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자년 음력설을 맞이한 기독교 및 정씨들은 꼭 읽어봅시다.

2020년 경자년 음력설을 맞이한 기독교 및 정씨들은 꼭 읽어봅시다.

기독교인과(?) 정씨 성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발생하고 있는 범죄를 막기 위해서 본인 정희득이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과 후원금을 찾을 수 있도록 협조하기 위해서 2020년 경자년 음력설을 맞이한 기독교 및 정씨들은 꼭 읽어봅시다. 물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325 (보완) 법원 "1562억원 증여세 취소하라"…이재현 CJ 회장 사실상 승소(종합),,,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각자의 종교와 성씨를 불문하고 꼭 읽어봅시다.

기독교 및 정씨들이 각자의 처한 현실적인 처지로 인하여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지 못하는 것은 이해될 수 있으나 그것에 대한 각자의 잘못된 정보로 인하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와 인류의 국가와 정치 등에 대한 각자의 잘못된 이해나 지식으로 인하여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둘러싸고 발생하고 있는 범죄에 대해서, 특히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이나 후원금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164,,,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들러사고 발생하고 있는 범죄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고 방관하고 있는 것은 검증이란 말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범죄의 공범이 되고 있는 것이고 범죄의 주체가 되고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거나 기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은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과는 다르게 국가나 누군가의 명령에 의한 의무로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사명감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임을 고려하면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대한민국 사람이, 물론 1965년도의 출생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한 사람이, 서양에서 전래된지 불과 150년 밖에 되지 않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말을 했다고 해서 그리고 오랜역사의 전통적인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사명이 아니고 물론 기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사명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란 말을 했다고 해서 본인 정희득의 처지를 성경(The Bible)의 구절들 중  마태복음(Matthew) 10장 34~36절이나 마태복음(Matthew) 20장 25~28절 등의 구절에 맞춘다고 기획연출을 하고 상황을 set-up하고 있어도 물증의 논리로 국가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가 될 수 없고 그래서 50년 동안이나 사람으로서의 인생과 권리가 희롱당하고 농락당할 수 있고 물론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이나 후원금이 도둑질당할 수 있다고 하면 대한민국 법조계에 언제부터, 어떤 단체에 의해서, 어떤 사유로, 어떤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일까요?

 

참고)

(보완) tvN 드라마 'WWW':1965~1970년경의 여행의 동행인을 찾습니다.

http://blog.daum.net/deokmyeongpress/21

https://blog.naver.com/yah_hoh_/221783119234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제사장이나 신도나 의학자나 과학기술자와는 다른 사명으로서 그 사명으로 해야 할 일이 있고 그런 사실은,,,   

                                        

http://blog.daum.net/deokmyeongpress/22

https://blog.naver.com/yah_hoh_/221783482541

(보완 10) 10년 후 세상과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

http://blog.daum.net/deokmyeongpress/18

https://blog.naver.com/yah_hoh_/221775276817

마태복음(Matthew) 10장 34~36절

검을 주러 왔다(눅 12:51-53; 14:26-27)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2)주러 왔노라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34."Do not think that I came to bring peace on the earth; I did not come to bring peace, but a sword.

35."For I came to SET A MAN AGAINST HIS FATHER, AND A DAUGHTER AGAINST HER MOTHER, AND A DAUGHTER-IN-LAW AGAINST HER MOTHER-IN-LAW;

36.and A MAN'S ENEMIES WILL BE THE MEMBERS OF HIS HOUSEHOLD.

마태복음(Matthew) 20장 25~28절

25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가라사대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2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25.But Jesus called them to Himself and said, "You know that the rulers of the Gentiles lord it over them, and their great men exercise authority over them.

26."It is not this way among you, but whoever wishes to become great among you shall be your servant,

27.and whoever wishes to be first among you shall be your slave;

28.just as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 ransom for many."

,,,

2020. 1. 25.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