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댓글 20200521-블로그 ‘이른 봄날’에 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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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뜻에 순종하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도 강조한 것인데, (뭘까요?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닐 것인데 기본적으로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는 것이 없지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사실로 인정할 줄 아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 등으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뜻은 무시하고 심지어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를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을 무시하고 1969년경에 대한민국의 그 어린 아이를 통해서 있었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등의 개발에 대한 예언까지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까지 귀신(Ghost: Spirit)의 일이라고 왜곡해서 부정하고 그리스도 예수님만 외칠 줄 아는 것이 아마 문제일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외치면 자동적으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뜻을 알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뜻에 순종하는 것으로 이어져야 할 것인데 그리스도 예수님과 중보자에 대한 이해가 잘못되어 있으니 그리스도 예수님을 외치는 것이 자동적으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뜻을 알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뜻에 순종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리스도 예수님을 외치는 것으로만 끝이나는 경우가 많은 모양이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사장의 설교에 아멘하는 것으로만 끝이나는 경우가 많은 모양입니다.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를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을 무시하고 심지어 1969년경에 대한민국의 그 어린 아이를 통해서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등의 개발에 대한 예언까지 있었는데도 그것이 사실로 인정이 되지 않을 정도이고 단지 그리스도 예수님만 외칠 정도이면 기독교 그런 문제는 원인이 무엇일까요?
,,,
2020. 5. 21.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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