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스가랴 11장의 내용은 어떤 시대의 일로 추측할 수 있고 어떤 의미가 있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을까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0. 5. 14. 16:04


스가랴 11장의 내용은 어떤 시대의 일로 추측할 수 있고 어떤 의미가 있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을까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마지막 부분에 있는 '학개'와 '스가랴'는 BC516년경에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학개와 선지자 스가랴를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일에 대한 것이고 '말라기'는 BC430년경에 선지자 말라기를 통해서 발생한 일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BC516년경이라는 시간은 BC1446년부터 BC1406년까지 약 40년 동안 있었던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에 야곱의 후손들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사이에 있었던 약속과 율법을 그 이후 약 1000년 동안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야곱의 후손들이  지속적으로 어긴 결과로 BC930년 경에 하나의 국가였던 이스라엘이 이스라엘과 유다로 양분되게 되었고 BC722년 경에는 이스라엘이 앗수르 왕에게 전쟁으로 멸망당하게 되었고 BC586년 경에는 유다마저 바벨론 왕에게 전쟁으로 멸망당하게 되고 그 왕과 신하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게 되는 일이 발생한 후에 야곱의 후손들이 그 이전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 마음에서부터 그 범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다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찾자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해서 예언을 했던 것처럼 70년 만에 바사의 왕 고레스를 감동시켜서 야곱의 후손들을 해방시키고 다시 야곱의 후손들에게 하나의 독립된 국가를 세워주고 그 과정에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위한 전을 건축하는 일이 있었던 때입니다.


물론 BC430년경이란 시간은 바벨론에 포로로 가 있던 야곱의 후손들이 3차에 걸쳐서 귀환한 후에 바사로부터 해방된 야곱의 후손들의 새로운 국가가 서서히 그 모습을 갖추어가고 있을 때입니다.


그러니 '학개'와 '스가랴'와 '말라기'는 그런 시대적인 상황에서 이해가 되어야 할 것이고 그 결과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제대로 이해해야 인류가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고 그래야 인류의 종교계에 개혁이 생길 수 있을 것이고 나아가 인류의 역사에 새로운 변화가 생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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