해집니다.

 

세월호의 사고도 한반도의 연근해에서 그런 사고가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기 쉽지도 않지만 국가기관의 업무에는 담당자란 것이 있으니 담당자가 알아서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 사건사고의 당사자가 바라는 바처럼 그렇게 또는 자녀의 목숨을 살리고 싶은 부모가 바라는 것처럼 그렇게 사건사고의 발생부터 마무리까지 다른 사람의 행동이 발생하기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사람의 언행이나 사고 방식 등은 사람이 살고 있는 시대나 지역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2020년 지금 현재 80~90세 정도의 나이가 되는 사람들은 1940~50년대부터 한반도에서 살아왔으니 20대나 30대나 40대의 나이의 사람들과는 언행이나 사고 방식 등에 있어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고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죽어야 될 사람은 아니고 사람은 그 물질의 육체의 수명이 있으니 그 물질의 육체의 수명이 다하면 그냥 저절로 죽게 됩니다.

 

,,,

 

2020. 4. 15.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