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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종교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식을 위해서 블로그명 '성산’에 쓴 댓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0. 2. 1. 13:13

오늘의 댓글 20200201-블로그 성산‘2058. 저주의 장애물을 재거해...’에 쓴 댓글

 


관련 사이트)

http://blog.daum.net/sung-san/2128

 

 

인터넷을 통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그 말씀을 전도한다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런데 다음 구절에 대해서는 다른 기준에서 생각을 해보는 것도 필요할 것이고 그리고 공직에도 계셨고 성경대학원까지 다니면서 성경(The Bible)을 공부하셨다고 하니 기존의 기독교의 변화 및 개혁을 위해서 활동하는 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에 죄지은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구세주로 오셔서 공생애 동안 보혜사로 일하시 다가. 인류의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고 대신 죽어 구원을 다 이루시고, 무덤에서 부활해 다시 살아나 승천하셨습니다. 그리고 약속대로 보혜사 성령 하나님을 대신 보내 주셨습니다.'라는 구절은 성산 김종택님께서 '2058. 저주의 장애물을 재거해...'의 도입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구절인데 다른 기준에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들이 몇 가지 있을 것입니다.

 

1.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이해를 할 때에 그리스도 예수의 잉태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발생했다고 하더라도 그리스도 예수가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잉태가 되었으니, 즉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인류를 창조하실 때에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같은 물질의 육체가 있는 존재로 창조를 하셨듯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잉태가 되었으니, 1) 다른 사람과 동일하게 사람으로서의 물질의 육체 및 그 물질의 육체와는 다른 사람으로서의 영혼(Soul)이 있는 그리스도 예수와 2)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으로서의 물질의 육체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성령(Angel(?): Spirit)이 임하고 있는 그리스도 예수와 3)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하늘에서 천사들(Angels: Spirits)이 동행하고 있는 그리스도 예수로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다르게 표현을 하면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이해를 할 때에 그리스도 예수의 잉태를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던지 간에 1) 사람으로서의 물질의 육체가 있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냥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그리스도 예수이고 그리고 2)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으로서의 물질의 육체에 임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성령(Angel(?): Spirit)은 전적으로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그러니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영(Spirit: God)이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영(Spirit)으로서 사람의 기준에서는 그 정확한 실체는 알기 어려울 것이나, (참고. 왜 사람의 기준에서는 그 정확한 실체를 알기 어려울까요?), 천사(Angel: Spirit)와 같은 존재일 것이고 그리고 3) 하늘에서 동행하고 있는 천사들(Angels: Spirits)은 말 그대로 전적으로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그러니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영(Spirit: God)이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영(Spirit)으로서 사람의 기준에서는 그 정확한 실체는 알기 어려울 것이나, (참고. 왜 사람의 기준에서는 그 정확한 실체를 알기 어려울까요?), 천사들(Angels: Spirits)입니다.

 

2.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에 발생한 기적들은 그것이 사람의 질병이나 장애를 치료한 기적이었던 아니면 죽은 사람을 소생시키는 기적이었던 아니면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아는 것과 같은 기적이었던 모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일으킨 것으로서 그리스도 예수의 물질의 육체에 임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성령(Angel(?): Spirit)이나 하늘에서 동행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천사들(Angels: Spirits)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물질의 육체나 그리스도 예수의 영혼(Soul)과는 일체 무관한 것입니다.

 

3. 물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은 본래 세례 요한의 사명과 마찬가지로 BC430년경에 선지자 말라기를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BC1446/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세워진 사명자였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세워진 사명자는 아니었습니다.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은 본래 왕 다윗처럼, 물론 목숨을 걸고, 그 사명을 행하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잉태되었으나 그리스도 예수가 30살 무렵부터 실제로 그 사명을 행할 때에는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대제사장이나 일반 선지자처럼, 물론 선지자 엘리야아 선지자 엘리야의 사명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 사명을 행했고 그러니 왕 다윗에게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사명을 행한 것이 아니라 신약성경의 4복음서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사명을 행했고 그렇다보니 그리스도 예수의 죽음도 왕 다윗처럼 발생한 것이 아니라 신약성경의 4복음서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물론 선지자 엘리야가 살아서 하늘로 승천될 수 있었던 것이나 선지자 엘리사의 죽음 뒤에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을 알게 하는 것처럼, 발생했습니다.

 

4. 물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은 BC1446/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는 일을 하거나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많은 선지자들 또는 구원자들 또는 구세주들 중 한 명에 불과한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만이 BC1446/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는 일을 하거나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기 위한 유일무이한 사명자가 아닙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은 선지자 모세의 사명이나,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기록케 한 선지자 모세의 율법이란 것이나, 선지자 여호수아의 사명이나 선지자 엘리야의 사명이나 선지자 엘리사의 사명이나 왕 다윗의 사명이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가 직접 행해야 하는 것이었고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 중에 말을 했던 것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기록케 한 선지자 모세의 율법이란 것에 있는 것이고 그 요약과 같은 것이라고 할지라도 그런 사실은 동일할 것입니다.

 

5.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BC1446/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는 일을 하거나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선지자 모세와 같은 선지자를 세우거나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사명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를 세울 때에는 그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성령(Angel(?); Spirit)이 임하게 하거나 하늘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천사들(Angels: Spirits)이 동행하면서 그 사람의 사명을 돕게 하는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같은 전지전능한 능력이 생기는 것은 아니고 물론 그 사람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전지전능한 능력을 마음대로 발휘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은 그냥 다른 사람과 동일한 사람으로서 그 사람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 또는 그 사람이 인생의 일로서 해야 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행할 뿐이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그 사람의 그 사명이 그냥 이 세상의 사람으로의 이런 저런 일이나 능력이나 자랑이나 쇼나 사기가 아니라 하늘의 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하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 및 인류에게 증거해주고 증명해주기 위해서 그 사람이 그 사명을 행하는 것과 더불어 그 사명을 행하고 이루는데 적절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능력을 인류가 기적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나타낼 뿐입니다.


그러니 선지자 모세가 사명을 행할 때에 발생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능력이라고 해서 선지자 사무엘 등의 선지자가  사명을 행할 때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 사무엘이 사명을 행할 때에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능력이라고 해서 선지자 엘리야 등의 선지자가  사명을 행할 때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BC1446~BC1406년에 선지자 모세가 사명을 행할 때에는 애굽 지역에서 약 430년 동안, (참고. 선지자 말라기 때부터 그리스도 예수때까지의 기간이 약 430년입니다.), 노예처럼 생활을 하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 지역으로부터 탈출을 시켜서 가나안 지역으로 이동시키는데 적절하게끔, 물론 그 가운데 야곱의 후손들로 하여금 자손대대로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망각하지 않고 각골명심할 수 있게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이고 선지자 사무엘이 사명을 행할 때에는 BC1446~BC1406년에 있었던 선지자 모세의 사명으로 애굽 지역에서 탈출한 후 가나안 지역 입구까지 왔던 야곱의 후손들이 선지자 여호수아와 사사들의 사명을 통해서 가나안 지역에 있던 일곱 민족들을 가나안 지역에서 몰아내고,  (참고. 앞의 사실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가나안 지역에 있던 7민족들과의 관계에서 파악되어야 할 것이고 또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및 야곱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고자 했던  것의 기준에서 파악되어야 할 것이지 국가나 개인 간의 무력이나 전쟁을 정당화 하는 수단으로 이용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정착한 후 가나안 지역에서 자손대대로 해야 할 사명을 행하는데 적절하게끔 및 비록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배신했지만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 왕을 세우는 것 등에 맞게끔 발생하는 것이고 약 2,000년 전에, 즉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및 야곱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고자 선지자 모세부터 약 1500년 동안이나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발생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역사의 마지막에,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에는 선지자 말라기가 사명을 행할 때에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및 약 2000년 전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판단에 맞게끔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애굽 지역에서 약 430년 동안이나 노예처럼 생활을 하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탈출시켜서 가나안 지역으로 이동시키기 위해서 및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및 야곱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및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이 자손대대로 지키고 해야 할 일 등을 각골명심시키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선지자 모세가 사명을 행할 때에는 선지자 모세의 말을 어기는 사람에게, 즉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어기는 사람에게, 그 즉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천벌로서 응답을 했고 그런 일은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서 정착할 때까지, 즉 사사들이 사명을 행할 때까지, 계속 이어졌지만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가 흐르면서 선지자의 말씀을 어기고 선지자를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에게, 즉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어기거나 도전하는 사람에게 그 즉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천벌로서 응답하는 일은 점점 줄어들었고 그 대신에 야곱의 후손들 중 선지자를 세워서 야곱의 후손들의 민족의 역사에 대해서 판단을 하고 선포를 한 후 천벌과 축복으로 응답을 했던 것이고 그러니 BC1446/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도,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3장 29~39절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할 수 있었던 것이고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에는 그 사명 중에 살해당하는 일까지 발생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선지자가 세워졌다고 해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선지자의 일거수일투족을 관리하거나 조절하는 것이 아니고 그 선지자가 사명을 행하는데 직접적으로 필요한 것이 아닌 것으로서 그 선지자에게 필요한 것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기적과 천벌로 해결해주는 것이 아닌 것을 고려하고 또한 그 선지자가 사명을 행하는데 직접적으로 필요한 것이라고 해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해결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는 것이나 인류가 인류의 것으로 해결하는 것이 더 적절한 것에 대해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해결해주는 것이 아닌 것을 고려하면 더욱 더,  사람들이 그 선지자를 해치거나 죽이고자 하면, 물론  BC1446/BC1406~AD100 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도,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선지자를 해치거나 죽일 수가 있는 것이고 단지 BC1446/BC1406~AD100 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는 선지자 모세를 해치거나 죽이는 것보다는 그 이후의 선지자 사무엘을 해치거나 죽이는 것이 조금 더 쉬웠을 것이고, (왜 그럴까요?), 물론 선지자 사무엘을 해치거나 죽이는 것보다는 그 이후의 선지자 이사야나 선지자 예례미야를 해치거나 죽이는 것이 조금 더 쉬웠을 것이고, (왜 그럴까요?), 물론 선지자 이사야나 선지자 예례미야를 해치거나 죽이는 것보다는 그 이후의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를 해치거나 죽이는 것이 조금 더 쉬웠을 것이고, (왜 그럴까요?), 물론 가나안 지역에서 세워진 어떤 선지자를 해치거나 죽이는 것보다는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세워진 선지자를 해치거나 죽이는 것이 훨씬 더 쉬웠을 것이고,  (왜 그럴까요?), 그렇다고 해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선지자 모세가 사명을 행할 때에 내렸던 것과 같은 천벌로서 응답을 하거나 응징을 하지는 않습니다.



6.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것은,,,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들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및 야곱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및 그 목적으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애굽 지역에서 약 430년 동안이나 노예처럼 생활을 하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민족 전체의 일로서 탈출시켜서 가나안 지역으로 이동시키기 위해서 및 그 결과로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이 자손대대로 지키고 해야 할 일 등을 각골명심시키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 전체의 역사와 더불어 발생한 일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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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