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오늘의 댓글 20200312-‘세계테마기행-중원의 별 중국 후난 1부 무릉도원, 장자제와 웨양’에 쓴 댓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0. 3. 13. 14:35

오늘의 댓글 20200312-‘세계테마기행-중원의 별 중국 후난 1부 무릉도원, 장자제와 웨양에 쓴 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Nl7kGj_NDdY

 

 

지구 곳곳에 아름다운 풍경이 많이 있지만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어릴 때부터 도시에서 자란 사람들이 많다 보니 자연 풍경이 한 폭의 그림이 되고 한 장의 사진이 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지구의 역사에 대한 지질학적인 말을 들어 보면 지질학자는 영화나 드라마의 시나리오 작가나 만화가나 소설가가 되어도 충분할 만큼 충분한 상상력과 재능이 있지 않나 싶고 아마도 과학기술분야의 일은 그렇게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보면 지금 현재의 인류의 역사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이고 한반도에서의 인류의 역사의 시작이 약 4300년 전인데 지질학자들이 화석과 지질에 대한 말만 하면 몇 백 만년 전이고 몇 천 만 년 전이고 몇 억 년 전이고 45억년 전이고 심지어 천문학자가 우주에 대해서 말을 할 때에는 100억 년 전이라는 말이 그냥 쉽게 나올 수 있는 것을 보면  지질학자나 천문학자는 영화나 드라마의 시나리오 작가나 만화가나 소설가가 되어도 충분할 만큼 충분한 상상력과 재능이 있지 않나 싶고 그러나 아마도 과학기술분야의 일은 그렇게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6116년이란 시간 속에 살고 있으면서 몇 만 년 전도 아니고 몇 백 만 년 전이나 몇 십 억 년 전이나 100억년 전이라는 시간이 쉽게 언급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

 

 

2020. 3. 12.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