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쥐덫·쥐틀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종교를 전도하려고 했던 사람들은 읽어 봅시다 1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0. 2. 3. 21:35

오늘의 댓글 20200203-블로그 정희득의 종교완전정복의 방명록에 쓴 댓글, 블로그명성산님과의 대화,


관련 사이트 http://blog.daum.net/wwwhdjpiacom/



(참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인류의 종교를 제대로 이해하고 본인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집필하여 출판한 책들 및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사전에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대한민국의 언어 표현의 기준에서 말을 할 때에 인류의 종교에서 말을 하는 하늘의 신(God(Holy Spirit), Angel(Holy Spirit), Satan(Evil Spirit), Ghost(Evil Spirit),,,: Spirit)은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는 존재로서 사람처럼 활동을 하고 능력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바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의 인지능력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 존재론적인 본질의 기준에서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살아 있는 존재이니 영(: Spirit)이라고 하고 그러니 하늘의 신(God(Holy Spirit), Angel(Holy Spirit), Satan(Evil Spirit), Ghost(Evil Spirit),,,: Spirit)은 그런 영들(:Spirits)에 대한 사람이나 인류와 같은 명칭인 셈이고 그런 영들(: Spirits)의 세계인 하늘의 신(God(Holy Spirit), Angel(Holy Spirit), Satan(Evil Spirit), Ghost(Evil Spirit),,,: Spirit)의 세계에는 세상만물을 창조한 그리고 하늘의 신(God(Holy Spirit), Angel(Holy Spirit), Satan(Evil Spirit), Ghost(Evil Spirit),,,: Spirit)의 세계의 왕이신 하나님(God: Spirit)이 있고 하나님(God: Spirit)의 일을 보좌하는 천사님들(Angels: Spirit)이 있고 물론 사탄님(Satan:  Spirit)이나 귀신님(Ghost: Spirit)과 같은 영들(: Spirits)도 있고 하나님(God: Spirit)과 하나님(God: Spirit)의 일을 보좌하는 천사님들(Angels:  Spirit)에 대해서는 성신님(聖神: Holy God or Holy Angel: Holy Spirit)  또는 성령님(聖靈: Holy Spirit)이라고 하고 사탄님(Satan: Spirit)이나 귀신님(Ghost:  Spirit)에 대해서는 악신님(惡神: Evil Satan or Evil Ghost: Evil Spirit)과 악령님(惡靈: Evil Spirit)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사탄님(Satan: Evil Spirit)이나 귀신님(Ghost:  Evil Spirit)이라고 해서 항상 사람 또는 인류를 해치는 일을 하고 다니는 것은 아니고 물론 인류의 일이나 인류의 역사에 개입을 하는 것은 아니고 그리고 하나님(God: Holy Spirit)과 하나님(God: Holy Spirit)의 일을 보좌하는 천사님들(Angels:  Holy Spirit)이라고 해도 야곱의 후손들을 상대로 선지자 모세나 그 후의 선지자 여호수아나 그 후의 사사들이나 그 후의 선지자 사무엘이 행해야 하는 것과 같은 사명을 행하게 될 때에는 사람의 행위에 따라서 천벌(天罰: Heavenly Punishment)을 내리는 일을 할 수도 있고 물론 그 사명에 관련된 것으로서 민족 간에 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고 그렇다고 해서 물질의 육체가 있는 인류가 기본적으로는 물질의 육체의 방식으로 활동하고 살아야 하는 인류의 일이나 인류의 역사에 개입을 하는 것은 아니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자를 세워서 그 물질의 육체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영(Spirit)의 세계의 성령 님(Holy Spirit)이 거하게 하고 하늘에서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영(Spirit)의 세계의 성령 님(Holy Spirit)이 동행하게 하여 그 사명자의 사명을 돕는다고 해도 그 사명자의 일거수일투족을 관리하거나 통제하거나 개입을 하지 않고 물론 그 사명자를 상대로 한 다른 사람의 행위를 상대로 일거수일투족을 관리하거나 통제하거나 개입을 하지 않고 단지 그 사명자가 그 사명을, 물론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요나 등의 경우 때와는 다르게 자의나 자율적으로, 행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할 뿐입니다. 그러니 선지자 엘리야가 살아 있을 때에 그 물질의 육체로서 하늘로 승천되어지는 것이 가능했으면서 선지자 엘리사는 노후에 그 물질의 육체가 병이 들어서 죽었고 그러나 병이 들어서 죽은 그 물질의 육체에 어떤 사람의 시신이 닿자 그 시신이 소생 또는 부활되어지는 일이 가능할 수 있었고 BC1446/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 (참고. 어떤 의미가 있는 말일까요?),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329~39절에서 볼 수 있는 일이 가능할 수 있었고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영(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위해서 기적으로 잉태된 세례 요한이 목이 잘려서 죽는 일이 가능할 수 있었고 동일하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영(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위해서 기적으로 잉태된 그리스도 예수가 목이 잘려서 죽는 일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비록 BC1446/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 (참고. 어떤 의미가 있는 말일까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영(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사명자가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의 기준에서 볼 때에  선지자 모세가 그 사명을 행할 때와 선지자 요나가 그 사명을 행할 때와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이 그 사명을 행할 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주고 종교 및 신앙에 관심을 가져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2004년 후반 또는 본격적으로는 2006~2007년경부터 시작된 본인 정희득의 책의 집필과 출판이 부분적으로라도 일단락 및 완결되고, (2002년 경자년의 전반이 될 것이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이미 1970년경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 본인 정희득의 입을 통해서 직접 예언 및 예정된 일입니다.), 더불어 기독교와의 대화가 진행되게 되면 성산님께서 걱정을 해주지 않으셔도 기독교 교회에 출석을 하게 될 것입니다. (참고. 40~50대의 나이의 사람이 어떻게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그것도 그 시간이나 그 사건이 발생해야 기억하여 말을 할 수 있는 식으로, 기억하여 말을 할 수 있을까요? 메모나 양육일기 등으로 기록해 둔 것에 의한 쇼나 연극이나 조작이나 사기일까요? 만약에 그런 것이 의심스럽다고 하면 지금 현재 본인 정희득이 책을 집필하고 있는 장소들 중 공개된 장소인 서울특별시 국립중앙도서관의 디지털자료실이나, (10년 전부터 주로 주말에 가끔 이용을 했으나 지금 현재는 약 3개월 반의 공사중임), 수원시 중앙도서관의 디지털자료실이나, (1970년경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언 및 예정된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주된 활동지역이고 처음에는 수원시의 몇 개 도서관을 교대로 이용했으나 그 후 선경도서관과 중앙도서관을 주로 이용했고 최근에는 중앙도서관을 주로 이용하고 있고 그러나 본인 정희득이 아주 오래 전부터 마치 어떤 종교단체나 어떤 정치단체의 일원인 것과 같은 풍문이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르게 어떤 종교단체나 어떤 정치단체의 일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부산광역시 부전도서관의 디지털자료실에 와서, (부산광역시를 방문했을 때 주로 일주일 정도 되는 그 기간 동안 주로 오후에 이용하는 편입니다.), 본인 정희득이 거의 매일 어떻게 인터넷의 블로그(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책을 집필하고 있는지 확인을 하면 될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최소한 대한민국에 있는 유태교(Judaism), 기독교(Christianity), 이슬람교(Islam), 불교(Buddhism),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 등과 같은 종교단체의 의무와도 같을 것입니다.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인터넷의 블로그(http://blog.daum.net/wwwhdjpiacom/)나 책을 집필하는 장소들 중 최소한 앞에서 언급된 국공립도서관의 디지털자료실에서의 인터넷의 블로그(http://blog.daum.net/wwwhdjpiacom/)나 책의 집필과정을 확인하는 것이 최소한 대한민국에 있는 유태교(Judaism), 기독교(Christianity), 이슬람교(Islam), 불교(Buddhism),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 등과 같은 종교단체의 의무와도 같을까요?)


그러나 1970년경부터 이미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그리고 2005~2015년경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인간의 세치 혀로 방해하고 막기 위한, (본래 목적은 무엇일까요?), 이간계가 시작된 바 다른 사람들이 그 사유를 무엇이라고 간주를 하던지 간에 본인 정희득이 약 10년 정도 서울시 포이동에 있는 어떤 기독교 교회에 매주 출석을 하고 있는 중인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이미 다른 글에서 말을 했던 것과 같이 본인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65~1970~1976년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예언 및 예정된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등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하게 된 바 그것에 대한 말을 하고 그것에 대해 증거하는 일을 하고 그 가운데 기독교 교회로부터 발생할 수도 있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즉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사명자는, 즉 선지자는, 기독교 교회를 중심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맞을 것이지만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단체들에서는 그런 사실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각자의 종교를 중심으로 그런 사실을 이해하고 있을 것이고 대한민국의 기독교 교회에서는 최소한 1970년경부터 최소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그런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발생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은 모조리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굴복시키려는 일만 하고 있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단정지으려는 일만 하고 있는 바, (앞의 일로 인하여 1970년경에 어린 아이로서의 본인 정희득과 기독교(?) 사이에 어떤 대화들이 있었고 어린 아이로서의 본인 정희득의 말을 왜곡하고 악용하여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성경(The Bible)과의 관계를 부정하고 그 결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에 사용되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전용했거나 전용하려고 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 등을 전용하거나 가로채거나 도둑질하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범죄를 벌이고 있는 단체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벌이고 있는 단체를 비롯하여 몇 개나 될까요?), 그로 인하여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에 발생할 수 있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기독교 교회와 대화를 하고자 했고 그래서 여러 차례 이메일 등을 보냈으나 본인 정희득이 출석하고 있던 기독교 교회로부터 아무런 응답이 없었고  물론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로부터도 아무런 응답이 없었고 그 대신에 본인 정희득이 매주 일요일에 조용히 기독교 교회에 출석해서 조용히 예배만 드리려고 해도 기독교 교회의 경우에는 설립자가 있고 그 설립에 관련된 목사 등이 있고 기독교 교회에서는 그리스도 예수를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한 것처럼 믿고 따르는 것이 아니라 마치 신주단지를 받들 듯이 받들고 있거나 아니면 노래 가사처럼 받들고 있거나 아니면 드라마 대사처럼 알고 있으니 본인 정희득 및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을 기독교 교회의 목사의 권위 및 그리스도 예수의 권위에 굴복시키려는 일이 발생하게 되는 바, 심지어 본인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65~1970~1976년도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을 선지자 사무엘의 경우와 비교를 한 후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을 본인 정희득이 그 사명을 회피하고 도피한 것으로 왜곡하는 것처럼 그것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고 또한 이미 1970년경부터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그리고 2005~2015년경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인간의 세치 혀로 방해하고 막기 위한, (본래 목적은 무엇일까요?), 이간계가 시작되었다고 했듯이 그 이간계에 속아서 그것에 대해서 엉터리로 알고 있는 사람들을 본인 정희득이 출석하고 있는 기독교 교회로 불러서 그것을 방해하는 일을 하고 본인 정희득 및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을 기독교 교회의 목사의 권위 및 그리스도 예수의 권위에 굴복시키려는 일이 발생하게 되는 바,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 있을까요?), 지금 현재는 기독교 교회에 출석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그러나 조만간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일과 더불어 기독교 교회에 출석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그 목적이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그리고 최소한 2005~2015년 무렵에는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을 전용하거나 가로챈 것을 정당화하기 위한 것 등 무엇이던지 간에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을 왜곡하거나 오해하거나 반증하거나 부정하기 위해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적대적인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바 그 범죄가 서로 간의 의사 소통으로 해소될 수 있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추가적으로 말을 하면 본인 정희득이 기독교 교회에 출석을 한다는 것은 그 의미가 본인 정희득이 정치활동에 이용하거나 기독교를 반증하고 부정하는데 이용하거나 대한민국에서 기독교와 그리스도 예수를 몰아내는데 이용하기 위해서 기독교 교회를 염탐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기독교 교회의 신학적인 지식을 몰래 도둑질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기독교 교회에서 설교나 전도 등에 사용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이사야나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바울 등의 사명을 사실로 믿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에서는 이 세상의 사람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는다는 것이나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이사야나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바울 등의 사명을 사실로 믿는다는 것이나 그 결과로서 이 세상의 사람이 할 수 있거나 해야 할 일에 대한 이해가 조금은 잘못 되어 있고 어떻게 보면 기독교에서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는다는 것이나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이사야나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바울 등의 사명을 사실로 믿는다는 것을 마치 신주단지를 받들 듯이 받드는 것으로 알고 있거나 아니면 노래 가사처럼 알고 있거나 아니면 드라마 대사처럼 알고 있으니 다른 사람의 그런 말이 말로 통하지 않고 오로지 기독교인이(?) 기독교인의(?) 개념과 방식으로 전도를 해서 기독교인의(?) 개념과 방식으로 관리하고 조절하고 다스려야 그런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종종 생길 것이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중에 종종 마찰이 생길 수 있을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이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이사야나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바울 등의 사명을 알기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먼저 발생한 사람을, 그것도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이 아니라 선지자처럼 사명이 발생한 사람을, 만나면 전도를 하는 중에 종종 마찰이 생길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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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3.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