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보완) 1970년경부터 예정 및 예언된 인생이란 것을 신부나 목사나 스님이 믿을 수 있는 일일까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0. 1. 19. 15:46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20~21세기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위해서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 1970년경부터 예정 및 예언된 인생이라는 것이 있다고 하면 신부나 목사나 스님이라고 해서 믿을 수 있는 일일까요? 아니면 '예언 같은 소리하고 있네'라고 말을 할까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 1970년경부터 예정 및 예언된 인생이란 것이 지구 옆에 새로운 지구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고, (어떤 자의 욕심 및 시비꺼리였을까요?), 홍해를 가르듯이 한반도의 서해의 물을 밀어내고 말려서 국토를 넓히는 것이 아니고 한반도에 유전 같은 천연자원이나 다이아몬드 같은 천연광물을 창조해주는 것이 아니고 질병에 걸린 전 세계의 갑부들을 기적으로 치료해주고 그 사명에 필요한 돈을 마련하는 것이 아니고 이 병원 저 병원을 다니면서 기적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것이 아니고,,,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411,,,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책을 집필하고 출판해서 말을 하는 것이고 더불어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으로 추구해야할 바를 1970년경에 예언하고 계획한 것처럼 추구하지 못하고 그 대신에 1970년경부터 인간혁명이나 인본주의나 인해전술이나 휴먼 네트워크 등과 같이 인간이나 인간세상이란 말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막기 위해서 계획을 세운 유령단체에서 계획한 것처럼 자신이 바보인 것도 모를 정도로 무식하고 무능력한 그래도 사람이고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이 있으니 인류의 기존의 지식을 공부해서 박사 학위를 받을 수 있는 씽크탱크(?)에 의해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상황이 set-up된 후 희롱당하고 농락당하고 있는 것이고 물론 그 결과로서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과 후원금이 도둑질 당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면 대한민국의 신부나 목사나 스님이라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성경(The Bible)의 이사야(Isaiah) 42장,,,이 실현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할까요?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의 조부모 및 20~80대 나이의 할아버지들로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과 250~350억원의 정치후원금 등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종교들이 외국에서 전래된 것을 사유로 본인 정희득이 외국에서(?) 왔다는 종교인들을(?), (어떤 사람들일까요?), 위해서 마련하고 지급해야 할 것으로 왜곡을 해서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법조계 출신의 정치인들이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중 최소한 정치적인 사명은 대신할 수 있다는 논리로서 본인 정희득은 모르고 있는 그러나 법조계 출신의 정치인들은 알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750억원의 종교기부금을 받아서 전용할 때처럼 본인 정희득은 모르고 있는 그러나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 및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을 이용하여 사기를 치고 있고 도둑질을 하고 있고 공금을 횡령하고 있는 사기꾼들은, 특히 정씨 성을 가진 사기꾼들은, 알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돈을 뜯어내는 사기꾼들이 본인 정희득에게 '등잔 밑이 어둡다'는 속담을 가르치고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기적과 천벌을 반증해서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한다고 본인 정희득이 거주하고 있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활동했다고 하면 대한민국의 신부나 목사나 스님이라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대한민국의 신부나 목사나 스님이라는 사람들은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727~31, 39~44, 45~49,,,을 읽어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역사의 반복이라고 생각할까요 아니면 본인 정희득에게 속담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생각할까요 아니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거짓이었듯이 본인 정희득의 사명이 거짓이라고 생각할까요?)



오늘의 댓글 20200117_목공예 작업 공개와 1000개 이상의 조형물




http://blog.daum.net/kimyc4302/4125



어느 나라에서의 일인지 몰라도 탁월한 재능을 지닌 것 같습니다. 생계문재만 해결될 수 있으면 부러운 직업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본인의 어릴 때인 1965~1970~1976년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 인하여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1000곳 이상의 장소에 1000개 이상의 조각을, 물론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일을 증거할 수 있는 조각을, 조각하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고 그래서 그 당시에도 그 당시에 50~80대의 나이의 할아버지들과 본인 정희득의 조부모로부터 지급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 정보통신분야의 사업가겸 투자가가 1969년도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인터넷(Internet)과 윈도우즈(Windows)와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과 내시경(Endoscope)과 CCTV와 반도체(Semiconductor)와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Personal Computer-related Semiconductor) 등의 개발에 대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에 대해서 감사하는 의미로서 약속한 종교기부금(How much?), 어떤 정씨들이 약속했던 250~350억원 정도의 정치후원금(종교기부금이 포함된 것임)  등과 같은 기부금이 지급되었고 2005~2015년 무렵을 위해서 기부금과 후원금을 조성하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는데 그런데 그 이후의 일로서 그 당시에 이미 지급된 것이나 미래를 위해서 조성될 것이나 이런 저런 사람들이 종교, 정치, 사회운동, 영화, 드라마 등을 사유로,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를 상대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을 검증해도 자신들에게 응답이 없고 기부금 등을 도둑질하는 것으로 천벌을 검증해도 자신들에게 그 즉시 천벌이 없다는 사유로, 없애는 일만 해서 지금 현재 그 일이 어렵게 되어 있으니 동영상으로 볼 수 있는 재능이 그냥 부럽습니다. 지금 현재도 사람을 타켓으로 끊임 없이 감시를 하고 있는 것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람의 일을 방해하기 위해서 그런 것임에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상대로 한 인류의 범죄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기적과 천벌로 해결을 해야 한다고 그 어디에도 하소연할 곳이 없는 곳이 대한민국의 모습인데 언론으로 보이는 정치권이나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일은 무슨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봄향기 같은 향기로운 2020년 경자년이 됩시다.

 



오늘의 댓글 20200117_투어 앤 포도 매니악/사진과 증거와 증인


http://blog.daum.net/touryun1945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만난 사람들 중에서 사진작가도 있었고 그래서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일에 대한 증거로서 사진을 촬영하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는데 그 사진 작가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사진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창조하신 세상의 아름다움 것들을 간직하고 전하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어떤 사실에 대한 중요한 증거인과 같은 역할도 할 수 있으니 감사할 인류의 발명품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오늘의 댓글 20200117_이선희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과 본인 정희득의 인생과 사랑


http://blog.daum.net/si2771/1887


1970년경의 어릴 때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예정 및 예언된 본인 정희득의 인생이란 것이 있고 그래서 1970년경부터 2020년 지금 현재까지 발생하고 있는 본인 정희득의 인생이란 것이 있고 또한 그것을 방해하고 막기 위해서, (그 목적이 무엇일까요?),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여 발생하고 있는 네트워크 형 범죄란 것이 있어서,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으로서의 각자의 사명만이 중요한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믿을 수 있는 일일까요 아니면 부처 석가모니의 제사장으로서의 각자의 사명만이 중요한 불교의 스님이 믿을 수 있는 일일까요?, 노래 가사 같은 사연이나 동영상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사연에 푹 빠져드는 것과 같은 공감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노래 가사도 좋고 동영상으로 볼 수 있는 것도 하나의 작은 작품 같습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동영상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웬만한, 제작비만 엄청나게 들어간, 영화나 드라마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1965년도에 출생한 사람을 상대로 1965~1970년도부터 예정 및 예언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있어서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6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1965~1970~1976년도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망각하고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언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도 망각하고 보통의 사람들처럼 자신의 인생을 열심히 살고 그래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충실하게 학교를 다닌 후 대학교까지 진학을 하고 그 후에는 회사에 입사를 해서 박봉으로 사회경제활동을 하다가, (박봉의 사유가 무엇이었을까요? 본인 정희득은 모르고 있었지만 본인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부터 해야 할 일이 그래서 회사를 퇴직하게 될 일이 회사의 직원들에게 알려지면 그 결과가 무엇일까요?), 2005~2015년 무렵부터는 1965~1970년도부터 예정 및 예언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하는 것으로 인생을 살아야 하는 것에 대해서, 즉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6년경부터 약 30년 동안 충실하게 살아왔던 인생과는 전혀 무관하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하는 것으로 인생을 살아야 하는 것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 또는 불교의 스님은 무엇이라고 말을 할까요? 자신들도 그렇다고 말을 할까요? 아니면 40~50대 나이에 종교에 귀의하는 사람이 많다고 말을 할까요? 


본인 정희득이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의 학교를 다닌 이유는 무엇일까요? 본인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부터 해야 할 일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은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의 학교를 다니는 것과는 별로 관련이 없고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직접 책을 집필하고 출판하는데 필요한 어휘력이나 문장력 등은 오히려  어휘력이나 문장력 등을 공부하고 훈련하는 것이 시간으로 보거나 비용으로 보거나 책을 집필하고 출판하는 일을 할 때 훨씬 더 좋을 것인데 본인 정희득이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의 학교를 다닌 이유는 무엇이고 국민교육이나 학교교육을 중요시하고 강조해야 했던 국가기관 관계자의 이해관계는 무엇일까요?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부터 해야 할 일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이미 1965~1970~1976년도부터 예정 및 예언되어 있었고 그것이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의 학교를 다니는 것과는 별로 관련이 없어 보이고 그리고 그 사실을 그 당시의 어른들이 알고 있었고 특히 정씨들이 알고 있었으면, 특히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고 자신에게 발생한 일이 아니라는 사유로서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본인 정희득을 통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 자체는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도 증명될 수 있는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인류와 우주를 창조했다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것을 그 당시의 어른들이 알고 있었고 특히 정씨들이 알고 있었던 것을 고려하면, 본인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6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 동안에 과학기술분야나 의학분야를 중심으로 성장을 하고 활동을 하는 것이 본인 정희득 및 인류에게도 더 좋았을 것인데 본인 정희득이 그렇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비록 어릴 때부터라고 해도 30년 또는 37년이면 얼마나 긴 시간일까요? 비록 어릴 때부터라고 해도 30년 또는 37년 동안 의학분야나 과학기술분야의 공부를 하면서 성정할 수 있고 활동할 수 있으면 의학분야나 과학기술분야의 발명품을 몇개나 만들 수 있는 시간일까요? 그리고 본인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6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 동안에 과학기술분야나 의학분야를 중심으로 성장을 하고 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얼마나 되고 그리고 본인 정희득이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니는데 실제로 들어간 학비가 얼마였을까요? 그런데 1969년도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인터넷(Internet)과 윈도우즈(Windows)와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과 내시경(Endoscope)과 CCTV와 반도체(Semiconductor)와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Personal Computer-related Semiconductor) 등이 개발될 것에 대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었는데도, 물론 선지자나 제사장은 선지자나 제사장으로 해야 할 일이란 것이 있으니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odus) 25장, 31장, 35장, 36장, 38장 등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을 하는 것과 그 지혜와 지식으로 학자나 과학기술자 등을 도와서 그 일을 돕는 것이 분리 되어 있다고 해도,  본인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6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 동안에 과학기술분야나 의학분야를 중심으로 성장을 하고 활동을 하는 것이 본인 정희득 및 인류에게도 더 좋았을 것인데 본인 정희득이 그렇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학교 교사를 직업으로 희망했던 본인 정희득의 선택이나 고집일까요? 어떤 정치단체에서, (어떤 정치단체일까요), 2005~2015년 무렵부터 해야 할 일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이미 1965~1970~1976년도부터 정해져 있다는 본인 정희득을 그 기간 동안 독일어를 전공하게 하고,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보험회사로 보내서,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기 위해서 기획연출을 하고 상황을 연출한 것과는 일체 무관할까요? 등학교 때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이과 분야에 관심을 가졌을 때에 이과 분야에 부정적인 시각을 만들기 위해서 상황을 연출했던 사람들이 없었을까요?


본인 정희득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를 다니는 중에 학교교사를 직업으로 희망했고 물론 이과보다는 문과를 선택하려고 했다고 해도 1969년도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인터넷(Internet)과 윈도우즈(Windows)와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과 내시경(Endoscope)과 CCTV와 반도체(Semiconductor)와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Personal Computer-related Semiconductor) 등이 개발될 것에 대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었던 것을 고려하고, 물론 선지자나 제사장은 선지자나 제사장으로 해야 할 일이란 것이 있으니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odus) 25장, 31장, 35장, 36장, 38장 등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을 하는 것과 그 지혜와 지식으로 학자나 과학기술자 등을 도와서 그 일을 돕는 것이 분리 되어 있다고 해도 앞의 예언에 대해서는 그 당시의 어른들이 알고 있었고 특히 정씨들이 알고 있었던 것을 고려하면, 초등학교 때부터 본인 정희득이 과학기술분야나 의학분야를 중심으로 성장을 하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하거나 상황을 연출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고 비용이 많이 드는 일이고 30대 대기업이나 국가기관에서 협조하기 어렵거나 곤란한 일이었을까요?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도 1969년도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인터넷(Internet)과 윈도우즈(Windows)와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과 내시경(Endoscope)과 CCTV와 반도체(Semiconductor)와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Personal Computer-related Semiconductor) 등이 개발될 것에 대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었던 것을 알고 있었으니 그 사실을 고려하면 1970년경에 기독교에서 기독교를 위하고 대한민국을 위하고 인류를 위하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위하여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었을까요? 그런데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만 외치고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1970년경에 대한민국의 기독교에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사람들은 어떤 사람들 또는 어떤 국가에서 전도를 사유로 내한한 사람들이었을까요?  





2020. 1. 17.



정희득



참고)


마태복음(Matthew) 27장 27~31절, 39~44절, 45~49절,


군병들이 예수를 희롱하다( 15:16-20; 19:2-3)


27 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

28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29 가시 면류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찌어다 하며

30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31 희롱을 다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

35 저희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

36 거기 앉아 지키더라

,,,

39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40 가로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41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가로되

42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저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찌어다 그러면 우리가 믿겠노라

43 저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저를 기뻐하시면 이제 구원하실찌라 제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

44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하더라

45 제 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 구시까지 계속하더니

46 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ㄴ)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47 거기 섰던 자 중 어떤이들이 듣고 가로되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48 그 중에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융을 가지고 신 포도주를 머금게 하여 갈대에 꿰어 마시우거늘

49 그 남은 사람들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엘리야가 와서 저를 구원하나 보자 하더라2)