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뜻에 순종하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도 강조한 것인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0. 5. 22. 00:57

오늘의 댓글 20200521-블로그 이른 봄날에 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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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뜻에 순종하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도 강조한 것인데, (뭘까요?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닐 것인데 기본적으로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는 것이 없지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사실로 인정할 줄 아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 등으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뜻은 무시하고 심지어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를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을 무시하고 1969년경에 대한민국의 그 어린 아이를 통해서 있었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등의 개발에 대한 예언까지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까지 귀신(Ghost: Spirit)의 일이라고 왜곡해서 부정하고 그리스도 예수님만 외칠 줄 아는 것이 아마 문제일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외치면 자동적으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뜻을 알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뜻에 순종하는 것으로 이어져야 할 것인데 그리스도 예수님과 중보자에 대한 이해가 잘못되어 있으니 그리스도 예수님을 외치는 것이 자동적으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뜻을 알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뜻에 순종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리스도 예수님을 외치는 것으로만 끝이나는 경우가 많은 모양이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사장의 설교에 아멘하는 것으로만 끝이나는 경우가 많은 모양입니다.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를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을 무시하고 심지어 1969년경에 대한민국의 그 어린 아이를 통해서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등의 개발에 대한 예언까지 있었는데도 그것이 사실로 인정이 되지 않을 정도이고 단지 그리스도 예수님만 외칠 정도이면 기독교 그런 문제는 원인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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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21.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