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사람을 선택할 때에는 주로 그 사명을 행할 수 있는 것의 기준에서 보았을 것이고 그래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0. 4. 15. 13:24

오늘의 댓글 20200415-방가방가,,,에 쓴 댓글


관련 사이트) http://blog.daum.net/yeej71745/4


수고 많으십니다.

성경(The Bible)에서의 일은 주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그 사명자를, 특히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선택해서 그 사명자가 사명을 행하게 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이니 사람의 기준에서의 좋고 싫은 것이나 장자냐 아니냐의 기준에서 볼 것은 아닐 것이고 그러면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이해되기 쉬울 것입니다. 가업이 있는 사람이 가업을 이을 자식을 선택할 때에도 가업을 이을 능력으로 판단하고 장자냐 아니냐로 판단하지 않는 경우가 있듯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사람을 선택할 때에는 주로 그 사명을 행할 수 있는 것의 기준에서 보았을 것이고 그래서 아벨이, 야곱이, 사울이, 다윗이 선택될 수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부부가 서로 다르듯이 부모와 자식이 서로 다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니 아버지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사명에 충실해도 그 자녀는 그렇지 않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손대대로 대를 이을 하나의 무리를 선택해야 하니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해야 하고 레위의 후손들을 선택해야 하고 다윗의 후손들을 선택해야 하는 것과 같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아도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기독교의 이해 중에는 잘못된 것이 있고 그래서 각 기독교 교회에서의 설교 중에는 잘못된 것이 있으니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1970년경의 아주 어릴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사명자로 선택된 사람의 불혹의 나이부터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에 지급된 그래서 그 사람의 불혹의 나이 무렵부터로 예언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이 있어서 그 사람이 불혹의 나이가 될 때까지 그 당시의 어른들에게 맡겨진 기부금을 그 사명자에게 전달해주지 않고 그 사명자를 상대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것으로 빼돌리고 있고 전지전능을 검증하는 것으로서 빼돌리는 일을 하는 일이 50년 동안이나 발생할 수 있고 물론 그 사람의 불혹의 나이 무렵부터로 예언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이 십 수 년 동안이나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고 그러니 십 수 년 동안이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기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도 기부금의 전달을 부탁 받은 사람들이 사람의 방식으로 검증을 해야 한다는 핑계로 그렇게 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대한민국의 종교계, 국가기관, 정치권, 언론계,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계, 학계 등의 분야의 사람들 중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일이지만 1965년도에 출생한 그리고 1965~1970년도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으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그러니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을 거치 후 2005~2015년 무렵부터 그 사명을 행할 것으로 예언된 그 사명자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여호수아 7장에서 보여주고 사도행전 5장에서 보여주었던 기적과 천벌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사명자에게 주어진 기부금, 즉 출생 때부터 선지자 같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사명이 발생한 그 어린 아이의 불혹의 나이부터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감동으로 인하여 50대부터 80대 나이의 사람들로부터 발생한 기부금, 및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사명자가 그 사명을 행하는데 필요하다는 기부금을 찾는지 여부를 검증한다고 그냥 그 범죄를 관망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1970년경에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의 불혹의 나이부터 시작될 선지자 같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지급된 기부금이 정말로 그 사람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사명을 이루는데 필요한 것이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여호수아 7장에서 보여주고 사도행전 5장에서 보여주었던 기적과 천벌로서 그 기부금을 찾게 될 것이라는 사람의 논리로서, 즉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기록된 기적과 천벌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등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 근거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 모양이고 그런데도 그 범죄 사실을 알고 있는 대한민국의 종교계, 국가기관, 정치권, 언론계,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계, 학계 등의 분야의 사람들은 그 범죄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기적과 천벌로서 해결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양 그 범죄에 대해서 관망만 하고 있는 모양이고 물론 기독교에서조차도 누구로부터의 무슨 부탁에 따라서 그 범죄에 공모를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기독교에서조차도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으로부터 기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 또는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아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싶으니까 그 사실을 확인하고 싶은 것인지 그 범죄에 대해서, 즉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기록된 기적과 천벌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등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 근거한 그 범죄에 대해서,  그냥 관망만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설교 때에 잠깐 그렇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것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것으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그 사명자의 사명을 시험들게 하는 것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기록된 기적과 천벌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등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최소한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으로부터 천벌을 받을 범죄라는 말만 해도 지금 현재 어디에선가 숨어서 그 범죄를 지휘하고 있을지 모를 그 범죄자들이 우연찮게 그런 말을 듣고서 그 범죄를 멈출 수도 있을 것인데 설교 시간에 그런 말을 하는 것이 당연한 기독교에서조차 설교 시간에 그런 말을 하는 것이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인류의 현세에서의 인류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 그 즉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는 것도 인류의 물질의 육체는 그 수명이 120년 정도로 정해져 있는 바 인류의 현세에서의 인생에는 그 기간이 정해져 있고 또한 인류 자체는 불완전한 존재로서 흥분하고 분노하기도 하고 흥분이나 분노가 조절되지 않기도 하고 이 세상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도 자신이 직간접적으로 인지하고 경험하여 알게 된 것 정도이고 그러니 이런 저런 실수를 하게 되고 미혹이나 유혹에 빠져 범죄를 저지르기도 하고 그러나 그 사실에 대해서 자각하게 되면 회개를 하고 반성을 하고 상대방이 있는 경우에는 상대방에게 사과를 하게 되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볼 때에도 결국 인류의 현세에서의 인류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그 댓가를 치르게 되는 것이 적절한 것이고 또한 인류에게는 그 영혼(Soul)의 세계인 사후 세계가 있어도 인류의 현세에서의 인류의 인생도 인류에게는 아주 소중한 것이므로 인류는 스스로 그 소중한 인생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는 바 인류의 현세에서의 소중한 인생을 해치게 되는 인류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인류가 인류의 윤리나 도덕 또는 인류의 국가의 법으로 처벌을 하고 있으니 그런 기준에서도 결국 인류의 현세에서의 인류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그 댓가를 치르게 되는 것이 적절한 것이고 그리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로서 몇몇 야곱의 후손들에게, 특히 BC1446~AD100년경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세워진 선지자들 중 그 초기인 선지자 모세부터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의 일로서 몇몇 야곱의 후손들에게, 그 범죄 행위에 대해서 및 특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한 그 범죄 행위에 대해서 천벌이 내렸던 것은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창조된 인류가 점점 늘어감에 따라서 그리고 인류가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행위에 의해서 출생하기를 반복함에 따라서 최초의 신성함 또는 신령함을 점점 상실해 가게 되고 점점 물질의 육체화가 되어 감에 따라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선지자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삭과 그 손자 야곱이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고 열감지기에 감지되지 않고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대해 보여준 믿음에 근거하여 야곱의 후손들 전체를 선택해서 가나안 지역에서 자손대대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야 했고 그런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그 천사들(Angels: Spirits)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고 열감지기에 감지되지 않고 카메라에 잡히지 않고 물론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는 해를 가할 수 없으니 결국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그 천사들(Angels: Spirits)이 그 일을 시작할 때에는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 선지자들을 세워서 그 일을 시작해야 했고 더불어 그 초기에는, BC1446~AD100년경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세워진 선지자들 중 그 초기인 선지자 모세부터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의 일로서는, 그 선지자를 통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그 천사들(Angels: Spirits)의 말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그 천사들(Angels: Spirits)의 말로 통하지 않고 특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그 천사들(Angels: Spirits)의 금지한 범죄를 저질렀을 때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그 천사들(Angels: Spirits)이 그 즉시 그 범죄자들에게 천벌을 내리는 것으로서 비록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고 열감지기에 감지되지 않고 카메라에 잡히지는 것이 없어도 이 세상에는 이 세상과 인류를 창조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그 천사들(Angels: Spirits)이 있는 것을 알게 하고 물론 그 선지자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그 천사들(Angels: Spirits)로부터 사명을 받은 것을 알게 하고 그 선지자의 말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그 천사들(Angels: Spirits)의 위엄이 있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필요했던 것이라서 그러했던 것이고 그러나 야곱의 후손들이 점점 가나안 지역에서 정착해 감에 따라서 대체로 민족 전체 또는 국가 전체의 일로서 축복이 내리거나 천벌이 내렸던 것이고 그러니 BC1446~AD100년경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그 천사들(Angels: Spirits)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일은 다른 민족에서의 일과, 물론 그 민족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그 천사들(Angels: Spirits)의 일로서 선지자가 세워졌다고 해도, 비교될 것이 아니고 특히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서 범죄를 저지르는데 악용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The Bible)이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이런 사실조차 이해하지 못할 정도의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종교계의 실세이고 지식층의 실세이고 법조계의 실세이고 정치권의 실세이고 국가기관의 실세이고 그 핑계로서 국가의 일에는 마치 국가의 안녕과 질서를 핑계로 한 무력이 필요하고 폭력이 필요하고 세력이 필요한 것으로 말을 하고 있으니 앞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범죄가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1970년경부터 약 50년 동안이나 발생할 수 있다고 하면 누가 믿을 수 있는 사실일까요?


그 동안 방송이나 언론이 그 사실로서 외쳤던 정의가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고 그러니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및 그 기적과 천벌이 관련된 앞의 범죄에 대해서는 명확한 이해나 개념이 서지 않는 모양입니다.  카메라에 잡히는 사실로서만 보도를 해오던 방송이나 언론이다 보니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및 그 기적과 천벌이 관련된 범죄를 접하다 보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게 된 모양이고 그런 사실은 항상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증의 논리만 외치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사법부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항상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증의 논리로만 시시비비를 다투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사법부가 갑자기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증의 논리로 말을 하기 쉽지 않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및 그 기적과 천벌이 관련된 범죄를 접하다 보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게 된 모양인데 그렇다고 해서 해결책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은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고 열감지기에도 감지되지 않고 카메라에도 잡히지 않고 물론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는 해를 가할 수 없으니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증의 논리로 말을 하기 어려워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창조한 이 세상 및 인류에게 나타나서 무엇인가 일을 도모할 때에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증의 논리로서 및 카메라에 잡히는 사실로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을 통해서 일을 도모하고 그 사람의 일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증의 논리로서 및 카메라에 잡히는 사실로서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사법부 또는 방송이나 언론에서는 1970년경부터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사명자에게 1970년경에 지급된, 1965년도의 출생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이 발생한 사명자에게 1970년경에 지급된, 기부금 등을 가로채고 있고 그 사명을 왜곡 및 방해하고 있고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도 왜곡 및 방해하고 있는 앞의 범죄를 중지시키고 그 기부금을 찾아서 그 사명자에게 돌려주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1965년도의 출생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이 발생한 사명자의 사명에 대해서는 그 사명자의 사명을 방해하고 그 결과 그 사명자의 불혹의 나이 무렵에는 그 사명자에게 전달해야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가로채려는 사람들에 의해서 전혀 다르게 불리었을 것인데 그 배경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1965년도의 출생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이 발생한 사명자가 그 사실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판단할 권한을 준 사실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1965년도의 출생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이 발생한 사명자 자신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것으로 말을 해도 그 말은 아직 사람과 세상과 종교에 대해서 모르는 어린 아이의 말이라는 사유로 말로 통하지 않고 이곳이 본래부터 무당이나 점쟁이가 많았던 대한민국이라는 사유로 귀신(Ghost: Spirit)의 일로서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 사람들에게는 그 사명자의 말이 통하지 않고 그 사람들의 말만 통하니 그런 의미에서 당신이 그렇게 말을 하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을 만난 내 말이 통하지 않는 당신에게는) 그렇게 되는 것이라고 말을 했던 사실은 있었고 또한 앞과 같은 사유로서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이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 사람들에게는 그 사명자의 말이 통하지 않고 그 사람들의 말만 통하니 그런 의미에서 당신이 그렇게 말을 하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을 만난 내 말이 통하지 않는 당신에게는) 그렇게 되는 것이라고 말을 했던 사실은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기도를 해 줄 마음이 생기면 기도를 부탁한다는 것이 말이 많았습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의 출생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이 발생한 사명자가 그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에 50~80대 나이의 어른들로부터 지급된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을 찾을 수 있도록 그래서 그 일에 사용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 대상자가 누구이던지 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사명자 및 그 사명을 돕기 위한 기부금 등을 상대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고 벌이는 범죄도 중지될 수 있기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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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15.



정희득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본인은 1970년경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정부를 돕기 위해서 일을 했던 사람들의 피해자이면 피해자일 것이고 그 어떤 정부와도 무관한 사람이고 특히 본인의 말이 박근혜 전 정부의 일을 옹호하는 말은 아니니 본인의 말에 대한 정치적인 오해는 없기를 바랍니다.


지금 현재의 코로나19 같은 사태를 보더라도 지금 현재의 정부가 과거의 사스 등으로 인한 경험에 근거하여 이런 저런 말을 하고 조치를 취하지만 각 지역의 사람들 및 각 지역에 있는 의료진 등의 행위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코로나19 사태의 경우에는 생중계를 하듯이 진행이 되고 있으니 지금 현재의 정부가 사후적으로 이런 저런 말을 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그렇다고 해도 자신이 직접 나서서 일을 하듯이 말을 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법원에서의 재판을 보더라도 각 재판은 각 재판의 법조인의 그 순간의 언행에 의해서 진행되고 있고 그런데 원고나 피고의 입장에서 보면 잘못된 것으로 보이는 재판이 종종 생기로 그래도 판결이 나고 나면 그냥 억울해집니다.


세월호의 사고도 한반도의 연근해에서 그런 사고가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기 쉽지도 않지만 국가기관의 업무에는 담당자란 것이 있으니 담당자가 알아서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 사건사고의 당사자가 바라는 바처럼 그렇게 또는 자녀의 목숨을 살리고 싶은 부모가 바라는 것처럼 그렇게 사건사고의 발생부터 마무리까지 다른 사람의 행동이 발생하기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사람의 언행이나 사고 방식 등은 사람이 살고 있는 시대나 지역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2020년 지금 현재 80~90세 정도의 나이가 되는 사람들은 1940~50년대부터 한반도에서 살아왔으니 20대나 30대나 40대의 나이의 사람들과는 언행이나 사고 방식 등에 있어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고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죽어야 될 사람은 아니고 사람은 그 물질의 육체의 수명이 있으니 그 물질의 육체의 수명이 다하면 그냥 저절로 죽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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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15.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